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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성금요일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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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브마리
댓글 31건 조회 5,252회 작성일 11-04-26 20:4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금요일 오전 11시경 홍보관에서 영상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수난 영화와 율리아님 고통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온갖 편태로 피투성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매맞으며 골고다언덕을 오르시고
십자가 못질로 성혈이 뚝뚝 떨어지는 생생한 장면에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어 율리아님께서 몇년동안 받으신 가시관고통과 편태고통을 보았습니다
그 큰 고통을 봉헌하시는 모습은 예수님을 참으로 많이 닮았습니다
그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고마움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마지막부분쯤 율리아님께서 해맑게 웃으시며 인사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하며 매번 율리아님 시간 첫인사였습니다
그 해맑은 함박웃음이 얼마나 제 가슴을 후비는지 정말 가슴이 절였습니다
그렇게 아픈 고통을 뒤로 하고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면 저리도 기쁘게 반겨주시는지....

 

오후 3시경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자캐오가 되어 더 높은 곳에 올라 율리아님을 보고 싶었지만
'님향한 사랑의 길'에 기재된 덤으로 받는 사랑(1983년 6월 15일)을 생각하며
외국순례자와 다른순례자들에게 양보하며 뒤쪽에 섰습니다

차량에서 내려오시다가 시작된 가시관고통...
보이지 않아 형태는 알 수 없지만 율리아님의 외마디 비명과 베드로 회장님의 울먹이는 기도소리...
"피가 피가 너무 많이 흘러 기도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겠어요...."
베드로 회장님의 안타까운 흐느낌을 듣고 정말 엉엉 울었습니다

제 머리속엔 영상으로 보았던 피투성이 예수님과 활짝 웃고 계신 율리아님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큰 사랑을 주시는지...
'주님 잘못했습니다. 아프다는 핑계로 영성체도 자주 모시지 않고 고백성사도 자주 하지 않고
일상기도나 생활의 기도도 봉헌하지 못한 이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결국 저는 다시 발바닥 신자가
되어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자아를 버리지 못한 이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베드로 회장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시 십자가의 길 기도가 이어졌고
계속되는 율리아님의 비명과 베드로 회장님의 절규의 기도 소리...
그러나 저는 눈물만 흘리며 따랐을 뿐...

 

율리아님께서 고통으로 발을 제대로 떼지도 못하시는 영상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12처에서 영혼을 내놓으시며 기도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그때 또 율리아님이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하시며 함박 웃음을 짓는 모습이
떠올라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후 11시 30분경 율리아님의 말씀시간
그 큰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은 제대로 걷지 못한 종종 걸음으로 부축을 받으시며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제대에 올라 하신 말씀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하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그 인사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저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담뿍 느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자아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부끄럽지 않은

나주인이 되도록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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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 곧 주님의 말씀일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율리아님을 통해 항상 보여주고 계심입니다
그사랑에 보답하여 새로 시작하여 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신 러브마리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안한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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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천성엄마가 되어 오신  율리아님

펠리칸 새처럼  당신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시고  피를 다 흘려 주시고
죽기 까지 저희를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아멘

러브마리님이 올려 주신  글을 읽고 다시금 

잠시 그때로 다시  돌아 갔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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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저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담뿍 느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자아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부끄럽지 않은
나주인이 되도록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러브마리님 ^^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한다는 율리아님의 고백,
우리를 위하여 정말 사랑한다고
죽음으로, 그리고 부활로써
세상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사랑을 완성하신 주님처럼
율리아님의 사랑고백 또한 그와 같이 느껴집니다.
주님께서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룩하셨고 다시 부활하셨듯이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사랑
또한 진실하기에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또 그 대속 고통을 통해 저희들 많은 은총을 받으며 은총 속에 살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죽고 자아를 버리고 내 탓이오를 통해 사랑할 수 있다는 율리아님의 말씀.
그 말씀 기억하며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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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아멘~*
ㅠ.ㅠ;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견뎌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이 죄인 때문에..

러브마리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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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번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저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담뿍 느꼈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고통과 사랑으로 저희들 항상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고백은 마음을 벅차오르게 하고, 행복함을 마음깊이 느끼게 되요

사랑하는 러브마리님 은총의순례기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때의 감격이 다시 되살아나네요..
항상 아름답고 겸손한마음..너무 사랑스러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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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성금요일에 받은 은총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회개의 은총 감사를 드립니다.

