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1.자 광주대교구장 공지문에 대한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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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늦게 나마 여기에 오시는 모든 순례자님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오늘 아침 9시 미사에 참례하여 주보를 받아 보니, 주보 첫 장에 광주대교구장님의 공지문을 안내하고 있고 다음 쪽에 공지문 전문을 실었더군요. 그리고 미사가 끝나자 신부님께서는 공지문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아마 오늘 광주대교구 소속 전 성당에서는 미사 시간에 나주에 가지 말라는 공지문을 다시 한 번 강조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은 공지문 전문입니다.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공지문
1. 소위 ‘바티칸에서 두 번째 성체 기적이 일어났다’(2010. 4)는 문제와 관련된 유언비어들이 계속해서 전국적으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는 소위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이미 교구가 내린 결정 사항이나 그와 연관해 발표한 일련의 공지문에 전혀 변화가 없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2. 또한 일부는 바티칸 당국이 자신들의 입장을 지지하고 조만간 승인할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가톨릭 신자들을 혼란케 하며 기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8년 4월 28일 신앙교리성의 공적인 서신(문서번호: 112/1993-27066)에서 “이 나주 문제에 대해 윤공희 대주교님이 발표하셨고 후임자이신 최창무 대주교님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반복하여 발표하신 결정을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받아들인다.”는 교황청의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광주대교구 현 교구장인 본인은 2010년 7월 교황청 신앙교리성을 방문하는 기회에 이 내용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3. 본인은, 소위 ‘나주 현상’이라는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는 유일한 주무 부처인 교황청의 신앙교리성과 직접 접촉하고 있음을 한국의 모든 가톨릭 신자들에게 밝혀드립니다.
2011년 5월 1일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주일에
천주교 광주대교구 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이 공지문에서 예로 든 2008.4.28.자 신앙교리성 서신(문서번호: 112/1993-27066)은 이미 2009.2.24. 교구입장문(2)에서 밝혔던, ‘최 주교님의 전임자이신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공지(1998.1.1)했다’는 내용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오늘자 교구장님의 공지문은 1998.1.1.자 윤대주교님과 신앙교리성과 협의한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는 결정이 교회의 공식적인 결정이며, 교황청에서는 그 결정에 아무런 입장 변화가 없겠다는 말입니다.(이는 나주를 반대하고 있는 광주대교구에게 보여 준 신앙교리성의 견해임.)
여기서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풀어 보겠습니다.
가톨릭교회는 전통적으로 사적계시에 대하여 면밀히 살펴 본 후 그 계시가 초자연적인 현상이었는지, 그렇지 않았는지를 다음과 같이 세 가지의 경우로 판정합니다.
1. Constat de supernaturalitate(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함 - 파티마, 루르드 등)
2.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님으로 확정함(즉 이단) - 베이사이드)
3.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영어로 하면 ‘not established as supernatural’ 로서,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음’, 더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하면 ‘Not Established and Not Excluded’ 라는 뜻으로 ‘확정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해서 배제되지도 않았다.’ 는 뜻으로, 즉 쉽게 말해서 ‘보류’, 또는 ‘판단 유보’ 라는 의미이며, 현재 발현이 진행 중에 있어서 ‘판단이 유보된’ 상태로서 메쥬고리예가 이에 해당됨.)
따라서 나주는 1998.1.1. 자 공지문을 발표할 때, 발현이 진행 중에 있어서 ‘가 또는 부의 확정’이 아닌 ‘유보’ 상태였습니다.
광주대교구에서는 그렇게 신앙교리성과는 ‘유보’로 협의해 놓고, 이때까지 나주를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것으로 선전하여 나주를 막아 왔다는 것입니다.
광주대교구장님과 신앙교리성과의 협의 결과, 나주가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것으로 확정’하지 않았고 ‘유보’로 정했는데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유보’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유보’의 경우는(메쥬고리예가 해당) 교구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순례단을 조직하여 순례하는 것은 허용이 안 되지만, 개인들이 순례하는 것은 자유롭게 허용되고 있습니다. 개인들이 순례단을 조직할 때 신부님을 대동할 수도 있습니다. 순례객에 대한 성사집행을 위해 사제가 동참하는 것은 괜찮다고 합니다.
