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프리메이슨(마쏘네)이 성모님 발현증거를 없애려 시도했던 역사적사례와 관련자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29건 조회 5,454회 작성일 11-05-25 13:40

본문

 

[위키백과; 파티마성모]
파티마의 성모
(포르투갈어: Nossa Senhora de Fátima)는 포르투갈의 산타렝 주 빌라노바데오렘에 있는 마을 파티마에서 세 명의 어린 목동에게 나타났다는 성모 마리아를 부르는 칭호이다. 파티마의 성모는 1917513일부터 1013일까지 매월 13일 여섯 번 나타났으며, 그녀가 처음 나타난 513일은 파티마의 성모 발현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성모 마리아를 목격한 세 명의 아이는 루치아 도스 산토스와 그녀의 사촌 프란치스코 마르토, 히야친타 마르토이다.

역사
1917513, 인구 1만 명의 작은 마을 파티마의 한 목초지에서 양치기하며 사는 아홉 살의 루치아, 여섯 살의 히아친타, 여덟 살의 프란치스코 등 세 명의 어린이는 코바 다 이리아에서 함께 작은 돌담을 쌓으며 놀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번개와 같은 섬광이 내려치면서 아이들 앞에 있는 작은 떡갈나무 위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났다.

루치아는 당시 자신이 목격한 성모의 모습에 대해 지금까지 어느 곳에서도 본 적이 없는 매우 아름다운 부인이었는데 그 부인이 입은 옷은 반짝거리는 물이 채워진 수정 유리보다 더 강하고 밝은 빛을 쏟아내는 찬란한 것이었다. 부인이 입은 옷은 발밑에까지 늘어뜨려졌으며 그 경계 부분은 별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나이는 열여섯 살 정도 되어 보이며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운, 천상의 빛으로 가득한 용모를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무엇인지 생각에 잠긴듯한 슬픔도 배어 있었다. 가늘고 섬세한 그 부인의 손은 진주 같은 것으로 엮어진 묵주를 들고서 가슴 부분에서 서로 맞잡고 있었다.”라고 설명하였다. 루치아의 진술에 따르면, 성모는 세 아이에게 일명 파티마의 비밀이라고 불리는 세 가지 비밀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와 고행을 바치라고 당부했다. 그 말을 들은 아이들은 낮 동안만 고통을 가져오는 굵은 밧줄을 허리 맨살에 단단히 묶고 다녔으며, 더운 날에 물을 마시지 않았으며, 그 밖에도 고행을 위한 여러 가지 일들을 하였다. 루치아의 말에 따르면,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묵주 기도를 자주 바치는 것이었다고 한다.

어느새 환시와 기적에 대한 소문이 알려지게 되면서 수천 명의 사람이 몇 달 동안 계속 떼를 지어 파티마와 알주스트렐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1917813, 이 사건을 포르투갈을 분열시키려는 정치적 술책이라고 믿은 지방 행정관과 프리메이슨은 아이들이 코다 다 이리아에 도착하기 전에 유괴하여 근처에 있는 오우렘에 감금하였다. 지방 교도소에 갇혀 있는 동안 아이들은 입소자들을 위로하며 친하게 지냈으며, 나중에는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다 함께 무릎을 꿇고 묵주 기도를 바쳤다. 행정관은 성모 마리아가 일러준 비밀들의 내용을 실토하라면서 아이들을 심문했지만, 소용 없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비밀들을 알려주지 않을 시 끓는 기름 가마 속에 한 명씩 산 채로 집어넣겠다는 협박까지 하였다. 그러나 아이들은 오히려 저항하며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그들이 투옥당한 사건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917819, 성모는 발리뇨스에 있는 목초지에서 어린이들에게 다시 발현하여 매달 13일에 코다 바 이리아에 계속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위키백과;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Freemason)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에 걸쳐 발생해 생긴 인도주의적 박애주의를 지향하는 우애 단체이다. 프리메이슨은 엄밀하게는 각 회원들을 가리키는 말이며, 단체명은 프리메이슨리(Freemasonry)이다. 프리메이슨은 오늘날 전 세계 곳곳에 가지각색의 형태로 존재하며, 영국에는 480,000명이 있고 미국에만도 2백만 명이 있는 등 약 500만 명의 회원이 가입한 것으로 추측된다. 회원들은 대개 절대자를 믿는다는 법적 선언을 포함해서 여러 방식으로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이상을 나눈다.

