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저에 당숙모를 통하여 저에 가족에 주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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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살아 오면서 여러 사연이 있겠습니다만 홀 어머니 밑에서
아버지 얼글도 모른체 성장 해 온 나에게는 저 같은 처지에 살아온 사람들과
엇 비슷 하겠지만 환경에 의해 성격이 형성되어 그런지 다른 사람앞에 서기를
꺼려 하면 저자신에 방어적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내보이지요
다른 사람에게 조금만 상처를 받아도 스스로 참아 내지 못해 모든 의욕 상실로
괴로워 하며 저에 못남과 부족함을 자학 하며 견디어 내려고 하다가 어차피
너는 피할수 없어 피할수 없다면 무시하라 스스로 저자신에 대해 질문 하면 있으려
합니다
그런지 사교적인 성격이 못되어 대인 관계에 많은 어려움을 받습니다 저에 아버지는
제가 태어 나기전에 저에 큰 집에서 저에 어머니 말 살 한되 받아들고 따로 나와 젊은
저에 어머니 20세 나이 어린 어머니를 모시고 나와 지금 광주 지산동에 머물면서 온갓
어려움을 이겨내고 조금만한 공장을 설립 지금은 다고인이 되셨지만 저에 큰집 큰형님
저에 큰외숙 그밖에 직원을 두고 육이오 전쟁의 후 어려운 시절에 운영 하던중 군대
입대 시기에 공장을 운영 하다보니 아버님께서 군대를 가게 되면 애써 거래처와의 관계
때문에 그때 당시 거액 논 두마지기 값을 뇌물로 바치고 한번은 피하셨지만 얼마쯤
시간이 지나 불시에 관청에서 나와 공장에서 계시다가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군대 영장 나왔을시 군대에 입대 하였다면 지금도 생존해 계시것지만 저에 생각
입니다 제 때에 군대 입대를 피하려다 제 입대 하여 군 생활중 강원도 고성에서 56년도
보훈처 기록에 의하면 전사로 기록되어 지금은 대전 현충사에 모셔져 있지요
저에 어머니는 저에 아버님을 잃고 거의 실신 상태에서 모든것을 정리하여 저에 큰집
나주 노안면 기룡 금성산 앞으로 이사 하여 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저에 아버님 살아 계실때
저에 큰집에서 논을 사게 되었는데 저에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 논 다섯마지기를 구입하고
나중에 돈을 돌려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저에 아버님이 돌아가시자 없던걸로 하여 돌려 주시지
않고 오희료 저에 어머니이에게 애들 필요 없다 하시며 시집 가라고 저에 할머니가 하셨다고
했답니다 그때에는 장남이 최 우선주의 시대였으니 저에 어머니 앞으로 되어 있는 논밭을
저에 큰 아버님 앞으로 이전 하여 주시고자 하시고 싶어서 그러 하셔겠지요 끔직한 사실이지요
만약 저에 어머니께서 저에 할머니 말을 듣고 다른되로 시집을 갔다면 저희들은 큰집에 얻혀
살면서 온갓 눈치 밥에 허드레일을 하며 성장 해겠지요 저애 아버님 덕에 그러했는지 저희 큰집은
머슴을 부리면 살았습니다 저희집도 동네에서 먹고 사는데 아쉬움 없이 살았지만 아버님이 않계신
관계로 아버지 계신 저에 집안 사촌및 여러 형제들을 보면 부러움의 대상으로 쳐다 보면 살았지요
특히 집안 행사 있을시 자기들 아버지가 계신 집안 친척들은 그들에 아버지가 맞있는 음식을
가려 챙겨주어 맞있게 먹는 모습에 저에 어린 마음에 서러움으로 다가 왔습니다
저에 그런 모습에 누가 너도 여기와서 좀 먹어라 하시면 저에 배에 힘을 힘껏 주고 집에서
밥을 많이 먹고 와서 저는 않먹을래요 저에 배속에서는 꼬륵한 소리가 들리지만 저에 어린
자존심에 상에 고기 온갓 맞있는것이 있어도 입에 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집안 행사가 있으며
오희료 저는 반대로 배가 고프게 되었지요 그런 저를 위해 저에 어머니는 집안 잔치가 있을떼에는
저에 어머니는 잔치집에 가셔서 음식을 두셔도 제가 먹지 않으니 꼭 밥을 해놓고 가셨습니다
지금은 저에 어렸을때의 행동을 고쳐볼려고 스스로 노력하니 다른 집에 가서 음식을 먹게 되고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애들 보면 저는 않먹더라도 챙겨 주고 그들이 소외감 받지 않게 주위를
많이 합니다 무조건적 배려는 더 다른 상처를 주기 때문에 주위를 많이 기울이지요
그런던중 저에 동내에는 저에 당숙모가 일직 홀로 되시어 살고 계신분이 있었습니다 당숙모
친정이 나주 노안면 양철리 이기때문에 유서 깊은 성당 영향으로 천주교 신앙 하시다가
저에 마을로 당숙에게 시집와 살게 되었고 과부마음 과부가 안다고 저에 어머니 마음에