교황청 대변인(요아킨 나바로 발스 박사)이 다음과 같이 정식으로 밝힌 내용입니다.
“거짓으로 판명이 나기 전까지는 갈 수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곧 누구나 원한다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이 어디를 가더라도 그들은 영신적인 보호와 감독을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평신도가 조직한 메쥬고리예로의 순례단에 성직자가 함께 하는 것을 교회가 막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남아프리카를 방문하는 가톨릭 신자들과 성직자가 함께 하는 것을 금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현 교황님이신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 당시 신앙교리성 추기경으로 계실 때, 메쥬고리예 순례에 대해서 어느 주교님의 질의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결론적으로, 메쥬고리예로의 순례에 대해서는, 그것이 개인적인 자격으로 이끌어 진 것이라면, 아직까지 교회의 조사가 요구되어지고 있고, 아직까지 일어나고 있는 중인 사건으로, 입증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둘 때, 본 성은 그것이 허락된 것임을 지적합니다.”
(문서번호 : 154/81-06419, 1998년 5월 26일)
즉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판단 유보’ 이기 때문에 개인적 순례는 허락된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일반적으로 법률은, 법조문에 하지 말라고 제한하고 있는 것에 한해서만 행했을 때 법에 저촉을 받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법조문에 하지 말라는 것만 빼고, 모든 것을 자유롭게 행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한 바탕으로 ‘초자연적 현상이 아니다.’ 만 금지가 되고, 나머지는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교회법에서도 ‘형벌을 정하거나 또는 권리의 자유로운 행사를 제한하거나 또는 법률에서의 예외를 포함하는 법률들은 좁은 해석에 따른다.’ (제18조) 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교회법의 정신에 따르면, 교구에서 순례하는 것을 금지하려면 좁게 하여 ‘초자연적 현상이 아닌 것.’ 만 금지할 수 있습니다.
그 외는, 신자들에게 주어진 천부의 권리인 ‘순례하는 권리의 자유로운 행사’ 인만큼 그것을 제한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광주대교구는 신자들이 나주에 적극적으로 순례 가는 것을 허용하지는 못하겠지만, 나주에 순례 가는 것을 막지는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분명히 오늘자 광주대교구장님의 공지문에 신앙교리성의 공식 입장은 이번에도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주는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허용된 곳입니다.
앞에서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서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는 의미를 제대로 해석해 주셨습니다.
개인적 순례는 허락된 것이라고 문서로써 보여 주셨습니다.(문서번호 : 154/81-06419, 1998년 5월 26일)
우리들이 속한 교회, 가톨릭은 보편적입니다.
로마에서는 허용되고, 광주에서는 엄단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에서 허용된 것은 광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하고, 메쥬고리예에서 허용된 것은 나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에서는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를 마치 나주가 금지된 곳인 양 해석하여 나주를 탄압하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모르고서 그랬다면 혹시 모를까, 알면서도 그랬다면 하느님께 대적한 행위라고 저는 봅니다.
댓글목록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노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광주 대교구는 나주의 진실을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5월달만 되면
그것도 성모성월에 공지문이라고 꾸며서 하느님과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들이 속한 교회, 가톨릭은 보편적입니다.
로마에서는 허용되고, 광주에서는 엄단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에서 허용된 것은 광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하고, 메쥬고리예에서 허용된 것은 나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에서는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를 마치 나주가 금지된 곳인 양 해석하여 나주를 탄압하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모르고서 그랬다면 혹시 모를까, 알면서도 그랬다면 하느님께 대적한 행위라고 저는 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노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아멘!