조직은 총본부(그랜드 롯지)를 중심으로 하위(또는 지명권을 가진) 본부들을 편성해 각자 독자적 관할권을 가지고 경영한다. 총본부는 건조물과 관할구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그들은 또한 프리메이슨의 주요 지점과 관련된 부가의 주요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자치적 운영권을 소유하고 있다.프리메이슨은 채석공의 연장과 용구를 상징으로 사용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역사
프리메이슨의 발생과 초기 발달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소위 "레기우스 원고"라고 불리는 시는 대략 1390년 무렵의 것으로, 프리메이슨 원고로 알려진 것 중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 또한 16세기 초반 스코틀랜드에 프리메이슨리 롯지가 존재했다는 것을 시사하는 증거가 있다. (예를 들면 스코틀랜드, 킬위닝 롯지는 1500년대 후반의 기록을 갖고 있다.) 17세기 중반 잉글랜드에 롯지가 존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증명하는 명확한 참고자료가 있다.

Goose and Gridiron, 영국의 그랜드 롯지가 설립된 곳일반적으로 프리메이슨은 1717년 중세 유럽에 널리 퍼져 있던 건축업에 종사하던 석공(stonemason)들의 길드에 기반해서 생겨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메이슨이라는 이름도 석공에 해당하는 영어 명칭인 메이슨(mason)’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러다가 18세기에 인권과 사회 개선을 추구하는 엘리트들의 사교클럽으로 발전하여 본격적으로 유럽 각국과 미국으로 확산되면서 정치, 문화, 과학 등의 각계의 유명인사들과 개신교 신자들이 대거 이 단체에 가입하였다.

근대에 들어서면서 프리메이슨은 계몽주의 사조에 호응하여 세계시민주의적인 의식과 함께 자유주의적·개인주의적·합리주의적 입장을 취했다. 종교적으로는 상대주의와 관용을 중시하며, 기독교 조직은 아니지만 도덕성과 박애정신 및 준법을 강조하는 등 종교적 요소를 포함시켰다. 그 때문에 기존의 종교 조직들, 특히 로마 교황청을 주축으로 하는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대대적인 탄압을 받게 되어 지금과 같은 비밀결사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수많은 팜플렛과 자료를 통해 프리메이슨의 가르침과 의식 가운데 많은 것들이 유대인의 카발라와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해 왔으며 유대인과 개신교까지 한데 묶어 그들 모두를 사탄의 삼총사라고 부르며 멸시하였다.

영국의 프리메이슨 롯지프랑스 혁명이나 미국 독립 전쟁, 2차 세계 대전 등 19세기의 여러 정치적 사건들과 연루되기도 했지만 그 역할이 과장되어 전하는 경향이 있다. 20세기에는 정치와 연관성이 거의 없어졌고, 국가 또는 지역 단위의 그랜드 롯지(Grands Lodge) 밑에 몇 개의 롯지들을 두는 식의 조직으로 회원 상호간의 우호와 정신함양 및 타인에 대한 자선·박애 사업을 촉진하는 세계동포주의적·인도주의적인 단체를 표방한다.

그러나 일부 지부에서는 유대인과 로마 가톨릭 신자 및 유색 인종을 기피하는 편견을 갖고 있기도 하다. 최근 들어 각 사회 지도층에 넓게 포진해 있는 인맥을 이용,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이익 단체로 전락했다는 비난과 내부 반성에 직면해 있다. 특히 각 지부 내에서 특정 직업 또는 지역 단위의 하부 조직을 결성, 로비를 하는 데 이용하거나 지부의 세력을 불리기 위해 마구잡이로 회원을 가입시키는 상황도 빚어졌다.

