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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로만 캐톨릭을 파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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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8건 조회 2,391회 작성일 13-10-07 18:25

본문

13세기 말부터 14세기 초 영국과 프랑스에서 유대인 추방운동이 조금씩 일어났다.

마침내 14세기말 경 스페인에도 이 바람이 불어와 스페인 국내 거주 유대인들에게 “캐톨릭으로 개종하든가 아니면 외국으로 나가라. 위반하는 자는 사형에 처할 것이다.”라는 왕명 내려졌다.

당시 스페인 내 유대인 시나고그의 가장 지위 높은 유대인 랍비 쉐모어가 터키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대 사트랍(국무장관 급 정도)의 지위에 있던 대 산헤드린(천주교의 추기경급)에게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를 질문했다.

대 산 헤드린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변을 보냈다.

“개종하라.

개종해서 상인이 되어 그리스도인들의 재산을 약탈하라.

의사나 약사들이 되어 그리스도인들의 생명을 빼앗아라.

신부와 고명한 성서학자로 만들어 그들의 교회를 파괴하라.

판사나 변호사가 되어 정치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멍에를 씌워라.

지금의 굴욕을 경험삼아 종국에 권력을 잡을 칙훈이니 명심하라. 유대인 왕자”

유대 메이슨 장로들이 로만 캐톨릭을 내부에서 자체 전복시키기로 작전을 세웠던 것이다. 현재 이 편지 내용은 스페인 왕실 고문서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스페인 고서 La silva Curiosa 156-157쪽에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메이슨들이 자신들의 하수인들을 교회에 잠입시켜 고위직 사제나 유명 성서학자들로 만드는 계획은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오늘날f의 많은 사람들이 바티칸은 메이슨들에 의해 장악되어 있다고 보고한다.

메이슨들의 교회 파괴 계획에 가장 혁혁한 역할을 한 것이 현대주의이다.

현대주의라는 용어는 17세기 중반에 프랑스 오라토리오 수도회 리챠드 사이몬과 18세기 프랑스 물리학자 쟝 스트루치 같은 캐톨릭들이 성서의 기록을 부정적이며 비판적 측면에서 해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스스로를 현대인이라고 호칭한 것에서 기원을 삼는다.

이 주의가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성서의 실재성과 근거를 부정하는 측면에서 시작된 비평학 운동이 본격화 되면서 부터이다.

스스로 대단한 인물로 자처한 독일 루터교의 공상주의자요 작가인 Lessing이 하노버 왕립 도서관에서 아직 인쇄되지 않았던 성서필사본 한권을 발견하여 “잡동사니 성서” 라는 이름으로 발간한 것이 동기가 되었다.

이 잡동사니 성서는 합리주의 학자 Reimarus가 추출 편집했다.

일이년 지나서 제나(이어서 괴팅겐으로 바뀜)의 동양어 교수 Gottfried Eichron은 이를 토대로 ‘신구약 입문서(1780-1783, 1804-1812)를 출간했다. 부정적 측면에서 주해한 것임은 물론이다.

이때부터 성서 비평학 운동은 이 필사본을 볼 때 성서적 책은 시대와 방법에 따라 철학적 가정과 문화적 선입관에 의해 기록된 것이 명백한 증거라고 결론을 내리면서 이에 영향 받은 학자들을 지배했다.

성서를 근원적으로 부정한 비평학 학자들 중에 독일의 낭만주의 운동을 이끈 개신교 신학자로서 칸트에게 현대철학의 불가지론(아무것도 알 수 없다)을 가르친 루터교 실레이어마흐(1768-1834)는 현대주의(modernism) 전개에 가장 중대한 역할을 했다.

그는 “종교는 성서든 무엇이든 어떤 외적인 것들에 의존하지 않는 순수한 감정이다. 하느님이란 각각의 사람이 의식 안에서 내적으로 인식하는 수많은 것들에 관한 표현방법 중의 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의식(意識) 안에서 하느님을 내적으로 인식하는 최상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다.

그는 하느님이 아니다.

그는 교회를 세우지 않았다.”고 했다.

실레이어마흐의 말에서와 같이 교회의 현대주의란 성서를 거짓말의 기록이라고 규정하고 접근하는 성서 비평학에서 출발하여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믿지 않는 사상을 말한다.