"그러니까 이 교회법의 정신에 따르면,
.....신자들에게 주어진 천부의 권리인 ‘순례하는 권리의 자유로운 행사’ 인만큼
그것을 제한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분명히 오늘자 광주대교구장님의 공지문에 신앙교리성의 공식 입장은
이번에도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주는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허용된 곳입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에서는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를
마치 나주가 금지된 곳인 양 해석하여 나주를 탄압하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모르고서 그랬다면 혹시 모를까, 알면서도 그랬다면 하느님께 대적한 행위라고 저는 봅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하늘의 모후 성모 마리아님, 영원히 존경하옵는 율리아님.
<분명히 오늘자 광주대교구장님의 공지문에 신앙교리성의 공식 입장은 이번에도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주는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허용된 곳입니다.>
<“결론적으로, 메쥬고리예로의 순례에 대해서는, 그것이 개인적인 자격으로 이끌어 진 것이라면, 아직까지 교회의 조사가 요구되어지고 있고, 아직까지 일어나고 있는 중인 사건으로, 입증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둘 때, 본 성은 그 것(순례하는 것)이 허락된 것임을 지적합니다.”>아멘.
성모 성월을 맞이하는 초록의 5월 첫날에 히지노 교구장님의 공지문을 보니 허탈하고 성모님께 불충하는 그들의 행위에 저가 다 송구스럽습니다. 나주 계시는 진리로 감싸여 있음을 확실하게 알고있음으로
저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또, 죽을 때까지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께서 나주의 율리아님께 메세지 주심과 기적 표징을 더하여 주심을 완전하고 확실하게 믿으며 저가 의식이 없어질 때까지 나주를 따르고 순례를 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설사 가톨릭이 나주 계시를 부정 한다고 해도 저의 뜻은 변함없습니다.
나주와 율리아님은 교회법, 등 오류가 포함된 나주 공지문을 받아드리지 않으셨지 천주교에 불순명 하신 것은 아닙니다.
한국 천주교와 광주대교구장님은 이점을 아시고 오해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하게 쉽게 알아듣도록 신념으로 글 올려주신 마리아노님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빔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분명히 오늘자 광주대교구장님의 공지문에 신앙교리성의 공식 입장은 이번에도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주는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허용된 곳입니다.ㅡ
아멘~*
마리아노님!
중요한 점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마리아노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광주는 지금 안절부절입니다 처음 공지문
발표시 평신도들은 우매하여 하느님에 뜻에 어긋난 행위를 하여도 교회에
지나온 과거를 보드라도 성직자 신부님을 너무 존경한 나머지 의의를 다는것
금기시 하여 침목하는 평신도를 보고 너무 단순하게 접근하여 발표 한것이
쉽게 자기들만의 추측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자 당황 하여 아직 정식으로
검증을 거쳐 확인된 선언이 아님에도 서들러 교황청의 문자 서신을 에둘러 해석
사실인양 대대적으로 선전 선동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발등에 불입니다
발등에 불을 치울수 없는 상항까지 와버려 발등에 불을 그냥 놔두자니 불에 타죽을것
같아 뜨거운 불속애서 어떤식으로라도 빠져 나오려하는 처절한 몸부림 아닐까요
그들은 발등에 화덕을 치우지 않는한 절대 그불속에 빠져 나올수 없습니다 마리아노님
바뿐 시간을 내 좋은글 주셔 너무 감사하고요 마리아노님 거짓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의연한 모습에 감사 드립니다 마리아노님 가정에 주님에 사랑이 가득 넘쳐 소망하는
기원이 이루어 지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노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공지문이 발표되었다고 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가릴 수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속이 시원하네요!
주님, 성모님을 위해
이렇게 애쓰시는 분들이 계서 주님, 성모님께서 든든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심부름꾼님의 댓글
심부름꾼 작성일
"그러므로 나주는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허용된 곳입니다."
"그 의미를 모르고서 그랬다면 혹시 모를까, 알면서도 그랬다면 하느님께 대적한 행위라고 저는 봅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즉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판단 유보’ 이기 때문에
개인적 순례는 허락된 것이라는 말씀입니다...아멘!
사랑하는 마리아노님 도움의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나주의진실을 믿는 저희들에게는 그 어떤 말도 필요치 않지만,
나주를 모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오해하는분들을 위해서는,
필요할때, 분명히 이야기해주어야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로마에서 허용된 것은 광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하고, 메쥬고리예에서 허용된 것은 나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합니다."
