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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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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2,115회 작성일 18-08-22 06:22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감사기도 26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3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4 그래서 그들에게, ‘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5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
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6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7 그들이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
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
주시오.’ 9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10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11 그것을 받아 들고 그
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12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
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15 내 것을 가
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6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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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차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저의 모든 순간순간이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일꾼의 모습이게 하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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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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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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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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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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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온 세상 자녀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마지막날 천국에 들게 하소서. 아멘.

주님!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어
나주성모님 일을 하시도록 허락하소서.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건강을 하루 빨리 회복시켜 주시어
나주성모님을 온 세상에 더 오래, 잘 전하시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
나주성모님의 일을 하고 있는
수프란치스코신부님, 정라우렌시오신부님,
마리아막달레나수녀님, 마리아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 헙력자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화목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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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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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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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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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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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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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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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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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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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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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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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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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주님의 이름은 영원무궁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오늘도  말씀을 붙잡고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빛의 신비, 감사기도를 바칠 때에,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바치겠습니다.
치유은사와 빠른 회복으로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자비로 하루속히 들어 주소서!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와 축복을
넘치도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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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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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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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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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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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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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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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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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아멘!
너그러운신 아버지, 전능하신 하느님!
나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들에게
무한한 자비와 사랑은 은총을 내려주시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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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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