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들은 결코 막을수 없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아침 운동겸 거리를 걷다 보니 도로변 겨울내 떨쳐 내었든 그 가지에
여린 새삯이 달려 아직 덜 풀린 차가운 봄바람에 샛 파아란 입새를 날리며
청 록에 여름의 계절을 준비 하고 있었다 봄이 가고 여름 가고 가울이 오면 여름내 달고
있던 잎새를 다시 떨쳐 내야 하지만 떨쳐 내지 않으면 혹독한 겨울의 살얼음을 이겨
내지 못하고 그 자랑 스럽게 아름다운 푸른 색깔을 뽐내면 매달고 있으면 추위를 이겨
내지 못하고 얼어죽어 고사 하기 때문이다 다시 새로운 부활 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소중한 입새라도 떨쳐 내는 고통에 아품을 견디어 내는 것이다 새봄에 새입새를 달아
새부활을 위해서
저희 들은 지금은 온갓 모욕과 수모속에서 나주 성모님을 진실되이 믿음으로
인해 혹독한 거짓 유언비어속에 따돌림 당하고 신흥 이단에 빠진 우매한
무리로 취급 받으면서도 저희들에 눈으로 보고 체험한 진실들을 그들이 저희들에게
회유와 협박을 해도 의연하고 당당하게 따루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이 있지요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이 없다 물론 그들은 예수님 성모님이
2000년 전에 돌아 가셔서 말할수 없다고 하느님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전능 하시고
無所不爲 못할 일이 없으신 하느님을 인정 하지 않는 그들이 하느님을 두려워 하겠습니까
그들은 무소 불위를 부정하므로서 하느님 전능하신 하느님을 부정한것입니다 그러기에
차마 이성을 지닌 인간이 할수없는 칼이 물속에 빠지자 물위에 떠있는 뱃전에 칼 떠러진
자리를 표시하는 지식을 지녔다 하는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다는 온갓 황토와
오물을 쏟아 부어도 항상 푸르색의 물을 잃지 않습니다 온갓 오물을 투여 해도 바다물을
흐리게 할수 없고 흐르는 물을 막기위해 댐을 높이 쌓아도 그들에 수고는 헛수고 일뿐입니다
진실에 물을 흘러 내지 않으면 더 큰 망신에서 벗어 나지 못할테니까요 더이상 荒唐無稽 행위
를 중단 하시고 나주 성모님 진실을 받아 들여야 세계적 망신에서 벗어나 날수 있습니다
계속 고집하신다면 박사 신학자의 명성에 큰 상처를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늦었다 할때가
시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 빨리 재 조사 객관적 조사 누그라도 인정 할수있는 위원회를
선정 하여 투명하고 진실된 검사를 거쳐 잘잘못을 가려내 세상에 알려 하느님에 뜻을
알려 길잃고 해매는 양을 이리에 무리에서 구원 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 저희 광주 월례회가
있어 이만 줄이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저희들 대신하여 예수님에 대속 고통받은심에 감사
들입니다 장신부님 정신부님 두분 수녀님 예비 수도 회원 및 입회자 회원님 그밖에 나주 성모님
관련 당사자님들에게 예수님 부활 감사 기도 올립니다 알레르야 아멘
댓글목록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다같이님! 제마음을 알아줘서 감사 합니다.
질풍경초 화이팅!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더이상 荒唐無稽 행위
를 중단 하시고 나주 성모님 진실을 받아 들여야 세계적 망신에서 벗어나 날수 있습니다
황당무계? 으흐ㅎㅎㅎ 맞는말씀입니다.
지금껏 누구누구는 황당무계한 짓을 잘도 저질렀지요...
사실 뭘 믿고 계속 그러는지 가끔은 의아할 때도 있었어요. 우리야 믿는 것이 만타치지만..
여기서 황당무계란 나주와 율리아님에 개인에 대한 거짓과 음해와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나주를 고사시키고 인준을 막아볼려고 시도했던 엄위도령 배수차신으로 덧붙입니다.