광주교구는 스스로 파멸을 가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엄이도령하고 있으니 우리의 기도가 더욱 절실히 필요하네요
예수님 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non : not
constat : agree/correspond/fit, be correct; be dependent/based upon; exist/continue/last;
be certain/decided/consistent/sure/fixed/established/well-known/apparent/plain;
stand firm/still/erect/together; remain motionless/constant; consist of/in;
de : down/away from, from, off; about, of, concerning; according to; with regard to;
supernaturalitate : supernatural
여러분 누가 나주에대해 이것 갖고 들먹이면 그냥 쉽게 말하세요
나주는 메쥬고리예와 현재 교황청의 판단은 같은 상태라고.....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조용히 넘어가는줄 알았드니 ...쩝 ! 또 어디에서 종이를 날렸는 감네예~에 ? 와~아~ ! 종이 많아 좋다 ! 종이공장 사장님이신가요 ?
강남 갔던 제비가 흥부네집만 박씨를 준 것이 아니고 놀부네집에도 박씨를 줬다는 사실을 언문에다 한자를 칠갑하고 고것도 모자라 토씨까지 한문으로 ...지는 다만 검은 것은 글자이고 흰것은 종이로 알아묵어요 . 그시기하게 징혀어 ~ ! 참 찔기다 ! 고래 힘줄이다 ! ^^* 한번 뺀 칼인디이 썩은 무우라도 ..
넘 했다 ! 어또 ? 한번 더 수첩을 이용 ? 헤헤 ...글 모르는 지는 ( 저는 ) 다만 요건 알아요 !...머잔아 박을 타 보면 안당가...! 박을 ~ ! ㅎ ㅎ ㅎ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성월5월 이 달 아니 하루만이라도 하늘의 엄마께서 위로 받아야하는데
엄청난 도용의 글로써 많은 신자들을 현옥하고 있으니
천상의 엄마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무지한 나도 아는걸 왜 알려고도 보려고도 듣을려고도 않는지...
오늘은 교황님요한2세께서 시복시성되신 날이기도 하니
엄마 말씀처럼 아마도 좋은소식이 교황청에서 발표 되리라
기대합니다
형제 자매님들 우리모두 힘을 냅시다
주님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너희가 내리지만 않는다면 지키고 보호해주겠다고
우리곁에 절대적인 분이랑함께하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우리를 위해 온몸을 내어 기도해 주고있는 엄마도 함께하잖아요 힘!힘!을 잃지말아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성월5월 이 달 아니 하루만이라도 하늘의 엄마께서 위로 받아야하는데
엄청난 도용의 글로써 많은 신자들을 현옥하고 있으니
천상의 엄마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무지한 나도 아는걸 왜 알려고도 보려고도 듣을려고도 않는지...
오늘은 교황님요한2세께서 시복시성되신 날이기도 하니
엄마 말씀처럼 아마도 좋은소식이 교황청에서 발표 되리라
기대합니다
형제 자매님들 우리모두 힘을 냅시다
주님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너희가 내리지만 않는다면 지키고 보호해주겠다고
우리곁에 절대적인 분이랑함께하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우리를 위해 온몸을 내어 기도해 주고있는 엄마도 함께하잖아요 힘!힘!을 잃지말아요 아멘!!!
존경가득함님의 댓글
존경가득함 작성일대주교님 에게 은총으로 올바른 판단을 위해 주모경 기도 합니다. 주님 교구장님이 올바른 판단을하도록 은총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Types of Decisions. (판단의 유형) 교리서중에서 발췌
The decision of the local bishop should be one of the following: 1)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established as supernatural), 2)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established as not supernatural); or 3)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not established as supernatural).
1.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An apparition judged supernatural (formerly called worthy of belief) has manifested signs or evidence of being an authentic or truly miraculous intervention from heaven. This judgment is possible when there is evidence of supernatural phenomena, sound doctrine, moral probity, mental health and sound piety of the seer(s) and enduring good fruits among the faithful.
