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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토요일 ( 성 유대철 베드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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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2건 조회 919회 작성일 20-10-31 10: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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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유대철 베드로 (劉大喆 Peter)

축일: 9월 20일(103위 한국 순교 성인)/ 순교일 10월 3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소년, 순교자
활동지역: 한국(Korea)
활동연도: 1826-1839년

 

 성 유대철 베드로(Petrus)는

역관 유진길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의 장남이다.


그런데 이 집안은 이상하게도 부자는

열심히 천주교를 믿는 반면,

 

모녀는 믿기는커녕 이를 반대하여

 가정에 불화가 그칠 날이 없었고

신자들을 욕하기까지 하였다.


어머니가 “어째서 너는 부모의 말에 순종하지 않고

하지 말라는 일을 고집하느냐?”라고

말씀하시면, 베드로는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복종하겠으나 하늘의 임금,

만물의 주님의 법을 따르는 것이

 옳지 않느냐고 온순하게 대답할 뿐이었다.


그리고 하느님 앞에서 어머니의 눈이

어두움을 한탄하면서도 어머니께 대하여는

 언제나 지극한 효성을 보여주었다.

 

박해가 일어나자 그의 마음속에는

 순교하고자 하는 열렬한 욕망이 일어났다.


당시 옥에 갇혀있던 부친과 여러 신자들의

 본보기는 그의 마음에 불을 질러 놓았다.


그래서 그는 아버지가 체포된 후

하느님께 대한 열광적인 사랑에 끌려

 1839년 7월경 관헌들에게 자수하였다.


재판관은 그의 집안 내력을 자세히 물어보고

신자의 자식임을 알게 되자 옥에 가두고,

배교한다는 말을 하게 하려고

 

어르고 엄포하고 고문하는 등

갖가지 방법을 다 사용하였다.


그리고 옥사장이 혹형을 대철에게 가하여

몸이 갈기갈기 찢기고 사방에서

흘러내리는 피를 보면서도

이 용감한 어린이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하루는 어떤 포졸이 구리로 된 담뱃대 통으로

 그의 허벅지를 들이박아 살점을 한 점 떼어내면서 소리쳤다.
“이래도 천주교를 버리지 않겠느냐?”


“그러면요, 이쯤으로 배교할 줄 아세요?”


그러자 포졸들은 벌겋게 달군 숯 덩어리를

집어 들고 입을 벌리라고 하였다.
대철이 “예” 하고 입을 크게 벌리니

포졸들은 놀라서 물러나고 말았다.


다른 교우들이 그에게 “너는 아마 많은 괴로움을 당한 줄로

 생각하겠지만 큰 형벌에 비하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고 말했다.


대철은 “저도 잘 알아요. 이건 쌀 한 말에 대해서

 한 알 같은 것이지요.” 하고 대답하였다.


그 후 고문을 당한 끝에 까무러친

그를 데려와서 다른 죄수들이 정신이

 들게 하려고 허둥지둥할 때 그가 한 첫마디는

 “너무 수고를 하지 마세요.

 이런 것으로 해서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고

 말해 형리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유 베드로는 문초받기를 1회, 고문 14회,

 태형 6백대 이상과

 치도곤 45대 이상을 맞았지만

항상 기쁜 얼굴로 지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기적이라고 생각하였다.


관헌들은 어린 그를 공공연히 죽이면

군중이 반발할까 두려워서 1839년 10월 31일 형리가

 옥 안으로 들어가 상처뿐인 이 가련한 작은 몸뚱이를

 움켜쥐고 목에 노끈을 잡아매어 죽였다.


이때 베드로의 나이는 겨우 14살이었다.


그는 1925년 7월 5일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84년 5월 6일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을

기해 방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제1독서

<나에게는 삶이 곧 그리스도이며 죽는 것이 이득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1,18ㄴ-26 형제 여러분,

18 가식으로 하든 진실로 하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니,

나는 그 일로 기뻐합니다. 사실 나는 앞으로도 기뻐할 것입니다.

19 여러분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도움으로 이 일이 나에게는 구원으로

끝나리라는 것을알기 때문입니다.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어떠한 경우에도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살든지 죽든지 나의 이 몸으로

아주 담대히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21 사실 나에게는 삶이

곧 그리스도이며 죽는 것이 이득입니다. 22 그러나 내가 육신을 입고 살아야 한다면,

나에게는 그것도 보람된 일입니다.

그래서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3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나의 바람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편이 훨씬 낫습니다. 24 그러나 내가 이 육신 속에 머물러 있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더 필요합니다.

25 이러한 확신이 있기에,

여러분의 믿음이 깊어지고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내가 남아 여러분 모두의 곁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26 그리하여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가면,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할 거리가

나 때문에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1 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었다.

7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8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9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10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 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11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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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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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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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유 베드로는 문초받기를 1회, 고문 14회,
태형 6백대 이상과 치도곤 45대 이상을 맞았지만
항상 기쁜 얼굴로 지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기적이라고 생각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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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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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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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유대철 베드로 여 !

나주의 인준 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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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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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유대철 베드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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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어떠한 경우에도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살든지 죽든지 나의 이 몸으로
아주 담대히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성 유대철 베드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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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유대철 베드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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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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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유대철 베드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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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유대철 베드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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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유대철 베드로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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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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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유 베드로는 문초받기를 1회, 고문 14회,
 태형 6백대 이상과 치도곤 45대 이상을 맞았지만
항상 기쁜 얼굴로 지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기적이라고 생각하였다.

관헌들은 어린 그를 공공연히 죽이면
군중이 반발할까 두려워서 1839년 10월 31일 형리가
 옥 안으로 들어가 상처뿐인 이 가련한 작은 몸뚱이를
 움켜쥐고 목에 노끈을 잡아매어 죽였다.
이때 베드로의 나이는 겨우 14살이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 어린 나이에 용맹히 아름답게 순교하신 베드로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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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유대철 베드로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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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성유대철 배드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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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유대철 베드로 성인의 얼을 본받아
저도 순교할 수 있는 용기를 청해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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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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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성 유대철 베드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그대로 따라
성장하여 몫을 다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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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린나이에 얼마나 신앙이깊었으면
그모진 고문에도  견딜수 있었을까요...
하느님 사랑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조금만 힘들어도 짜증내며 인상을쓰며
나혼자 힘들게 살아가는것같은 나를
바라보게합니다.
오늘 성인의글을 보며
반성이됩니다.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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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유대철 베드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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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너무나 위대한 우리의 성인 성 유대철 베드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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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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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유대철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저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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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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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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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유대철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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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성 유대철 베드로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한국 천주교회의 쇄신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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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유대철 베드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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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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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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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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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면요, 이쯤으로 배교할 줄 아세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14세 어린 나이에 모진 고문과 고통 속에서도
늘 기쁘게 봉헌했던 성인... 일상 생활 가운데 하느님
뜻대로 살지 않는 배교를 하고 있지는 않나 반성해 봅니다.

성 유대철 베드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순교로 지켜낸 이 땅의 신앙을 그대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국 가톨릭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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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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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유 베드로는 문초받기를 1회, 고문 14회,
 태형 6백대 이상과 치도곤 45대 이상을 맞았지만
항상 기쁜 얼굴로 지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기적이라고 생각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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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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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유대철 베드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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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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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도 잘 알아요. 이건 쌀 한 말에 대해서
 한 알 같은 것이지요.”

성 유대철 베드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과 미국에 평화가 오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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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유대철 베드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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