피난처이자 위로자 당숙모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밀가루 아멘 강낭가루
아멘 하던 시절 양철리 콜롬바 소속 신부님으로 부터 박도르테오란 세례명으로 거듭 태어나게
되어 저에 가족 전체가 어린 저희들까지도 그때 말로 영세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에 가족을 하느님 신앙으로 이끌어 주신 당숙모가 오늘 따라 생각나는 군요 지금 부터라도
저에 당숙모를 위해서 기도 해야겠습니다 당숙모는 손이 없기때문에 저에 큰집 둘째형님이
양자로 들어가 양자로 들어온 손이 한사람은 사법고시 합격 검사 또 하나는 경찰 서장 발령차
용인서 교육 받고 있습니다 직접 손은 아니지만 이것도 하느님께서 저에 당숙모에 신앙을
보시고 이루어 주신것이 아닐까요 하느님 사랑은 기묘하고 놀라으 셔라 예수님은 우리에 죄값을
치루려고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셨네 알레르야 아멘
댓글목록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저에 가족을 하느님 신앙으로 이끌어 주신 당숙모가 오늘 따라 생각나는 군요 지금 부터라도
저에 당숙모를 위해서 기도 해야겠습니다 .
지금쯤은 천국에 계시겠요.
좋은 당숙모를 두셨었군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당숙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으셨네요.
다함께님의 삶도 참으로 굴곡이 많았나봐요.
이제는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계시니 그 은총 충만히 받으시길 빕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 사랑은 기묘하고 놀라으셔라
예수님은 우리에 죄값을 치루려고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셨네 알레르야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살아오시면서 큰 십자가를 지셨군요
고되고 힘들었던 만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훨씬 컸으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 은총안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부활을 축하하며 예수님을 닮아 자아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다시 시작합시다 홧팅!!!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당숙모의 영향이 많이 커서
지금 다같이님의 깊은 신앙이
자리잡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좋은 당숙모를 두고 계시네요
예수님의 부활을 맞이하여 다같이님의
가정에 무안한 축복이 내리시길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숙모님의 사랑으로 신앙을 알게되고
그 분을 생각하시며
옛날일들을 회상하시며
어려운 이들의 맘 또한 헤아려보시는
다함께님의 아름다운 맘을 보게되어요.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에 가족을 하느님 신앙으로 이끌어 주신 당숙모가
오늘 따라 생각나는 군요 지금 부터라도 저에 당숙모를
위해서 기도 해야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사랑하는 다같이님, 예수님 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하느님께로 이끌어주신 당숙모님께 진심 감사드려야 겠네요.
모든것이 주님 섭리셨겟죠
다같이님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저세상 가신 모든 분들도 천국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 사랑은 기묘하고 놀라우 셔라 예수님은 우리에 죄값을
치루려고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셨네 알렐루야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다같이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힘들었던 과거도 모두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이요
또 이끌어주신 계획이라고 믿어요.
보이지 않더라도 늘 곁에 계시며 작은 사건 하나 속에도
분명 함께 하여주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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