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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참으로 부활 하셨다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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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3건 조회 13,071회 작성일 11-04-24 13:33

본문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금요일 저녁  전례 예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연 이어  이어지는  성주간  전례관계로  수면 부족으로

몸이  피곤이 몰려와  오전 늦게까지  수면을 취할 생각이었으나

성소 입회자 가족되신 자매님께서 전화 연락이 와  입회자 아드님께서

오후 7시에 성소 입회 예식이 있으니 좀 더 일직 오시면 좋겠다는

연락이 와서 그렇다면  저에차로 함께 가시자고 요청이 들어와 혼쾌히

요청을 받아 들여  자매님 가족분들을 모시고 성모님 동산으로 갔다

 

동산에 모시고 가니 마침 성체 조배실에서  성체 조배 예절이 있어 성체

조배 참여  성체 조배예식을 마치고 나니  시간이 많이 남아 제가 매일

바쳐오던 묵주 기도 나주 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두분 수녀님 그밖에 나주에서 관계하시는 모두 형제 자매님들을 위하여

환희에 신비 오단  교황님 과 전세계에서 사목하시는 신부님 수녀님 수도자님

들 위한 빛에 신비 오단  저에 자녀들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할수 있도록  고통에 신비 오단  저에 아내 생존해 있을때 숨을 거두기전

저에 아내 이마에 입을 마추면 여보 나 당신 사랑한줄 알지 하며 나 당신에게

약속 할게 나 내 숨이  다할때까지  당신을 위해 어떠한 처지가 되드라도  기도

는 빼먹지 않고  하겠다는 약속을 저에 진솔한  마음으로  다짐하며 약속하여

약속되로 매일 기도  환희에 신비 오단  부족하고 부족한 저 자신 더 예수님 성모님께

가까히 갈수있도록 도움 간구하면  빛에 신비 오단을 마치고 성체 조배실에서

일어 나려고 하는데  저에 의지와  관계 없이  저에 오른쪽 다리 전체가 힘을

잃으면서  높은 언덕밑으로  추락하는 환상에서 희청거리면 저에 몸이 자갈 돌밭

으로 넘어 지려는  저 자신을 온 정신을 가다 둠으면  일어 서려고 세번이나 시도

하였으나  그럴수록 더 몸이 희청거리자  조배실 주위에서  태양을 바라보며 연신

카메라를 들이 되면 찰영에 열중  하던 외국 자매님들께서  저에게 그대로 주저 앉으라고

손짓을 하면 저를 안정 시키는 도중 마침  부산에 한 형재님께서  옆을 지나시다

저에 부자유스러운 행동에 놀라 저를 꼬욱 껴안고  안정 시켜준뒤에서야  진정할수가

있었읍니다  그때 저에 마음속에  오래동안  앉아 기도하여서  다리 순간 마비로 인한

일시적 신체적 반응으로 생각 하려고 하는 순간 제가  수십년간 매일  집에서 회사

출근 하기전  두시간 더 일찍 일어나  무릅끓고  묵주 기도를 한시간 반정도를 받치고

해왔지만  이런 신체적  현상은 처음이라  일시적 신체적  반응으로 생각하기에 설명으로

부족 하였다

 

시간이 지난뒤  다시  한번 반신 반의 하면서  하느님께서 저에게 위로를 주시기 위한 응답으로

생각 하면서  부활 대성야 전례동안 기뿐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양 하였습니다  부활 성야

미사를 마치고 율리아 자매님 만남에 시간을 성소자 가족을 우선적 조치로 배려 하여 주어

성소자 가족  만남에 시간에 성소 입회 가족 자매님께서  저에게 오시어 자매님 아들이 성당에서

복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가야 하신다면  저에게 오시어  만남을 하고 광주까지  모셔다

주시라 하여서 언제나 다른 먼데서 오시어  만남에 시간을 하고 가시는데 가까운 광주에 살면서

일찍 만남을  하는마음이 죄송해 항상 제일 나중에 만남을 하고 했는데  오늘 만큼은 성소자

가족을 위하여  다른 형제 자매님들께  죄송한 마음 성모님께 봉헌하고  성소자 자매님 뜻에 따르기로

하였다

 

만남을 마치고 성소자 가족들을 태우고 가는데  평소에 도로를 달리다 보면 많은 신호있어 자주 멈추고

했는데 우연이라고 하면 우연일수 있지만  신기한일이  저와 같이 동행하고 있는  가족들앞에서 일어

나고 있었다 성모님 동산에서 출발 시작  그많던 신호 한번 않걸리고  광주까지 도착하였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자매님께서 귀한 아들님을 예수님 성모님께 봉헌 하여 맡겨드리니 자매님을 도와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관여 하시어 인도 하여주신다고 그러자 자매님도 좋아하시면 웃으셨다

복음에 너에 생각과 나에 생각은 다르다 말씀 하셨는데  직접 체험을 하니  하느님에 놀라운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에 알레르야가 나온다  예수님은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 알레르야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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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부활을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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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피곤하신 몸을 이끌고 봉사하시고 기도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우신 다같이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예수님 참으로 부활 하셧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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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의 축복을 가득 받으신  성소자 가족님들과  또 그분들을 도와 주셔셔
이웃 사랑 실천을  하신 님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해주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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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다같이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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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부활을 맞으신 다함께님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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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드리며
다같이님 부활을 축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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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존경하고 사랑하옵는 다같이님,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봉사하시며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님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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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기한일이  저와 같이 동행하고 있는  가족들앞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성모님 동산에서 출발 시작  그많던 신호 한번 않걸리고  광주까지 도착
하였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자매님께서 귀한 아들님을 예수님 성모님께

봉헌 하여 맡겨드리니 자매님을 도와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관여 하시어 인도
하여주신다고 그러자 자매님도 좋아하시면 웃으셨다 복음에 너에 생각과 나에
생각은 다르다 말씀 하셨는데  직접 체험을 하니  하느님에 놀라운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에 알레르야가 나온다  예수님은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아멘 !!!

사랑하는 다같이님...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지부에 많은 입회자들 축하드려요
입회자들을 위하여 우리모두 기도로서 힘이되어드려요 !!!좋은 은총글 감사
드리며 여러가지로 봉사하시고 배려해주시는 그 마음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정성과 희생 봉헌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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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혈조배실앞에서 성령의은총을 가득히 받으셨네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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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
언제나 변함없는 님의 모습을 보며 기뻐합니다.
또한 제게 차를 태워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다른분의 차를
타고 왔답니다.은총 받으심에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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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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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 가득받으신 다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늘 정성다해 기도하신 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심을
믿으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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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무릅꿇고 기도하신다는 말씀  또 하나 배울게 있어 감사합니다.

조용하시면서도 곁에 계셔 (비닐성전에서)  사랑을 많이 느꼈습니다. 감사하고요 또 뵙기를 바랍니다.  늘 은총 충만하기길 바래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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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다함께님,받으신 은총과 부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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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예수님은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 알레루야 아멘!!!

참으로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는 봉헌을 하면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채워주시죠~!
저 또한 이번 성삼일에 그 사랑을 채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하면 그렇게 하나 하나 인도하여 주시는지.

늘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우연이란 없고 모두 주님, 성모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끌어주심임을~!
그 오묘하신 섭리, 사랑의 계획을 느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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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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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부활을 맞으신 다함께님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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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활 축하!!
은총 올려주심에 감사!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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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수고가 많으셨네요~~~*^0^*

은총 받으심도 축하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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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다같이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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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글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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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부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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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하느님의 놀라운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에
    알렐루야가 나온다.
    예수님은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아멘.

    "다같이님." 예수님부활의 은총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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