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10월 5일 첫 토요일 순례기 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2건 조회 2,517회 작성일 13-10-07 10:5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 할 수 없다는 것을

늘 기억하면서 저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갈 수 잇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또한 올리는 글자 수만큼 저희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무한히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어제 막 순례를 다녀와서.....무사히 다녀와  참 다행이구나 ~!  했는데

아내와 작은일로 말다툼을 하였더니 금새 냉전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저더러 ' 왜 나에게 돼지 엄마라고 하느냐고 듣기 싫다고 '

그래서 제가 '그건 애칭이야~! 했더니 그래도 듣기 싫대요

........

서로가 마음상해서 침묵하고 몇시간 흘렀는데

제가 먼저 아내에게 '꽃사슴 엄마~! 하고 부르니까

아내가 방긋~ 하고 웃네요 ㅎㅎㅎ

그래서 아침에 다투었던 것도 서로 화해를 하였고 서로 화기애애하게 지냈습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하려고 하면 사탄 마귀가 방해하여

서로 잘 못알아듣게 하여 다투어 서로 갈라지도록 유도하는데

사탄의 계략임을 빨리 깨닫고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해야 겠다고 의논하였답니다.

 

 

순례기

 

지난밤 잠 잘때 벼개를 두개 벼고 잠을 잤더니만

아침에 목이 뻣뻣하여 너무 아프고 고개가 좌 우로 돌아가지를 않았습니다.

오~! 이래가지고 아내 업고 순례 갈수가 있겠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이보다 더 아프더라도 순례를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방을 챙겨서 아내와 함께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목이 아픈것을 저와 같이 못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였더니 불평하는 마음은 전혀

생기지 않았습니다.

 

순례버스를 타고 아내와 함께 가는데 아내가 뒤를 돌아보면서 생긋이 웃습니다.

그 웃는 모습이 넘 이쁘고 행복해 보여서 좋았고

힘들지만 이렇게 매달 첫토요일과 기념일에 순례가는것이

삶속에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라 여겨집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들판을 바라보니

이제 벼들이 다 익어 황금물결이 되어  넘실거리는데 참 보기가 좋았고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주님 저 논밭에 벼이삭수 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마지막날

알곡의자녀로 뽑히여 구원받게 해주소서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어놓고 성혈조배실앞에 모여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려는데

'자기도 14처 돌고 싶어? 하고 물으니(저는 잔디밭에서 바칠께 하는줄 알았죠)

아내는 빙그레 웃으면서 ' 지난번에도 돌았는데 ...' 하는 겁니다.(지난번에 저 몰래 다른사람 도움받아

돌았 거든요)

그래서 주위 형제분들의 도움을 받아 14처를 돌면서 기도를 바쳤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내리막길에서는 휠체어의 중력때문에 발바닥이 무지 따가왔지만

저의 죄에 대한 보속과 다른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바치니 견딜만 하였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고해성사를 보고 비닐성전안으로 들어와 자리에 앉으니

성모님 입장식이 시작되려는데

율리아님께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번 나오셨는데....이번에는 대속 보속고통이 너무나도 심하여 

율리오회장님과 신부님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을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말씀시간에도 나오시지 못했습니다.

그 빈자리가 넘 허전하고 .....이제는 우리가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해야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갈 무렵 저는 휠체어에 앉아잇는 아내를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기도회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다른곳으로 이동도 못하고 내리지도 못하고 

고정된 자세로 앉아있는 아내는 얼마나 힘들고 답답할까?

허리가 아프면 잠시 등받이를 뒤로 젖혀서 기댔다가 다시 몸을 세워 앉는 아내가

가엾어 보였습니다.

