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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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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심전력
댓글 36건 조회 2,323회 작성일 15-09-27 22:4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잠에서 일어나서 성호경을 긋으면서

오늘을 성모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시고 양육시켜 주실까?


하는 생각들을 하면서 순간순간 깨어있어

성모님의 손을 잘 따르고 가야할 텐데?

제 자신을 알기에 온전히 신뢰하고 따르지 못할까봐 걱정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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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식구들하고 아침밥을 먹고 미사참례를 했는데

조상들과 부모, 형제, 친지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연옥을 묵상하면서

천상의 것만을 추구 하여라하신 말씀이 떠올라

제 자신과 이웃들을 생각했는데

제 자신보다 이웃들의 것이 더 잘 보여


이건 아니지! 하면서 제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 보았는데

그래도 이웃들의 것이 잘 보여...


제 들보를 빼내야 그들을 이끌어 줄 수 있지 하는 생각으로

과거의 제 잘못. 용기 있게 행동하지 못한 것.

주님, 성모님께 일치하도록 노력하지 못한 점.

등등 생각해 내어 더욱더 보속 해야지 결심했는데

 

그런데도 성모님께서 저에게 무엇을 바라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

메시지 말씀에 나오는 말씀들을 쭉 생각 했습니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 하여라”...

 

집에 돌아와 메시지 말씀 사탕을 보았는데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를 바란다(07.5.5. 성모님) 

 하신 말씀이 쓰여져 있기에


! 이것구나. 지금 성모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성모님께 달아듣는 것이구나 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요 며칠 째 저에게 작은 일들이 일어났어요.

제 자신의 성격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기가 어려운 일들인데.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이 힘들었지만

주님, 성모님 마음은 어떠하실까?

조금이라마 위로가 되어 드리려고 봉헌하니

이겨낼 수 있는 힘도 생겼어요.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제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어요.


더욱더 성모님의 사랑에 힘입어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천국 향해 걸어가야지 다짐하면서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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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주님, 성모님 마음은 어떠하실까?
조금이라마 위로가 되어 드리려고 봉헌하니
이겨낼 수 있는 힘도 생겼어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봉헌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어여삐 보시고
봉헌할 힘까지 채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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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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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제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어요.
더욱더 성모님의 사랑에 힘입어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천국 향해 걸어가야지 다짐하면서ᆢ
아멘~~!!!
성모님손잡고 걸어가면 내마음 참 행복해
란 찬미가 생각납니다
우리모두 성모님 손잡고 걸어간다면
실패도 좌절도 없겠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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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아! 이것구나. 지금 성모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성모님께 달라듣는 것이구나 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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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매순간 깨어서
천상의 엄마 아빠께 기쁨을 드리려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이네요~^^
나도 따라가야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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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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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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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 이거구나. 지금 성모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성모님께 달아드는 것이구나 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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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저도 단순한 어린아이가 될래요~ ^^*
맞아요.

저의 경우는 자아가 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잘못된 행동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것들이 보여서
혼자 속으로 답답해하고 괴로워하고 그랬었어요 ㅠ

예전엔 혼자서 대체 왜 저러나?  이것은 기본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곤 했죠 ㅠ;;

그래서 저도 더 어린아이, 작은 영혼이 되려구요.
희생과 보속의 삶을 살며,
설령 그런 것이 있을지라도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죠.

그리고 실수하더라도 늘 성모 엄마께 달려가는 아기가 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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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잠에서 일어나서 성호경을 긋으면서

오늘을 성모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시고 양육시켜 주실까?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를 바란다”(07.5.5. 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성모님께서 어떻게 양육시켜 주실까~
어린아이 처럼 의탁하고 달아드는 마음...
같이 많은 묵상을 하게 됩니다. ㅠㅠ
성모님, 엄마~
저도 더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항구히 노력하게
해주세요 아멘~!!!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전심전력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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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진리님의 댓글

단순한진리 작성일

미사가 끝나고 연옥을 묵상하면서
“천상의 것만을 추구 하여라” 하신 말씀이 떠올라
제 자신과 이웃들을 생각했는데
제 자신보다 이웃들의 것이 더 잘 보여

아멘

이웃들 죄보다 자신의 죄가 보이는 것은
참 은총인 것 같아요 ㅠㅠ
내 탓의 영성이 실현되고
5대 영성으로 가는 길이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성찰하시고 묵상하시며
성모님의 원의대로 사시려 노력하시는
전심전력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제 탓으로 생각하며
5대영성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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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봉헌이 잘 안될 때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며
이겨나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본받을래여!!^^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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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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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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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이것구나. 지금 성모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성모님께 달아듣는 것이구나
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아멘!!!
전심전력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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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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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저울질하지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
들기를 바란다.. "아" 이것구나
지금 성모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것이...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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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제 자신의 성격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기가 어려운 일들인데.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이 힘들었지만
주님, 성모님 마음은 어떠하실까?
조금이라마 위로가 되어 드리려고 봉헌하니
이겨낼 수 있는 힘도 생겼어요.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제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어요. 아멘!!!

너무나 큰 은총이네요!
우리의 힘으로 바꾸기 너무나 힘든 우리의 마음인데 이런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다니요~!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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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단순한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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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를 바란다. 아멘!

전심전력님,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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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를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저의 잘못에 연연하여
저울질하고 있었는데 전심전력님의 글을 보고
다시 깨어났어요! 용서청하며 다시 단순하게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을래요! 새롭게 시작할래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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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용^^

전심전력님~단순한 어린이 같아요!!!
헤헤ㅎ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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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메시지말씀을 통하여 부족했던 점들을
새로 시작하시려는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감사드려요.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를 바란다. 아멘!

소중한 메시지말씀 감사해요.저도 부족했던점들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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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자기자신을 바라보며 열심히 봉헌하려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저도 그렇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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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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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를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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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내 탓이오 내탓이오 하다가
네 탓이오 네 탓이지.... 하는 마음이 갑자기 ...ㅎ
5대영성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
마귀에게 저의 마음을 빼앗겨 버리니 ㅠ
전심전력님 말씀처럼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저울질하지 않고 정당화하지않고
시기 질투 합리화하지않고 ㅠㅠ
감사드립니다 아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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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제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어요.

더욱더 성모님의 사랑에 힘입어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천국 향해 걸어가야지 다짐하면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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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작은 일을 아름답게 잘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큰일을 맞기시지 않을 까요?

저도 단순한 어린이처럼
매 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자체이신 주님, 주님이 보시기에 미약한 부분이지만
전심전력님이 작은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것을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 받지못한 영혼을 위하여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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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전심전력님!은총 속에 사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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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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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더욱더 성모님의 사랑에 힘입어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천국 향해 걸어가야지 다짐하면서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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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의 마음을 합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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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를 바란다”(07.5.5. 성모님)
하신 말씀이 쓰여져 있기에
아! 이것구나. 지금 성모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성모님께 달아듣는 것이구나 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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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를 바란다”(07.5.5. 성모님)
하신 말씀이 쓰여져 있기에 아! 이것구나. 지금 성모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성모님께 달아
듣는 것이구나 하고 받아들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깨달음의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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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를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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