The issue of supernaturality is one that deserves to be explored more fully. According to the common teaching of the Church, most extraordinary phenomena in the mystical order (visions, apparitions, locutions, ecstasies, mystical knowledge etc.) are caused by angels acting on God's behalf. Whether the burning bush which Moses saw, the ecstatic flights of St. Joseph Cupertino, the stigmata of St. Francis or the revelations of St. Catherine, the general rule in the spiritual order is that God does not do immediately and directly what can be done mediately through a lower order nature, in this case the good angels. The presence of such phenomenon is not, therefore, unequivocal evidence of supernaturality. Each of the approved apparitions have had such clear signs, from the instantaneous and inexplicable cures at Lourdes to the natural prodigy of October 13th 1917 in Fátima, but also the other marks of authenticity mentioned above.
2.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The judgment that an alleged apparition has been shown to be not supernatural means it is either clearly not miraculous or lacks sufficient signs of the miraculous. Private revelation, for example, which is doctrinally dangerous or which manifests hostility to lawful authority could not come from God. It could even be demonic, especially if there are extraordinary signs accompanying it. The devil gladly mingles truth and lie to deceive the faithful, dazzling them with signs and wonders to give credence to his message. His purpose is to separate them from the Church, either by getting them to believe things contrary to the deposit of the faith or to act contemptuously of Church authority. An attitude of pride and judgment toward the Church is a clear sign of his presence. An alleged revelation may also only be a pious rambling, consistent with faith and morals, but lacking evidence of being anything more than the product of human effort. No fraud need be intended, only an active imagination. Finally, it may be that the doctrine may be sound and there may be phenomena, but insufficient to demonstrate supernaturality. In this latter case, there would seem to be a possibility of revision.
3.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Finally, it may not be evident whether or not the alleged apparition is authentic. This judgment would seem to be completely open to further evidence or development.
결론적으로 마지막 3번 유형의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은 주장된 기묘한 현상이 명백한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 판단은 앞으로의 증거와 진행에 미결정된 상태를 의미하는것으로 보여진다.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름다운 성모성월의 첫날 바티칸에서는 자비의 날에 전 교황님의 시복식과 더불어
2000.4.30 에 시성된 파우스티나 성녀에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광주에서는 매스컴을 이용해서 양떼들에게 베푸시려는 주님의 자비를 목자님들이 막고 계시니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아마도 영신전쟁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느낌입니다. 왜 성체기적을
마지막으로 바티칸에서 일으키셨는지 알거 같습니다.
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마리아노님.
고맙. 읍니다.
주님. 성모님의. 승리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노력합시다. 승리의. 그날까지.아멘.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마리아노님,
교황청의 공식 문서를 잘못 해석함으로 인한 광주대교구의 오류를 명쾌하게 지적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보류’, 또는 ‘판단 유보’ 라는 의미)"
* * * * *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안타깝게 여기시어 광주교구의 발표에 앞서
2011. 3월,4월에 이미 메시지를 통해 광주교구에 주님께 대적하는 오류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를 하셨습니다.
파부침선하여 예수님을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하시고,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다고 엄중하게 경고하셨고.
또한, 타락은 갈수록 심해져서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오고 있고,
교회조차도 벼랑 끝까지 와 있다라고 현 시대를 진단하시며,
이제는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 넘쳐지고 있는 지금 어서 서둘러 개선광정하라고
주문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현시대의 상황을 잘알고 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작은 영혼들이 위로를 드립니다. 아멘.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 (2011.3.11 메시지)
* * *
[2011. 4. 22일 메시지]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함)은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2011. 3. 10일 메시지]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새롭게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음)하여야 한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친절한 설명 해 주신 마리아노님 감사드려요
판단유보의 상태인데, 이미 판단내려진 것 처럼 말하는 것이
마음 아프네요
확실히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리아노님, 감사합니다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광주대교구는 신자들이 나주에 적극적으로 순례 가는 것을 허용하지는 못하겠지만,
나주에 순례 가는 것을 막지는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분명히 오늘자 광주대교구장님의 공지문에 신앙교리성의 공식 입장은 이번에도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주는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허용된 곳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자기들이 말한 것도 달리 해석하는 광주교구...
