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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말씀시간에 눈빛만 마주쳤는데도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은총의 성삼일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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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열매
댓글 33건 조회 4,869회 작성일 11-05-02 02:0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제가 올리는 이 글의 글자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거룩하고 은총 가득했던 성삼일에

부족한 이 죄인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손잡고 불러주셔서 

정말 은총 가득했던 그 시간들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몸이 많이 약해서 감기나 폐렴도 자주 앓았고

특히 다리가 무척이나 아팠는데

 

그 통증의 원인은 도대체 찾을 수가 없었고

밤이 되면 더 아파지는 다리를 부여잡고

몸부림치며 밤을 새곤 했으며

 

자녀인 제가 부모님 다리를 주물러드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제 다리를 주물러 주어야만 겨우 잠이 들 정도로

다리가 심하게 아팠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마시면서

어릴때 보다 증상이 많이 나아졌는데

몸이 많이 피곤하면 다시 아파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성삼일에 순례를 가면서

 

그 전부터

몸이 많이 피곤했던 상태라

역시나 다리가 저리고 마구 아파오기 시작했는데

 

거룩한 성삼일이니만큼

예수님의 수난을 떠올리며

그리고 율리아님의 고통을 떠올리며

힘들지만 저의 죄의 보속이라 생각하고

부족하지만 나주에서 배운 영성으로 봉헌하고 있었습니다.

 

성목요일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시간에

 

생명을 주시는 보배와도 같은 말씀은

그 동안 목말랐던 제 마음과 생각과 제 영혼의

모든 갈증들을 해소해주시고

풍성한 은총의 말씀으로 가득가득 채워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예쁜 율리아님 얼굴에 완전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아름다운 미소를 보내시는 율리아님의 눈동자와 제 눈이 마주친것입니다~~~@@

아이고~~~좋아라*^___^*

 

그런데 바로 그 순간

기도회 내내 저리고 아파서

아무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낼 정도였던 다리에 통증이 있었는데

 

갑자기 허리에서부터  뭔가 시원하게 내려오면서

골반을 지나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까지 한 부분씩

샥~~샥~~샥~~하고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고

처음 느껴본 너무나 신비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눈빛은

바로 성모님의 눈빛, 축복의 눈빛,사랑의 눈빛이셨습니다~~~!!!

 

그  순간 이후로

어릴때부터 저를 잠 못이루게 할 정도로

매일매일 괴롭히던 다리의 통증은 완전히 치유받아

 

은총 가득했던 성삼일이 지나고도

열흘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도

단 한번도 아프지 않고 오히려 더 건강해지고

심지어 유연해지기까지 되었습니다~~~!!!^^

 

주님~~~성모님~~~모든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목요일날 받은 놀라운 치유의 은총으로

놀란 제 마음은 잠을 이룰수가 없었고

밤새 기도하며 더욱 성금요일을 잘 준비할 수 있었고

 

이제껏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은총이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너무나 은총이 컸던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의 처참하신 모습에서 예수님을 뵈옵고

정말 깊은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잠도 많이 않자고 푹 쉬지 못했지만

피곤하면 몸이 잘 붓는 저는 하나도 붓지않고

 

오히려 몸은 날아갈듯 가벼워지고

정신은 더욱 또렷하고 맑아지며

깊은 통회와 더불어

제 마음은 예수님께 대한 사랑으로 더욱 뜨거워지는

놀라운 은총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은총은 바로

극심한 고통까지도 저희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해주신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가 있었기에

부족한 제가 이토록 큰 은총을 완전히 공짜로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말 이 은혜를 어찌 다 갚아드려야할지...ㅠㅠ

 

자관고통으로 온 얼굴에 흘러내린 피...

온 몸에 끔찍한 편태고통 ...

숨까지 멎으시는 처참한 고통...

 

저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그 모든 고통들을 받으시면서도

인류구원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께서 계시기에

이 세상에 벌이 안내려지고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으니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하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 작은영혼이 되어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는 그 날까지

힘차게 나가서 외치고 또 외치겠습니다.

 

아무리 어둠이 온갖 수단을 동원해 빛을 이기려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승리하시고

어둠은 빛나는 태양 앞에서 안개처럼 사라질 것이라 하셨으니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하루빨리 많은 사람들의 가려진 눈이 떠지고 귀가 열려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에 와서

 

이토록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사랑과 은총들을 함께 받고

새롭게 태어나 하느님 아버지의 참된 자녀들이 되기를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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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을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놀라운 모든 은총과 사랑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은총이 흘러가도록 모든 대속고통을 기꺼이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놀라운 체험들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여러 통증으로 잠 못 이뤄 본 적이 많아 그 아픔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우리는 우리죄로 인한 작은 고통들도 너무나 감당이 어려운데
율리아 자매님은 자신이 아니라 온전히 남을 위해서 사람이 겪을 수 없는 모든 고통을
사랑으로 모두 초월해 기꺼이 받아내시니 진정 놀라우신 온전한 참사랑
진정 예수님과 합일되신 참사랑이십니다.