현재 회원 수는 전 세계에 약 570만 명 정도이며, 이 중 영국과 미국에만 5백만 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메이슨에는 전체를 통제하는 본부가 없이 롯지(Lodge, 작은 집)라고 불리는 각 국의 지부가 있을 뿐이다. 롯지는 다른 롯지로부터 인증됨으로써 프리메이슨의 네트워크로 들어올 수 있다. 롯지의 활동이 프리메이슨의 성격에 어긋나는 경우, 다른 롯지는 그 롯지에 대한 인증 취소를 통하여 그를 배제하게 된다. 그래서 정식 명칭이 "Free and Accepted인증된, 받아들인Masons"이다.

프리메이슨단()은 대부분의 프리메이슨 지회에 있어서 Supreme Being("고유명사", 프리메이슨 조직에서의 '절대자' 즉 신을 이름)의 기본적인 선언에 의해 도덕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철학적 이상을 함께 하는 형제애(우애) 집단이다. 현재는 영국 프리메이슨의 지배를 받고 있는 스코틀랜드파의 프리메이슨과 프랑스 프리메이슨인 위대한 오리엔트라는 두 개의 큰 세력으로 대립하고 있는 분열 상태에 놓여 있다.

프랑스 백과사전 QUID에 따르면 프리메이슨 회원에는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리처드 닉슨, 빌 클린턴 등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과 영국의 윈스턴 처칠 총리, 프랑스의 계몽주의 사상가 몽테스키외, 스탕달, 볼테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쏘네(프리메이슨)에 관한,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1. 1994.2.3. 성모님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말을 어서 어서 온 세상에 힘차게 전하여라. 주춤해서는 안 된다. 골육상전의 분쟁들, 이단 행위를 하며 교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주는 무리들, 나의 호소에 대해 무관심한 교회, 이미 여러 모습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사건들, 이러한 냉혹한 세상은 벌써 마쏘네에 의해 파멸에 이르고 있으나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수많은 내 백성들은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도 죄인 줄 모르며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사탄은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가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2. 1994.8.15. 성모님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하여 양성 받은 내 아들들아! 오늘 너희에게 나의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나에게 의탁하여 따르는 너희는 나의 도움으로 빛을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나의 원수가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악마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기 때문이다.
지금 죄악으로 가득 차 암흑으로 뒤덮인 이 세상은 갖가지 재앙 속에 위기를 맞아 파멸에 이르고 있으며 마쏘네의 신봉자들 때문에 교회의 활동까지도 더욱 마비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수많은 자녀들과 주님을 위하여 일한다는 대다수의 목자들까지도 깨어 있지 못하여 인간적인 눈으로 세상의 사물을 바라보며 형식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그들의 배교와 불충으로 인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임종의 순간에 다다르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있음을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는 것이다.

3. 1994.10.23.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교회에는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마쏘네에 의하여 심각하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데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그들의 성소를 소홀히 여기고 내적인 타락으로 인하여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니 이 어머니의 마음은 몹시도 안타깝구나

4. 1994.11.24. 성모님
급박한 이 시대에 내 딸을 통해서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나의 목소리까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통을 고집하며 고지식하게 길을 막으려 하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자칫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파멸에 이를 수도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머물러 기다릴 수가 없구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여!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 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많은 거짓말까지 합하여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5. 1995.6.21. 성모님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마쏘네에 의한 어두운 음모는 그들을 따르는 신봉자들을 통해 교회의 주요한 활동까지 마비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교회는 빨리 나의 메시지를 인정해야 되는데도 무관심하니 내가 겨우 수렁에서 구해내온 내 자녀들까지도 오히려 암흑의 도가니 속으로 또 다시 빠져버린다면 세상 끝날 때 그들은 어떻게 할 것이며 그 누가 책임을 진단 말이냐. 그때에야 후회하며 가슴을 친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 슬프다. 모든 길이 막혀가고 있구나.