알면서도 그랬다면 하느님께 대적한 행위라고 본다는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정말 신자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고 그러셨는지
교구장이 말하니 그대로 따르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왜 교황청을 따르지 않으시는지...
참된 순명이 무엇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영적인 무기인 기도로
그들과 싸우겠습니다.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알기 쉽게 풀이해주신 다미아노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
3.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Finally, it may not be evident whether or not the alleged apparition is authentic.
This judgment would seem to be completely open to further evidence or development.
세번째 판단은 "앞으로의 증거와 진행되는 것에 완전히 열려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하였는데
이러한 "판단유보"를 2번과 같이 해석하여 교황청은 광주교구입장을 지지한다고 주장한다는 것이
아연실색한 일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미아노 형제님 아주쉽게 풀이해서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광주대교구는 어서 회개하여
나주가 인준이 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문서번호 : 154/81-06419, 1998년 5월 26일)
즉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판단 유보’ 이기 때문에 개인적 순례는 허락된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멘 ~!!!
마리아노님 의 세심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모르고서나 할수있지 믿는자들이 알고서야 어찌 할수있는 일들이겠나 싶습니다.
왠일인지 인천은 거기에대하여 조용하더라고요.
제가간 성당만 조용하였는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쫌 알아들으시나봐요~
마리아노님,도움이되는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사랑하는 마리아노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들이 속한 교회, 가톨릭은 보편적입니다.
로마에서는 허용되고, 광주에서는 엄단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에서 허용된 것은 광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하고,
메쥬고리예에서 허용된 것은 나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에서는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를
마치 나주가 금지된 곳인 양 해석하여 나주를 탄압하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모르고서 그랬다면 혹시 모를까,
알면서도 그랬다면 하느님께 대적한 행위라고 저는 봅니다.
아멘.
마리아노님, 님의 글을 읽으며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니
존경과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늘 요한 바오로 2세 성하 시복식 생중계를 보면서
너무나도 이상하리 만큼 연로 해버리신 교황님을 보면서
걱정이 앞섰습니다 악의 세력은 어떠한 방법을 총동원하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막을려고 하는데......
교황님의 안전을 위하여 기도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니까 광주대교구는 신자들이 나주에 적극적으로 순례
가는 것을 허용하지는 못하겠지만, 나주에 순례 가는 것을
막지는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분명히 오늘자 광주대
교구장님의 공지문에 신앙교리성의 공식 입장은 이번에도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주는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허용된 곳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리아노님...힘이되는 도움글 감사합니다
주님과ㅡ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리아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리아노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우리들이 속한 교회, 가톨릭은 보편적입니다.
로마에서는 허용되고, 광주에서는 엄단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에서 허용된 것은 광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하고,
메쥬고리예에서 허용된 것은 나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에서는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를
마치 나주가 금지된 곳인 양 해석하여 나주를 탄압하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모르고서 그랬다면 혹시 모를까, 알면서도 그랬다면 하느님께 대적한 행위라고 저는 봅니다. 아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이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소위 바티칸에서 2번째 일어났다는 성체기적....
처음부터 말 하는것 좀 보세요.
이미 전세계에 그 동영상이 나와 있는데
눈으로 보고도 믿지 않는 저 악하고 악한 무리들을 보십시오!유구무언입니다.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에 관하여
"11월 말에 주교들의 회의 결과를 요약한 서류가 메주고리아에서 아무런 기적적인 발현과 계시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표현한 것은 사실과다름을 밝히고자합니다."
주교들은 이렇게 썼습니다.
즉: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이기적적인 일들은 인정되지 않고 있음" 이란 뜻이지,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아무런 기적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확정함"
이란 뜻이 아닙니다 이 두가지 표현은 엄청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첫번째 표현은 그 자체가 결정적인 방법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된다는는 것입니다 .