이를 추종하고 실행시키는 사람들을 현대주의자라고 호칭한다.

현대주의 단어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성서의 이상한 해석으로 초자연성을 부정하며 교리에 대한 비판적 언어들을 사용하고,

괴상한 미사와 미사시 사제의 속사포 같은 기도문 암송과 요란한 행동을 벌이는 행위,

굳이 손으로 영성체하게 하는 행위,

성가를 개신교 스타일로 바꾸는 행위,

정치에의 참여 등을 유도하는 것 등에서

현대주의, 또는 현대주의자라고 하는 것은 바로 교회 파괴 내지 불신앙자들을 대신 의미하는 것이며 바로 이런 것들이 신앙파괴를 통해 신앙을 교체하려는 그 천적 수순 행위이다.

작금 유행하는 성서교실이 대개 그러한 목적에서 운용된다

 

성서를 부정하는 성서 비평학 운동(현대주의 실천 운동)이 활발해 질 적에 진화론(1830년대경)이 가세했다. 유대 메이슨들이 캐톨릭 파괴를 위해 개발한 진화론(다윈은 유대 메이슨 단원이다)과 계시신앙을 부정하는 현대주의가 결합함으로서 핵 폭탄이 되었다.

시대적 유행은 동참하지 않으면 학자적 자존심이 상처받을까 두려워 너도나도 우루루 동참하는 것이 학자들의 세계이며 이것이 또한 한층 가속도를 내어 왕왕 오버하게 만든다.

교의나 믿음에 관한 말들은 사람의 마음속에 빛을 던져 주는 것이 아니라 던져버리고 싶은 무겁고 딱딱한 시멘트 포대와 같이 부담을 주는 뭔가 불쾌한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

실레이어마흐의 추종자들이 잇달아 생겨나면서 19세기로 접어들자 말자 교리를 외면하는 이 사상은 우선적으로 날개를 달았고,

사람들은 경탄해 마지않으면서 우르르 쇄도해 갔는데, 20세기 중반까지 불트만의 회의주의와 아슬아슬하게 위장한 틸리히의 불신앙과 짝짜꿍 하다가 마침내 바위를 깨뜨리려 가다렌(마태 8,28-33)의 낭떠러지를 날았다.

통상적으로 우르르 휩쓸린 캐톨릭인들은 자신의 종교적 확실성에 혐오감을 터뜨리면서 앞을 다투어 도망쳤다.

“오! 그렇고 말고. 무류성이라니! 그 따위는 두 번 다시 없어야해!”라고 분통해 마지않으면서.

현대주의를 착실히 마스터 한 유럽 교회는 초토화 발걸음을 내디뎠고, 2차 바티칸 공의회를 틈타 현대주의를 교회에 안착시킴으로서 유럽 교회는 조종을 울렸다.

가톨릭 대사전에 모데르니즘이란 용어를 찾아보면 프로테스탄트 계열에서 이 사상을 주도한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이 나열되어있고, 캐톨릭에서는 르와지 신부가 가장 유명한 선봉자이다. 이들 대부분이 당해 교회에서 파문되었거나 쫒겨난 사람들이다.

르와지 신부는 자신이 신앙을 상실했음을 죽을 때가 가까워서 고백했다.

이런 사제들일수록 자신은 진짜 크리스챤 정신을 실행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면서 절대로 자신의 불신앙을 고백하지 않는다.

현대주의를 신봉하며 실천시키는 사제들이 교회에 잔류하고 있다면 그들은 성서와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예수그리스도교의 믿음을 파괴하는 교회 파괴자이며 “예수 당신은 하느님이 아니야”라는 신앙을 신봉하는 사람들임을 알아야 한다.

참고로 이순성 신부가 98년도 광주 교구장의 나주 관련 공지문을 옹호하는 글(신학전망)에서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지 않았다“고 한 글은 실레이어마흐의 말에서 차용한 것이다.

따라서 모더니즘이란 점점 더 문명화 되어가는 현 시대에 교회가 이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영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대적 요구들에 대한 적응(아죠르나멘또)과 관련한 용어는 전혀 아니다.

그 껍데기를 그리스도교로 포장함으로서 무언가 신적인 어떤 것처럼 보이지만 그 전반적 흐름은 한 마디로 로만 캐톨릭의 근본교리를 원천부터 뒤집어엎어 버리는 교회파괴 사상이다.