죽기까지 사랑 해 주시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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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멜로디^0^*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한다고 외치시는 우리의 엄마!
저도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이 생애 다 하도록 오직 주님께 의탁하고 엄마 영성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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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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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 곧 주님의 말씀일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율리아님을 통해 항상 보여주고 계심입니다

그사랑에 보답하여 새로 시작하여 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신 러브마리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안한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죽기까지 사랑 해 주시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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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번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저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담뿍 느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자아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부끄럽지 않은
나주인이 되도록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고 계시는 분을 만난 것은
제 생애에  커다란 은총이라고 생각해요 ^^
감사할뿐입니다 .
사랑해요 율리아님 ♥
사랑하는 러브마리님 맘에 꼬옥 와닿는 순례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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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도 주님 성모님 사랑을 배우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주님!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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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하며
활짝 웃으셨습니다그 인사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이번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저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담뿍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러브마리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그분의 사랑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깨닫게되는 우리들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감사
합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러브마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러브마리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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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러브마리님 !

님은 훌륭한 회개의 은총을 입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행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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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하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그 인사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님의 가정에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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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아멘~~~

작년보다 더 심한 자관고통
근데 얼마나 편태고통이 심하셨으면
자관고통이 아픈줄 몰랐다하시니

오 ~~
바로 예수님의 고통을 그대로 받으신
그 사랑 !!!

러브마리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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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몸을 다 내어놓으시고 목숨까지 내어놓으시며
우리들을 사랑한다고 하시는 율리아님!!!
십자가의길에서 예수님과 함께 하시며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통을 21세기에 그대로 드러내 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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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큰 사랑을 주시는지...

아 멘!!!~~~

은총의 글 올려주신 러브마리님 영유간에 건가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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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 받으신 러브마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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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오후 11시 30분경 율리아님의 말씀시간
그 큰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은 제대로 걷지 못한 종종 걸음으로 부축을 받으시며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제대에 올라 하신 말씀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하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그 인사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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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오후 11시 30분경 율리아님의 말씀시간
그 큰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은 제대로 걷지 못한 종종 걸음으로 부축을 받으시며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제대에 올라 하신 말씀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하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그 인사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저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담뿍 느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자아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부끄럽지 않은

나주인이 되도록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아멘~~~!!!

은총 글 나누어 주신 러브마리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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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러브마리님~~~
님의 은총글을 읽으면서 저도 율리아엄마의 목숨바치는 사랑을 가득히 느끼면서
두눈에 눈물이 핑~도네요~훌쩍!!!팽~~~ㅠ0ㅠ;;
정말~율리아엄마~땜시로 산다니까요~

저도  님의 글을 읽으면서  새삼 부끄러운 부분이 참 많네요~^^;;
님의 글처럼 그리 되지않기위해서 깨어서 기도하며  러브마리님과함께
시작할께요~~~아멘~~~!!!*

사랑하는 러브마리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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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하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그 인사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율리아님의 이 극진한 사랑 깊은 사랑은 아무도 흉내내지도 따라가지도 못할겁니다!..
사랑하는 러브마리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자비로운 축복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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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하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그 인사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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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주님과 합일된 사랑의 고백임이 전해져오네요...율리아님! 무지 많이 사랑합니다

크신 은총 받으신 러브마리님.
진심으로 축하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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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부활축하드림니다.러브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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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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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러브마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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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러브마리님 은총 글 읽고 눈물이 흐르네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자아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부끄럽지 않는 나주인이 되도록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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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번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저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담뿍 느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자아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부끄럽지 않은

나주인이 되도록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부활축하드립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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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러브마리님! 은총의 글을 올려주셔서 이렇게 함께 은총 받게 해주시니 감사해요.
러브마리님의 은총 가득한 글은, 읽고 있는 저의 눈시울도 저의 가슴도 뜨겁고 그저 또 다시 한 번 주님께 감사함을 느끼네요.
저도 더더욱 주님성모님께 더 많은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더더욱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잡아야겠어요 ^^ !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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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하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그 인사말을 듣는 순간 눈물리 핑 돌았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주신 율리아자매님의 모든고통,
    누구을위해 이토록 처참하게 받으셔야 됩니까?
    "율리아자매님." 얼마나 괴로우시면 외마디 비명과,
  베드로회장님의 울먹이는 기도소리들.....

    이 죄인도 성모님동산에 있었던것 같이 느껴집니다.
  주님께서 받으신 고통 그대로 보여주셨는데 다시는
  죄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이죄인들을 위해 [저도포함] 이렇게 펠리칸 새가 되셔야하는지요?
  모든것 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부듸힘 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러브마리아님, 이 광경을 보시고 ,
    마음 많이 아팠을것을 알겠습니다.
  제 심정은 멈추는것 같아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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