황 당 무 계 는 가톨릭 성직자로서의 본분에서 벗어난 것이니 지금쯤은 완전 올스돕하기를 바라는바입니다. 아울러 직접보고듣고해서 현실파악도 좀.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에 뜻을 알려 길잃고 해매는 양을
이리에 무리에서 구원하여야 할것입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거짓 유언비어에 걸려 넘어가지 않는
지혜로운 사람이 다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같이님.
사랑해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광주교구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그들은 결코 막을 수 없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실에 물을 흘러 내지 않으면 더 큰 망신에서 벗어 나지 못할테니까요
더이상 荒唐無稽 행위를 중단 하시고 나주 성모님 진실을 받아 들여야
세계적 망신에서 벗어나 날수 있습니다 계속 고집하신다면 박사 신학자의
명성에 큰 상처를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늦었다 할때가 시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 빨리 재 조사 객관적 조사 누그라도 인정 할수있는 위원회를
선정 하여 투명하고 진실된 검사를 거쳐 잘잘못을 가려내 세상에 알려 하느님에
뜻을 알려 길잃고 해매는 양을 이리에 무리에서 구원 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루 빨리 재 조사 객관적 조사 누그라도 인정 할수있는 위원회를
선정 하여 투명하고 진실된 검사를 거쳐 잘잘못을 가려내 세상에
알려 하느님에 뜻을 알려 길잃고 해매는 양을 이리에 무리에서 구원
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번 성금요일날 받으신 율리아님의 주님이 당하셧던 십자가상 죽음의 고통
을 통하여 그분들도 회개 하기를 두손모아 빕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부활하신 주님께 티없으신 성모님의 간구에 함께 봉헌하고자 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하루 빨리 재 조사 객관적 조사 누그라도 인정 할수있는 위원회를
선정 하여 투명하고 진실된 검사를 거쳐 잘잘못을 가려내 세상에 알려 하느님에 뜻을
알려 길잃고 해매는 양을 이리에 무리에서 구원 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멘.
용기있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광주교구장님은 직무를 유기하시고 있습니다.
재조사를 한다는 것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재조사를 하면 징표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은 안됩니다. 재조사를 촉구해야 합니다.
무한정 기다린다는 것은 우리도 광주교구에 합세하는 것입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늦었다 할 때가 시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 빨리 재 조사 객관적 조사 누구라도 인정 할 수 있는 위원회를 선정 하여 투명하고
진실된 검사를 거쳐 자잘못을 가려내 세상에 알려 하느님의 뜻을 알려 길잃고 해매는 양을 이리에 무리에서 구원 하여야 할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저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단이라 따돌림당하고
미사에도 쫓겨나도
우린 그래도 넉넉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이
계시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행복합니다.
그 행복을 모든이들이 다 누리기 위해 빠른 인준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다함께님께도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지금은 시련의시기이며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시는 때입니다
주님께서 회개하는 이에게는 무한이 자비로우시나 계속 악에
머물러 있거나 악과 타협하는 이들에게는 엄중하심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진리수호에서펌>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누구라도 인정하고 진실된 검사를 거쳐
잘 잘못을 가려내 세상에 알려 하느님에
뜻을 알려 길잃고 해매는 양을 이리에서
구원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께서 부활하셨으니, 그들도 부활되길 바랍니다.
계속 고집한다면, 명성에 큰 상처보다도, 더 큰
죄가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이제라도 늦지않았으니 회개들 하시고,
하루속이 재조사을 해주시길 기도하겟습니다.
길잃은 양들을 이리때로 보내지 마시고,
주님의 품안으로 돌아오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다같이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교구을 위하여 기도열심히 하도록합시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가톨릭 신문에 나주의 현상은 가톨릭 신심과 연관성 없다라는 내용을
읽고 .... 너무도 어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을 믿습니다 !
용기있는 글 감사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가톨릭 신문에 나주의 현상은 가톨릭 신심과 연관성 없다라는 내용을
읽고 .... 너무도 어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을 믿습니다 !
용기있는 글 감사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 이전글[묵상]주님께로부터 온 전대미문의 대속고통과 자연법칙 안에서 인간적고통의 차이▒ 11.04.27
- 다음글☆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 성녀 지타 동정 기념일 ) 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