6. 1996.10.19.(2) 예수님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7. 2007.6.30. 성모님
교황을 위해 더욱 기도하여라! 지극히 사랑하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을 통하여, 부패될 대로 부패된 교회가 쇄신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는 항상 그를 내 망토 안에 품어주어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여 양육해 왔단다.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그는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심각하게 오염된 내 아들 예수의 복음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유일한 교회인 가톨릭의 정통 교리를 수호하고자 불철주야 기도하며 노력해 왔다.
그러나 교회의 심장부까지 깊숙이 침투한 마쏘네의 공작은 집요하고도 끈질겨, 백척간두의 외로움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으니, 하느님조차 위로받으시는 너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들을 그를 위해 봉헌해 주기 바란다

8. 2011.4.22. 예수님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댓글목록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를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고, 실행에 옮기려고 나주조사위원회를 조직하여,
조사위원회 신부들이 이상한 말과 행동으로 스타트한 1996년까지 마쏘네에 대해 집중적으로 말씀하셨던 것으로 보아, 
1998.1.1 첫번째 광주공지문 발표에 마쏘네가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첫단추를 오류를 통해 비뚤게 끼워놓게해놓았더니,
마쏘네의 음모가 없어도 2차 3차 등으로 광주교구에서는 스스로 알아서 척척 잘 했어요. 그래서 한참쉬다가
2007.11.13  PD수첩을 통한 대형음모를 다시 꾸몄습니다.
그 해 여름에 피디수첩에서 나주를 취재한다고 오기 시작했을때 즈음하여, 또다시 마쏘네에 대한 메시지말씀을 주셨습니다.
몇달후 파문한다는 광주교령이 나오고 영신전투가 계속 치열하게 벌어지는와중에
얘기치않게 그만 2차 바티칸 성체의 기적이 일어나는 바람에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이제는 감히 교황청에서의 성체기적에도 정면으로 대항하는 지역교구의 4차 공지문을 발표하게 유도합니다.
이때 또 마쏘네에 대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이상은 물론 혼자생각이지만, 날짜를 보면 그렇습니다.
하여 거대한 음모가 일어날때마다 격려와 희망과 경고를 동시에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이십니다.
/
나주성모님 인준을 막는 주체는 광주대교구 넓게는 한국천주교회이지만
그 배후에는 어마어마한 음모를 꾸미는 실체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국제적입니다. 실로 무서운 일입니다.

이런 비밀조직의 음모에는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안됩니다.
태양을 두른 여인인 성모님의 힘 없이는 불가능하므로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가 있어야만 성모님께서 힘을 쓰십니다.
혼자 가만앉아서 바치는 기도(생활의기도포함)를 넘어서서, 각지부공동체기도회,

가장 중요한 것은 매달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철야 공동체 기도회라 생각합니다.
기도의 힘은 1명이 하면 1명이지만 3명이 동시에 하면 3명분이 아니라 30명내지 300명분이 될수도 있다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생각해서인지,  6월 첫째 토요일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아래에 어머니사랑님 댓글보니  빠뜨린 내용이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비록 나주에서의 철야공동체 기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지만,
맨투맨 또는 단체 길거리 홍보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주에 다니는 사실을 혹여 감추어서는 될 일이 아닙니다. 

나주순례자임을 드러내는 것이 곧 나주를 알리는 간접방식입니다. . 매사 떳떳하고 자신있게,ㅡ.ㅡ;;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천년전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사람들을  손가락질 하면서도

자신들 역시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슴을 알지  못하다니....


착한 목자들 까지  현혹하여  진리가  짖밟히고 도외시 당하고 있는 이 실정들을

메시지 사랑님 말씀대로 기도로만이  ....

본당 신부님이 새로 부임해 오셔셔 아는 얼굴이라 인사를 다하고

며칠이 지나서  바로 나주 성모님을 전하려 하니

두팔로 휘이 휘이 젖어시면서 ( 저는  운좋게  수많은 사제님들에게 전해도 그런 경우는  처음 격어 보았슴)

거부하시는  강도가  쌔셨습니다

한번도  밀린적도 없었고  전하고자하는 말씀들을 다 전하고  말았던 

경험에서  그런  경우는 황당하여 어떻게 대처할지를 몰라  멍하게  잠시 할말을 잊었었지요

어쨋던  지금의상황은

무지무지 기도하고  두번 더  전하였는데

이제사  표정이 풀리고 제게 미소지어 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무지 사랑하시는 사제이신것  같아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죄악으로 가득 차 암흑으로 뒤덮인 이 세상은
갖가지 재앙 속에 위기를 맞아 파멸에 이르고 있으며
마쏘네의 신봉자들 때문에 교회의 활동까지도 더욱 마비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으로 대처하여라...아멘!!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이런 거대한 조직과의 치열한 싸움에
우리처럼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의 도움을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요청을 영광스럽게 받아들이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이들이 마쏘네와 합세하여
주님을 두벌주검으로 몰아가지 않고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며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급박한 이 시대에 내 딸을 통해서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나의 목소리까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통을 고집하며 고지식하게 길을 막으려 하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자칫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파멸에 이를 수도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머물러 기다릴 수가 없구나.
아 멘!!!~~~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하늘항구님의 댓글