누차 언급했지만 정양모 신부가 주해하고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장 장익 주교)가 인가한 200주년 기념 주해성서는 교회의 원천을 부정하여 현대주의, 즉 성서와 예수님이 하느님이 아니심을 신자들의 머리 속에 완성시키려는 의지 하에 순차적 실행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대주의에 마지막 정점을 찍은 자가 현대주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이와 관련하여 수많은 책을 발간한 데이야르 드 샤르뎅 사제이다.

그는 창조주 하느님을 진화주 하느님으로 바꿔버렸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장상들이 이 대 위선자의 책을 탐독하며 숭배하고 있고, 시중에 선전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사제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들이 믿고 있었던 이 사람들이 한국교회의 장상들이고 사제들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유대 메이슨이 사주하는 교회 파괴의 선봉에 있다.

나는 철면피라는 용어가 어디에 합당한 용어인지 이제사 알 것같다.

두렵고 무시무시하지 않습니까?

누가 교회의 주적이고 적군입니까?

바로 이들이 교회의 주적이고 적군입니다.

나주가 인준된 후에라도 이 악마적 주의가 교회에 더 이상 빌붙어 있지 못하도록 교회는 최대한 홍보해서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은 이 때문에 배반의 칼날에 찔리셔야 했다.

예수님 성모님 교회를 보호해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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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은 성서와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예수그리스도교의 믿음을 파괴하는 교회 파괴자이며
“예수 당신은 하느님이 아니야”라는 신앙을 신봉하는
사람들임을 알아야 한다.

 즉 성서와 예수님이 하느님이 아니심을
신자들의 머리 속에 완성시키려는 의지 하에
순차적 실행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이 믿고 있었던 이 사람들이
한국교회의 장상들이고 사제들이다..

슬프고 두려운 현실입니다..
잘 알지 못하는 많은 양떼들이 현혹되어,
속아넘어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가면뒤에
숨겨진 이리의얼굴을 볼줄 알아야 겠어요
나주의어머니 저희를 보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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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오직파괴와 분열만 조장하는 마쏘네,나주를 통해, 썩 물러가고 사라지기를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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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 악마적 주의가
교회에 더 이상 빌붙어 있지 못하도록
교회는
최대한 홍보해서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은
이 때문에
배반의 칼날에 찔리셔야 했다.
예수님 성모님
교회를 보호해 주소서
아멘.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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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가 인준되면 그들은 모두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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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야곱에 자녀들이 이집트에서 큰 백성이 되어 하느님에 역사하심에 따라 모세와 아론에
지도에 따라 탈출 하여 나올때 이집트에서 열가지 재앙을 하느님께서 내릴실제 똑똑히
체험 하였고 홍해의 갈대 바다를 건널때 바다를 가르시는 하느님에 놀라 은총에 힙입어
빼어난 이집트 기마부대와 이집트 전사들에 칼날에서 벗어난 체험하였음에도  광야의
혹독한 고통앞에서 그들은 무너지기 시작하여 므리바 마샷 광야에서 하느님을 시험
하게 됩니다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빼내어 이 광야에서 목말라 죽게 하는가 하면
하느님꼐 불평불만을 쏟아 내게 됩니다 이런 아우성에 모세 예언자는 하느님께 아뢰어
하느님에 말씀을 듣게 됩니다 저 백성에게 바위를 쳐서 물을 주라고 하시지요 모세는
화가 난 나머지 지팡이로 바위를 치면 물이 나오도록 하였습니다 하느님꼐서는 이 모세에
모습을 보고 모세에게 나에 영광을 들어 내지 않았으니 너는 가나안에 들지 못할것이다라는
이스라엘 민족을 40년동안이나 이끌어온 모세에게 말씀 하셔 모세는 끝내 꿈에도 그린
하느님께서 약속 하신 자신에 발밑에 있는 가나안 땅을 모리아 산에서 내려다 보면 돌아
서지 않으면 않되었습니다 모세는 하느님꼐서 말씀 하신 명에 따라 말씀으로 하지 않고
단지 홨김에 지팡이를두번이나  희들렀기 때문이였지요 왜 모세성인이 지팡이를 희둘러겠습니까
바로 이스라엘인들이 하느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그 많은 하느님 사랑을 체험 하였음에도
하느님 사랑을 의심한데 연유한데 화가 난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모세가 이렇한 하느님에
꾸중을 들었을진데 오늘날 뱃사공님께서 말씀 하신 교회 근간을 흔든 신학자 모데니즘에
빠진 거짓 예언자들에 말로가 어떻게 될지는 요세말로 비디오가 아니겠습니까 모세 성인은
비록 약속에 땅 가나안에 들지는 못했으나  예수님  거룩하게 변모 하실제 엘리아 와 모세가
하느님에 영광속에 함께 계시다는것을 저희들에게 성서기자는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성서에 말씀은 저희들에 무순 말씀을 주시는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는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바로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교훈이 아닐까요 지도자에 한 행동에 대한
하느님에 분명한 책임을 물으신다는 말씀이기도 하지요 혹자는 이렇게 말을 바꾸는 사람도
있겠지요 모세에게 하느님께서 그렇게 했지만 모세를 하느님에 영광안으로 들어 올리지
않았는냐고 말입니다 하느님께서 모세를 꾸짓은것은 모세를 벌하기 위함이 아니고 먼 훗날
저희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함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뱃사공님 험한 파도와 싸우면서도
하느님에 사랑을 포기 하지 않으시고 끗끗히 실천하시는 뱃사공님에 하느님 사랑에 경위를 표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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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읽을 수가 없지만 ...  나중에 다시 읽었지만 어려운 내용 ... 
그래도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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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교회를 보호해 주소서. 아멘

