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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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8일(청원기도 28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35-48
그 무렵 예수님의 제자들은 35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36 그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37 그들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3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왜 놀라느냐?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39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살과 뼈가 있다.” 4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그들에게 손과 발을 보여 주셨다.
41 그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42 그들이 구운 물고기 한 토막을 드리자, 43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받아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
44 그리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말한 것처럼, 나에 관하여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기록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 4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46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48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나주성모님 인준을 기다리며 영광의 신비를 봉헌합니다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수고에 감사합니다
함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마음을 모음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분들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가득히 받으시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열심히 기도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서산에 노을이 고우나
누리는 어둠에 잠기셨으니
우리와 함께 주여 드시어
이밤을 쉬어 가시옵소서.
예리고가 생각이 나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전과 전혀변화가 없다는 공지문
주님!저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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