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참으로 복된 밤, 하늘과 땅이 결합된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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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HAPPY EASTER ! ALLELUIA !
사랑하는 모든 형제 자매들이여 !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
빛이신 하느님 ! 모든 불이 다 꺼지고 새로운 불꽃이 살아나, 부활초에 점화되면서
삽시간에 비닐성전에 가득찬 불꽃이 타오릅니다.
부활성야의 지극히 아름다운 문을 여는 엑술뗏 부활찬미가가 울려퍼지며 장엄한 파스카 미사가 시작
됩니다.
오레무스 (기도합시다)
후렉타무스 제누아 (무릎을 꿇읍시다)
레바떼 (일어섭시다)
길고 긴 독서가 낭독되고 창세기부터 제7독서의 에제키엘을 읽으면서 하느님이 구약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를 보여주시고 곧바로 신약의 복음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정신부님의 훌륭하신 강론 말씀을 들으며 많은이들이 감동의 눈물을 짓는 것을
봅니다. 제 아내도 연신 눈물을 닦아냅니다.
특히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십자가의 고통 자관의 고통 편태의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부축
하며 산을 오르셨던 정신부님은, 12처에서 율리아님이 조용히 눈을 감고 땅바닥에 축 늘어지는 것을
보셨고 우리도 영상으로 율리아님이
"주님 ! 제 영혼을 주님께 맡깁니다. 제가 죽음으로써 나주가 인준되게 해 주소서"
라고 기도했다는 율리아님을 옆에서 지켜보신 정신부님의 강론말씀에, 애절한 슬픔과 가슴이 도려지는
쓰라림을 느끼며 눈물 짓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영상에서 자세히 보여준 율리아님의 모습은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율리아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날카로운 가시관이 머리에 깊숙히 박혔지만, 그 아픔보다도 다리와 몸에 맞는 편태가 유난히 더 아팠다고 하며 보여주신 영상은 아랫도리가 온통 편태자국으로 피투성이 입니다.
예수님이 당하셨던 고통을 그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이 고스란히 받았던 것입니다.
역사상 그만큼 예수님의 고통을 모두 받으신 분은 일찌기 없습니다.
2000년 전에 죽었기에 지상에 올 수 없다고 생각하는 성직자들의 신앙은 ,어찌 그것이 올바른 신앙이라
할 수가 있는가.
왜 예수님이 당하셨던 고통을 율리아님이 받아야 하는가?
그것은 주님이 지금 현존 하심을 극렬하게 보여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아니고 무엇인가!
주님을 기념비적으로 믿거나 형식적으로 믿는 이에게 그것은 잘못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시기 위함
입니다.
우리나라의 4300명의 신부님들과 30명의 주교님들이여 !
무엇을 위하여 사제가 되고 주교가 되었는가?
불행하게도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 있기에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바로 잡아주시려 한다는 것을 어서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주교님의 잘못된 공지문에 목을 매고 있는 것이 올바른 신앙은 아닙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주교님의 교도권을 주님께 받았다고 하여도 ,마치 하느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했으면 다시 바로 잡아야만 하는 것이 도리이듯이 ,잘못된 공지문은 폐기되어야 마땅합니다.
비닐성전을 가득 메운 국내외의 순례자들은
"이번 성삼일은 성부 하느님께서 직접관여하시어 빛을 내려 주셨습니다."
라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며 환호 합니다.
"주님이 세우신 가톨릭의 교도권은 절대로 변할 수 없다'
그것은 교황의 무류권과 또 다른 것입니다.
교황의 무류권은 수많은 추기경과 바티칸의 각부서에서 면밀히 검토되고 입증된 교리와 진리를
교황께서 선포할 때 잘못됨이 끼어들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일개 주교님이 행사한 교도권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자 이제 파스카 축제가 시작 됩니다.
우리 맘껐 주님의 부활하심을 축하드리며 기쁨을 모두 함께 누려야 할 것입니다.
파스카의 신비는 바로 사랑과 나눔이라고 율리아님이 정의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파스카의 삶을 살지 않으면 부활의 영광을 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부활 예수님,상경 성모님.
주님이 세우신 가톨릭의 교도권은 절대로 변할 수 없다'
그것은 교황의 무류권과 또 다른 것입니다.