 

그래도 아내는 항상 기쁘게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틈만나면 성경 읽고 메시지 말씀 낭독하고 찬미가 부르고

휠체어를 타면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주방일을 하면서 지내니까

비록 육체적으로는 약자이지만 영적으로는 강자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만남을 하는 시간이 되었지만 

율리아님은 안나오셔서 신부님 두분의 안수를 받고 기적수와 성수를 받아서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돌아오면서 지금이야말로 더욱 깨어서 기도할 때이고 나주성모님을 전할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을 도구 삼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홈님들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는 19일은 토요일이네요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에 모두들 만나요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더 이상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빛나들이님

죄송해요  미사때 앞에 앉아서 ... 더구나 빛나들이님의 자리도 조금 침범하여
분심과 신세를 많이 드렸던것 같아요
자매님이 오셔셔 누워셔야 할텐데
연신 돌아 보며 자매님을 보았는데
꼼작도 않고 그자리에서 기도에 침잠해 계시는것 같았어요

신경이 쓰이기도 했지만 
신세를 졌습니다 죄송해요

다리가 좀 아프고 불편해서 많이 이리저리 움직였는데
마음 한편으로는
많이 많이 죄송했습니다

율리아님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속으로는 어머나 주님 성모님  부족한 기도이지만
저희의 기도가 하나도 올라 가지 않았나 보아요
한편 조금 낙담에 떨어진것도  ...

제 몸도 아팠지만 마음이 더 ...
계속 봉헌하며  율리아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 드렸지만

안절 부절  율리아님이 안계시니
더구나  혈압이 60이라고 하니...

열도 40도라고...

어른이 그렇게  열이 높으면  엄청나게 중한 상태인데
저의 장부도 열보다 혈압이 그렇게 떨어졌다니

놀라워 하셨지요
어... 그럼 안되는데  ....

완쾌되시어  놀라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어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을 쓰는 지금쯤

열이 좀 내렸을 까요
너무 궁금하지만 
봉헌해야 겠지요

모두다 저희들의 회개를 위해서
천상 제물이 되어 봉헌되시는 율리아님
저희와 온 세상 자녀들이 회개 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세상에서 승리 하시고 뜻을 이루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힘들지만 이렇게 매달 첫토요일과 기념일에 순례가는것이
삶속에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라 여겨집니다... 아멘!!!

마자요~~
엄마께 달려가서 엄마품에서 엄마사랑받으며 은총안에서
헤엄치다가 오는것이 ㅎ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일인지 모르겠어요
사실, 잘 못느껴서 그렇지, 어마어마한 은총이 아니겠어요~

빛사랑님께 돼지엄마라니 ㅎㅎ
정말 소녀같이 아름다우세요~미소도 예쁘시구요~
꽃사슴 부부..처럼, 더욱 아름다운 부부되세요~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도 꽃사슴 엄마가 더 좋아요. ^^

다른 사람들보다 순례가 더 힘드실텐데도,
이렇게 열심히 오시어 모든 발걸음 희생, 보속으로
봉헌하시는 빛나들이님과 자매님의 모습에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늘 보기 좋아요 ~ ^^

오늘도 생활의 기도로,
율리아 엄마를 위해 하나 하나 봉헌하면서
기도 중에 함께해요~!

profile_image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꽃사슴 엄마가 더 예뻐요 ㅎㅎㅎ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더 이상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저와 제가정 제가아는 모든이들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돌아오면서 지금이야말로 더욱 깨어서 기도할 때이고 나주성모님을 전할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꽃사슴엄마와 함께
순례 잘 다녀오시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더욱 깨어서 기도할 때이고 나주성모님을 전할때이구나~~~

 아멘*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참.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따뜻해 지네요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도회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다른곳으로 이동도 못하고 내리지도 못하고
고정된 자세로 앉아있는 아내는 얼마나 힘들고 답답할까?
아멘.

저도 빛사랑님을 바라보며
그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도 영적으로는 강자시다니
기쁘며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당연히 꽃사슴 엄마가 더 예쁘지요~^ ^

순례기 감사해요.~
늘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예수님, 성모님 위로하고 공로 많이 싾아
예수님께서 주시는 상 함께 받아요.
두분 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휠체어를 타면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주방일을 하면서 지내니까
비록 육체적으로는 약자이지만
영적으로는 강자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아멘...

아름다운 부부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참 재밌습니다.