율리아 자매님 통해 받으신 놀라운 모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모든 다짐 또한 그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그리고 님의 기도에 합하여 저도 함께
지금도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지극한 고통중이실 율리아 자매님위해 그리고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와 모든 영혼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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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에이 그거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내가 누구냐구요?

난 광주예요. 하하하

축하드립니다.저도 덩달아 즐거워 농담한번 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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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고

처음 느껴본 너무나 신비한 느낌이었습니다...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눈빛하나로 치유가 싹~!!  아멘~!!!

율리아님의눈빛은 성모님의눈빛이고, 치유의빛이니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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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자관고통으로 온 얼굴에 흘러내린 피...
온 몸에 끔찍한 편태고통 ...
숨까지 멎으시는 처참한 고통...

저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그 모든 고통들을 받으시면서도
인류구원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께서 계시기에
이 세상에 벌이 안내려지고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으니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하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 작은영혼이 되어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아멘!!!~

그리고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는 그 날까지
힘차게 나가서 외치고 또 외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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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갑자기 허리에서부터  뭔가 시원하게 내려오면서
골반을 지나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까지 한 부분씩
샥~~샥~~샥~~하고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고
처음 느껴본 너무나 신비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순간 이후로
어릴때부터 저를 잠 못이루게 할 정도로
매일매일 괴롭히던 다리의 통증은 완전히 치유받아

열흘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도
단 한번도 아프지 않고 오히려 더 건강해지고
심지어 유연해지기까지 되었습니다~~~!!!^^"

아멘!
눈만 마주 쳤는데도 치유되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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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자관고통으로 온 얼굴에 흘러내린 피...

온 몸에 끔찍한 편태고통 ...

숨까지 멎으시는 처참한 고통...

 

저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그 모든 고통들을 받으시면서도

인류구원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께서 계시기에

이 세상에 벌이 안내려지고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으니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하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 작은영혼이 되어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눈만 마주 쳤는데도 치유되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율리아님의눈빛은 성모님의눈빛이고, 치유의빛이니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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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그런일이 있었다니...

정말  율리아님과 주님 성모님 놀랍기만 합니다

아프던 다리가 그렇게  치유가  있었다니..  말을 안하여  전혀 몰랐었습니다

오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사랑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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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알렐루야!!!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님~~~
은총의 열매님의 다리 통증에 대해서는 제가 산 증인이지요~~~
치유 받으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열배백배의 열매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우리는 율리아님 없으면 하루도 못살아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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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눈빛은 바로 성모님의 눈빛,
축복의 눈빛,사랑의 눈빛이셨습니다~~~!!! 그  순간
이후로 어릴때부터 저를 잠 못이루게 할 정도로
매일매일 괴롭히던 다리의 통증은 완전히 치유받아

은총 가득했던 성삼일이 지나고도 열흘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도 단 한번도 아프지 않고 오히려 더 건강
해지고 심지어 유연해지기까지 되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생각만해도 은총인데 바라보는 눈빛도 은총~참으로
우리들은 은총속에 살고있음이 행복합니다 ...귀한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더 많은
은총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의열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열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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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갑자기 허리에서부터  뭔가 시원하게 내려오면서
골반을 지나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까지 한 부분씩
샥~~샥~~샥~~하고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였습니다~~!!!@@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눈빛은
바로 성모님의 눈빛, 축복의 눈빛,사랑의 눈빛이셨습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하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 작은영혼이 되어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는 그 날까지
힘차게 나가서 외치고 또 외치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님 축하드려요~!^^
저도 원인을 잘은 모르지만 피곤하거나 하면
팔 다리의 뼈 속이 쑤시기도 하고
자기 전 뒤척이려 살짝만 움직여도 아프고 힘이 빠져 움직일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어떤 대책도 없이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있어야 하는데
은총의 열매님께서도 씩씩하게 걸어다녀야 할 두 다리의
통증이 심하셨다니 고생이 많으셨네요~

그래도 그 고생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율리아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총의 눈빛으로
치유 받으심 추가드려요~

더 건강해지고 유연해진 다리로
힘차게 나주 성모님의 이 사랑과 은총을 외치시는
든든한 사도되시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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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성모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의 은총과 사랑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해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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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름다운 미소를 보내시는 율리아님의 눈동자와 제 눈이 마주친것입니다~~~@@"

"갑자기 허리에서부터  뭔가 시원하게 내려오면서
골반을 지나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까지 한 부분씩
샥~~샥~~샥~~하고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고
처음 느껴본 너무나 신비한 느낌이었습니다."