교황의 무류권은 수많은 추기경과 바티칸의 각부서에서 면밀히 검토되고 입증된 교리와 진리를
교황께서 선포할 때 잘못됨이 끼어들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일개 주교님이 행사한 교도권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아멘,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과 장미가족님 그리고 운영자님들과 에스트 선대이를 함께 할랠루야 주님 부활하셨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불행하게도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 있기에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바로 잡아주시려 한다는 것을 어서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파스카의 신비는 바로 사랑과 나눔이라고
율리아님이 정의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파스카의 삶을 살지 않으면
부활의 영광을 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역사상 그만큼 예수님의 고통을 모두 받으신 분은 일찌기 없습니다..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했던..성금요일.. 자관고통을 시작으로, 예수님의고통에 동참하심..
영화속에 보았던 예수님의그모습..바로그모습이 율리아님을 통해 재현되고 있음에..
율리아님의모습에서 저희를 위하여 수난고통 받으신, 예수님을 생생하게 보고! 느끼고!
아파하고! 눈물지며, 회개할수 있었습니다. 오 주님..
더욱더! 나주에 찾아오신 주님을 사랑하며!
이죄인을 불러주신 어머니께 더욱 감사드리며!
극심한 고통을..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사랑의사도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좁은길, 작은자의 사랑의길을 걸어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파스카의 신비는 바로 사랑과 나눔이라고 율리아님이 정의 하셨습니다! 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비닐성전을 가득 메운 국내외의 순례자들은
"이번 성삼일은 성부 하느님께서 직접관여하시어 빛을 내려 주셨습니다."
라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며 환호 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부활 진심 축하드립니다...^()^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교도권과 교황님의 무류권은 다른 것입니다.
파스카의 삶을 살지 않으면 부활의 영광을 누리지 못할것입니다.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부활을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불행하게도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 있기에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바로 잡아주시려 한다는 것을 어서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저희 부족한 죄인들
성심 성의를 다하여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드리고
율리아님의 십자가가 순간 순간 가벼워 질 수 있도록 노력 하고 회개 하도록 결심해봅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사랑해여~*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예수님이 당하셨던 고통을 그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이 고스란히 받았던 것입니다...
예수님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진정한 부활을 맞으신 모든분들,축하합니다.
글로써 나눔을 주시는 주남함께님께 감사합니다~^_^*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주님이 받으신 고통을 그대로 율리아엄마가 받으셨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 온전한 봉헌, 영웅적이며 치열한 순교적 매순간!
"이번 성삼일은 성부 하느님께서 직접관여하시어 빛을 내려 주셨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노래할 수 있습니다. 율리아엄마가 계시기 때문에.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교님의 교도권을 주님께 받았다고 하여도 ,
마치 하느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했으면
다시 바로 잡아야만 하는 것이 도리이듯이 ,잘못된
공지문은 폐기되어야 마땅합니다."
아멘!!! 나주가 인준이 나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여 주소서.아멘
주님,성모님 승리의날이 조속히 오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닐성전을 가득 메운 국내외의 순례자들은 이번 성삼일은
성부 하느님께서 직접관여하시어 빛을 내려 주셨습니다."
라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며 환호 합니다
이제 파스카 축제가 시작 됩니다.우리 맘껐 주님의 부활하심을
축하드리며 기쁨을 모두 함께 누려야 할 것입니다.파스카의 신비는
바로 사랑과 나눔이라고 율리아님이 정의 하셨습니다.그러기에
우리는 파스카의 삶을 살지 않으면 부활의 영광을 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역사상 그만큼 예수님의 고통을 모두 받으신 분은 일찌기 없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며 환호 합니다
이제 파스카 축제가 시작 됩니다.우리 맘껐 주님의 부활하심을
축하드리며 기쁨을 모두 함께 누려야 할 것입니다.파스카의 신비는
바로 사랑과 나눔이라고 율리아님이 정의 하셨습니다.그러기에
우리는 파스카의 삶을 살지 않으면 부활의 영광을 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부활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왜 예수님이 당하셨던 고통을 율리아님이 받아야 하는가?
그것은 주님이 지금 현존 하심을 극렬하게 보여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아니고 무엇인가!아멘!!!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그 찐한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해 볼 수 있었고 또 느낄 수 있었으니
그 위대한 사랑과 구원의 역사 속에 참여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모두
진정 기쁜 부활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부활 축하드려요~!!!♥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부활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사랑이 가득하시길빌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파스카의 삶을 살면서 부활을 영속하는 자녀되기!!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 부활를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 제 영혼을 주님께 맡깁니다. 제가 죽음으로써 나주가 인준되게 해 주소서"
라고 기도했다는 율리아님을 옆에서 지켜보신 정신부님의 강론말씀에, 애절한 슬픔과 가슴이 도려지는
쓰라림을 느끼며 눈물 짓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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