뱃사공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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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교회를 보호해 주소서.

아멘 ~!!!

충격적이고 가슴아픈 오늘날의 교회현실에
대한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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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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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교회를 보호해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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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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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빠른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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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잘 알고 계시니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되시어 바로 잡아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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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우리나라 대부분의 장상들이 이 대 위선자의 책을 탐독하며 숭배하고 있고,
시중에 선전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사제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들이 믿고 있었던 이 사람들이 한국교회의 장상들이고 사제들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유대 메이슨이 사주하는 교회 파괴의 선봉에 있다.

나는 철면피라는 용어가 어디에 합당한 용어인지 이제사 알 것같다. 
두렵고 무시무시하지 않습니까?
누가 교회의 주적이고 적군입니까?
바로 이들이 교회의 주적이고 적군입니다.  아멘.

하지만, 종국에는 성모성심이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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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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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교회를 보호해 주소서.

 아멘*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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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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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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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현대주의를 신봉하며 실천시키는 사제들이 교회에 잔류하고 있다면 그들은 성서와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예수그리스도교의 믿음을 파괴하는 교회 파괴자이며 “예수 당신은 하느님이 아니야”라는 신앙을 신봉하는 사람들임을 알아야 한다.


참고로 이순성 신부가 98년도 광주 교구장의 나주 관련 공지문을 옹호하는 글(신학전망)에서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지 않았다“고 한 글은 실레이어마흐의 말에서 차용한 것이다.

아멘!!!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들이 설 자리는 없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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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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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우리들이 믿고 있었던 이 사람들이 한국교회의 장상들이고 사제들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유대 메이슨이 사주하는 교회 파괴의 선봉에 있다.


나는 철면피라는 용어가 어디에 합당한 용어인지 이제사 알 것같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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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교회를 보호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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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바로 이들이 교회의 주적이고 적군입니다.

나주가 인준된 후에라도 이 악마적 주의가 교회에 더 이상 빌붙어 있지 못하도록 교회는 최대한 홍보해서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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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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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뱃사공님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 열심히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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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현대주의를 신봉하며 실천시키는 사제들이 교회에 잔류하고 있다면
그들은 성서와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예수그리스도교의 믿음을 파괴하는
교회 파괴자이며 “예수 당신은 하느님이 아니야”라는 신앙을 신봉하는 사람들임을 알아야 한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교회를 보호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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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반드시 나주 성모님이 승리하셔야 합니다.

사탄과 한판 붙은 영신 전쟁 한복판이 나주 성지입니다.

가장 겸손하고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와 일치단결하여 침묵중에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을 알뜰히 실천하여 승리를 앞당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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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꼐서 승리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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