그것은 미래에 추가될 발전적인 여지를 개방해 놓은 상태입니다.
벨그라드 대주교
몬시뇰 후랑크 페르코
ㅡMedjgorje,Light for the Worldㅡ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광주대교구는 해석도 제대로 못하나봐요
유보적인 상태를 아닌것, 부정하는것으로 공표하고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광주대교구는 신자들이 나주에 적극적으로 순례 가는 것을 허용하지는 못하겠지만,
나주에 순례 가는 것을 막지는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분명히 오늘자 광주대교구장님의 공지문에 신앙교리성의 공식 입장은 이번에도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주는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허용된 곳입니다. "
아멘~~~!!!
알면서도 반대하는 것은 주님께 대적하고 싶은 뜻이 있는 것 같아
두렵기만 합니다 ...
악착같이 반대하는 사람들이
하루빨리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께 순종하는 착한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광주대교구 공지문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나주인준을 굳게 믿고
어서 인준이 오도록 기도드리는 저희들이 될 것을 다짐하고
율리아님과 회원님들의 영육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저희의 청원을 들어주소서..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즉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판단 유보’ 이기 때문에
개인적 순례는 허락된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아노님, 조목조목 짚어주신 배려에 감사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저희들을 불쌍히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들이 속한 교회, 가톨릭은 보편적입니다.
로마에서는 허용되고, 광주에서는 엄단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에서 허용된 것은 광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하고, 메쥬고리예에서 허용된 것은 나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에서는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를 마치 나주가 금지된 곳인 양 해석하여 나주를 탄압하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모르고서 그랬다면 혹시 모를까, 알면서도 그랬다면 하느님께 대적한 행위라고 저는 봅니다...아멘!!!
가려운곳을 알아서긁어준것 같이 넘 명쾌하고 시원해요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마리아노 님 ~ 명쾌한 글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노님!! 감사 감사!!
제대로 번역해서 알려주심! 우리모두 제대로 알아야 겠습니다!!
감사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순한 양떼들에게 진흙을 던지는 격이 되고 말았으니...
악성 유언비어와 거짓에 속지 않습니다.
불리움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마리아노님, 저두 꾸우벅♥(_ _)♥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두 용기와 힘을 내어 앞으로 전진해요.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노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마리아노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non constate de supernaturaiitate`라고 했으니
나주는 금지된 곳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메쥬고리예처럼 허용된 곳 입니다
하루 빨리 나주 인준되기를 열심히 기도드리곘습니다~~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하지노교구장님은 나주가 옳고,그릇된것을 분명이
밝혀주실 분으로 생각했는데 광주교구만 들어가면,
다들 사탄으로 변화되는것은 그곳은 사탄의 동굴입니다.
"성모성월에 성모님께 인사겸 한번 가셔서 자세하게
모든것 알아보시고, 공지문을 내셔야 되지 않습니까???
왜? 대주교님되셨는지요?
"주님,성모님께." 불효자식이 되시라고, 대주교님이 되셨나요???
가까운거리에서 왜곡된 남의 말을듣고, 비판하는것 주님,성모님께,
커다란 못을 박아주는것입니다.
지금 광주교구에서는 교황청에서 어떻한 지시을
내리실까봐 겁들을 먹고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무서워하지않고, 본인들이 한짓을 생각하니,
엄청 큰 죄을 저질려놓았으니. 미리 선수을 치고 계시는데
하느님은 잘 알고 계시죠.
"마리아노님,"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나주를 누가 감히 금지합니까???
오 ! 주님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마리아노님,"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음!
왜냐? 발현과 현존, 메시지가 진행중이고 엄청난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아직 확정되지 않아 판단이 유보되고 있다. 이 말씀입니다.
그런데 시종일관 교황청의 신앙교리성과 직접 접촉하고 있으며 교황청과 입장이 같다고 했으니
이제 교황청에서 그야말로 나주는 1번으로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즉,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함!
이렇게 나온다면 그때 가서 교황청과 일치하여 아니라고 말 못하고 참으로 그렇다고 하겠지요.
미리 용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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