하늘항구 작성일

알듯 모를듯 하게 뿌리내려 있는 마쏘네의 조직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나주에 성모님이 발현하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 메시지말씀과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 성체기적을 주셨는데  오히려  더 앞장서야할 사제님들이 더 반대하시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나주에서 예수님과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메시지말씀대로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안에서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정말 마쏘네 의 음모는 무섭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과 성모님 이 계시니 두분 만 믿고 진리를 전합니다. 아멘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상은 물론 혼자생각이지만, 날짜를 보면 그렇습니다.
하여 거대한 음모가 일어날때마다 격려와 희망과 경고를 동시에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이십니다.
/
나주성모님 인준을 막는 주체는 광주대교구 넓게는 한국천주교회이지만
그 배후에는 어마어마한 음모를 꾸미는 실체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국제적입니다. 실로 무서운 일입니다.

이런 비밀조직의 음모에는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안됩니다.
태양을 두른 여인인 성모님의 힘 없이는 불가능하므로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가 있어야만 성모님께서 힘을 쓰십니다.
혼자 가만앉아서 바치는 기도(생활의기도포함)를 넘어서서, 각지부공동체기도회,

가장 중요한 것은 매달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철야 공동체 기도회라 생각합니다.
기도의 힘은 1명이 하면 1명이지만 3명이 동시에 하면 3명분이 아니라 30명내지 300명분이 될수도 있다생각해봅니다.

아멘!!!

8. 2011.4.22. 예수님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내 아들 예수의 복음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유일한 교회인
가톨릭의 정통 교리를 수호하고자 불철주야 기도하며 노력해 왔다.
그러나 교회의 심장부까지 깊숙이 침투한 마쏘네의 공작은 집요하고도 끈질겨,
백척간두의 외로움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으니,
하느님조차 위로받으시는 너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들을 그를 위해 봉헌해 주기 바란다.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어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수님!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반드시 고심혈성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 유익한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  아멘!!!~~~

예수님 
영혼들이  주님의 품  성모님의 품으로
달려 올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마쏘네에 대하여 말씀 하셨고
예수님께서는 아예 광주교구를 들먹이셨습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용 (龍 ) 이 못된 깡철이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런 비밀조직의 음모에는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안됩니다.
태양을 두른 여인인 성모님의 힘 없이는 불가능하므로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가 있어야만 성모님께서 힘을 쓰십니다.

혼자 가만앉아서 바치는 기도(생활의기도포함)를 넘어서서, 각지부공동체기도회,
가장 중요한 것은 매달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철야 공동체 기도회라 생각합니다.

기도의 힘은 1명이 하면 1명이지만 3명이 동시에 하면 3명분이 아니라 30명내지
300명분이 될수도 있다생각해봅니다.  아멘!!!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메시지사랑님 수고해주신 정성 모두 감사드리며 님의 크신 사랑에 모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아멘~~~!!!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

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마쏘네와 강력하게 맞서 싸울 수 있는 것은
나주 성모님께서 저희의 손에 지어 주신 불패의 무기인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입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더욱 가슴 깊이 묵상하며 실천해 나갈때
성모님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더욱 깨어 사랑의 메세지 말씀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메세지 사랑님~~~
마쏘네의 실체와 음모를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예수님 성심 성월 6월 첫토에 뵈어요~~~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도!! 함께 모여 기도!!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어떠한 악이 몰려와도 이겨내는 불패의 무기!!!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명심하여 잘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메시지사랑님~
중요한 글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062
어제
7,570
최대
8,248
전체
4,357,75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