"열흘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도
단 한번도 아프지 않고 오히려 더 건강해지고
심지어 유연해지기까지 되었습니다"


아멘!!!
오~마~나~~~ 세상에나~~~
눈만 마주쳤는데...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열매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놀라운 은총체험 나누어 주셨서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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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의 열매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치유과정이
너무 신비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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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샤~샤샥~~~ 순식간에 그러한 일이 ....우와 놀라워라
 신비스럽고도 크나큰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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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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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릴때부터 저를 잠 못이루게 할 정도로
매일매일 괴롭히던 다리의 통증은 완전히 치유받아
은총 가득했던 성삼일이 지나고도
열흘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도
단 한번도 아프지 않고 오히려 더 건강해지고
심지어 유연해지기까지 되었습니다~~~!!!^^...얼마나 좋으실지 *^0^* 은총의 열매님.축하해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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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계시기에
이 세상에 벌이 안내려지고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으니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하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 작은영혼이 되어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아멘~!

은총의 열매님~!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저도 성목요일에 얼마나 힘드는지 이루말 할 수 없었지만 보속하는 맘으로 봉헌하면서도
계속 부활전야까지 지낼생각에 걱정도 되었는데
부활전야에는 오히려 몸이 훨씬 편해져서  미사를 잘 드릴수가 있었지요

제가 받을 보속까지 율리아님께서 다 받으셨을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하기만 합니다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보속고통으로 저희는 참  많은 은총을 받으니
 저도 은총의 열매님과 함께 저희에게 맡겨주신 소명을 다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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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눈빛은
바로 성모님의 눈빛, 축복의 눈빛,사랑의 눈빛이셨습니다~~~!!!

그  순간 이후로
어릴때부터 저를 잠 못이루게 할 정도로
매일매일 괴롭히던 다리의 통증은 완전히 치유받아

은총 가득했던 성삼일이 지나고도
열흘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도
단 한번도 아프지 않고 오히려 더 건강해지고
심지어 유연해지기까지 되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
이런 열매들이 어디서 맺을 수 있겠습니까.
나주는 정말 은총의 보고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
은총의 열매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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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그은총의 장소에서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몸소 나누어주시는 분과 눈이 마주쳤으니!!!
은총 가득!!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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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눈빛은 바로 성모님의 눈빛,
축복의 눈빛,사랑의 눈빛이셨습니다~~~!!! 그  순간
이후로 어릴때부터 저를 잠 못이루게 할 정도로
매일매일 괴롭히던 다리의 통증은 완전히 치유받아

은총 가득했던 성삼일이 지나고도 열흘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도 단 한번도 아프지 않고 오히려 더 건강
해지고 심지어 유연해지기까지 되었습니다~아멘!!!

넘 축하드려요.
저도 성삼일동안 지내면서 많은 치유은총을 받았어요.
치질부터, 저혈압, 위염, 무기력증, 두통
모두 사라졌지요.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축하,축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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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대단한 은총증언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영혼 육신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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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대단한 은총증언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영혼 육신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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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눈빛만 마주쳤는데도 치유받으셨으니
놀라운 은총에 축하드립니다
님 가정에 성모님 은총이 가득내리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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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눈빛은
바로 성모님의 눈빛, 축복의 눈빛,사랑의 눈빛이셨습니다~~~!!!

아멘~~~

눈과 눈이 마주할 때 아잉 됴아라~~~ㅎㅎㅎ

은총을 풍성히 받으신 은총의 열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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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눈빛은

바로 성모님의 눈빛, 축복의 눈빛,사랑의 눈빛이셨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영적육적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저희의 하루를 의탁하오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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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열매님 성삼일에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그 은총이 제게도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그리고 율리아님 사랑안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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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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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열매님 축하드려요^^
글도 참 잘쓰시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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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눈빛은

바로 성모님의 눈빛, 축복의 눈빛,사랑의 눈빛이셨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사랑의 눈빛을 보면서 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그 사랑에 우리의 마음이 활짝열리게 되나봐요
작은 영혼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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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그 모든 고통들을 받으시면서도

인류구원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께서 계시기에

이 세상에 벌이 안내려지고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으니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하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 작은영혼이 되어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는 그 날까지

힘차게 나가서 외치고 또 외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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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 눈 빛, 성모님의 눈 빛으로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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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사랑의 눈빛~!!!
얼마나 황홀할까요~
그것만으로도 은총인데..
허리아 다리가 치유되고..
회개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치유되셨네요~_~
은총을 정말.. 폭.포.수. 처럼 받으셨네요..!!!
부럽당~ ^^*
축하드리구.. 사랑해요~♥ 히히..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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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감동적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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