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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23 일 수요일 ( 성 요한 칸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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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966회 작성일 20-12-23 11: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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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한 칸시오 (John Cantius)
축일: 12월 2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성서학자
활동지역: 켕티(Kenty)
활동연도: 1390-1473년

 

성 요한 칸티우스(Joannes Cantius, 또는 요한 칸시오)는

1390년 6월 23일 폴란드 슐레지엔(Schlesien) 지방의

 켕티에서 경제적으로 비교적 넉넉한 형편인 아버지

스타니슬라우스(Stanislaus)와 어머니

 안나(Anna) 사이에서 태어났다.

 

요한은 태어난 마을에서 초등 교육을 받았고

1413년 크라쿠프(Krakow) 대학에 입학하여

 1417년에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곧바로

그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하였다.
1439년 사제 서품을 받은 후 모교에서

 성서 강의를 맡았다.


1443년경에 그는 터키에서 순교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예루살렘을 순례했으며,

네 차례에 걸쳐 로마(Roma)를 걸어서 순례하였다.

 

 그는 설교로 매우 유명했다. 그러나 젊은 나이에 비해

명성이 너무 높아 그만큼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는 하는 수 없이 자신의 직책을 사임하고

올쿠스즈의 본당사제로 봉직하게 되었다.


영혼들을 돌보는 사명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그는 재차 크라쿠프 대학의 성서학 교수로 임명되었다.


그는 운명할 때까지 평생 동안 대학에서

 성서학을 가르치면서 16권의 방대한 강의록을 남겼다.
또한 그는 위대한 신앙인으로 처신하였다.


그는 자신의 학문과 교수 그리고 생활의 엄격성은

물론 가난한 이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증거하며 살았다

 

 켕티의 요한은 1690년 시복되었으며,

 1737년에 교황 클레멘스 12세(Clemens XII)에 의해

폴란드(Poland)와 리투아니아(Lithuania)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그리고 1767년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제1독서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

▥ 말라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23-2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 보라, 그가 온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2 그가 오는 날을 누가 견디어 내며 그가 나타날 때에 누가 버티고

서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제련사의 불 같고

염색공의 잿물 같으리라. 3 그는 은 제련사와 정련사처럼 앉아

레위의 자손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정련하여 주님에게 의로운 제물을 바치게 하리라. 4 그러면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물이 옛날처럼, 지난날처럼 주님 마음에 들리라. 23 보라,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

24 그가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자녀의 마음을 부모에게 돌리리라. 그래야 내가 와서 이 땅을 파멸로

내리치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세례자 요한의 탄생>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7-66 57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8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59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60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61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며,

62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63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64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65 그리하여 이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다. 66 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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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는 제련사의 불 같고
염색공의 잿물 같으리라.

성 요한 칸시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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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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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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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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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가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자녀의 마음을 부모에게 돌리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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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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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요한칸시오 성인이시어!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한국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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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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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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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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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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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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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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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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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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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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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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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요한 칸시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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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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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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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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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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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힘들어 하고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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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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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성탄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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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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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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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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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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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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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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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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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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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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