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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38	성목요일의 최후만찬에서 댓글26개	주님함께	6183	04-22
937	알콜 중독자라는 이유 때문에 쫓겨나다 댓글14개	카타리나	9512	04-21
936	사순절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반성하고 부활절 날 새롭게 부활할 것을 기약해 본다. 댓글25개	죤폴	5914	04-21
935	부활 카-드 댓글21개	예수마리아요셉	5458	04-21
934	† 주님 만찬 성 목요일 (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3개	성체사랑	5537	04-21
9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1일) 댓글15개	고요한	5211	04-21
932	너무나 거룩한 성목요일의 최후의 만찬 댓글21개	주님함께	5347	04-21
931	빛의 길과 암흑의 길(요한 13, 21-33. 36-38) 댓글17개	위로의샘	5113	04-20
930	† 성주간 수요일 (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5264	04-20
929	하느님 나라 건설 참여 댓글13개	다같이	5009	04-20
92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0일) 댓글20개	고요한	4859	04-20
927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광주 교구 조사위원회 신부님들의 어처구니 없는 질문) 댓글32개	성모님함께	5438	04-20
926	2000년이 지난 지금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은 행복 합니다. 댓글26개	주님함께	5036	04-20
925	개신교에 나가게 되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1개	애인여기	4849	04-19
924	땀을 닦으면서...... 댓글35개	소중한영혼	4494	04-19
923	카페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23개	천국이좋아	5169	04-19
922	소식지를 전하며 받은 은총 댓글27개	사랑의단비	4578	04-19
921	† 성주간 화요일 ( 성 엑스빼디또 순교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4593	04-19
9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9일) 댓글23개	고요한	4796	04-19
919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에..^^ 댓글33개	사랑의멜로디	5185	04-19
918	율신액 스카프라고 하여 댓글31개	주님함께	5557	04-19
917	인생은 하느님을 만나 뵙기 위한 여정(요한 12, 1-11) 댓글23개	위로의샘	5477	04-19
916	♣ (91)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 댓글24개	늘감사의삶	8300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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