이세상 모든가정이 주님성모님
바라보시기에 아름다운 성가정으로
변화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10월 첫토 생활의 기도로써
함께한. 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은총. 가득한 매일의삶
되세요...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율리아님 더 이상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우리가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해야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첫토 순례기 감사드려요^^*
언제나 힘던 순례이지만, 주님 성모님께 향한 큰 사랑으로
은총 또한 배가 되리라 믿습니다~
꽃사슴을 닮은 빛사랑님과 더욱 행복한 성가정 되시길 빕니다~~사랑해요~~~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두분의사랑은
주님성모님안에
포장없는
순수함으로 빛이납니다.
함께하심으로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빛나들이님!
사랑은...이렇게...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힘들지만 이렇게 매달 첫토요일과 기념일에 순례가는것이
삶속에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라 여겨집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꽃사슴님과 나주성지에 함께 순례하심 축하드려요
늘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소서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쁜 이름도 지어주시고
알콩달콩 재미납니다.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는 10월첫토
허전한 맘이 ...

그 분은 저희들을 위해 많은 보속과
고통을 겪고 치유로 돌아가기 위해
기도해 주시는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맘이 아팠습니다.
율리아님 빨리 몸이 좋아지시길 기도합니다.
얼마나 고통이 클까요....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그날 두분의 모습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두분에게  앞으로 더 많은 은총 내려 주십사하고
기도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돌아오면서 지금이야말로 더욱 깨어서
기도할 때이고 나주성모님을 전할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다운 빛나들이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내는 항상 기쁘게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틈만나면 성경 읽고 메시지 말씀 낭독하고 찬미가 부르고

휠체어를 타면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주방일을 하면서 지내니까

비록 육체적으로는 약자이지만 영적으로는 강자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아무리 농담이라도  듣기 아름다운 말이 훨씬 낫지  않아요?

공주야?....예삐야?    햇님이?....성모님 동산?    사랑이?

이런말이 예쁘나요?

아니면...

"  돼 지 엄마야~~~~"

어느 말이 예쁘나요??????

우리집 딸은 대학교 2학년인데도

예쁜이?......

하지 않으면 대답을 안하거든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육체적으로는 약자이지만. . . . . . . . . . .. 
 영적으로는 강자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아 멘.. 감사드립니다.
 꽃사슴 엄마! 화이팅 해요...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모든 고통을 봉헌! 매순간 생활의기도실천!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사소한것 아주작은것에서 마귀는 우리를건들이는거같습니다
저도 빛나들이님처럼 더욱 절포기하고 사랑으로 이웃 형제들에게 잘 해주어야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제는 우리가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해야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빛나들이님과 자매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시고 5대영성으로 무장한 행복한 성가정 되세요!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힘들지만 이렇게 매달 첫토요일과 기념일에 순례가는것이
삶속에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라 여겨집니다.  아멘!!!

저도 동감입니다  님께서 지금은 힘들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는 님께 화이팅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지금이야말로 더욱 깨어서 기도할 때이고
나주성모님을 전할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하려고 하면 사탄 마귀가 방해하여

서로 잘 못알아듣게 하여 다투어 서로 갈라지도록 유도하는데

사탄의 계략임을 빨리 깨닫고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해야 겠다고 의논하였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두 분가정에 늘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나.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달님이 옆에계셔도
전혀 불편 하지 않았답니다
오히려 제 앞에계셔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아내는 원 래 휠체어에서 안내린답니다
율리아님위해 열심히 기도하십시다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항상 함께 순례오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 ^.^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누리시길 빕니당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알콩달콩 재미있게 올려주신 순례기
감사드려요
꽃사슴엄마와 함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사랑의 힘은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남편이 세례명으로 불러주면 좋더라구요^^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사랑하는 아내가 아프니까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난 첫 토요일에 휠체어에 몸을 실은 한 자매님을 보았는데
그분인가 보죠? ...^^
벌써 고인이 되신 제 어머니도 외출시에는 휠체어를 타곤 했는데
제 엄마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우리 엄마를 보고 싶게 만들어 주신 고마우신 빛나들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자매님은 하느님의 기적수 먹고 꼭 나을 것입니다.
매일 매 시간마다 자주 기적수 드시며 묵주기도
샐 수 없을 만큼 많이 바치시고 생활기도도 부지런히 하시다 보면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치유 은총이 내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 아멘.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가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22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58,79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