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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르고 락스물을 마셨는데... 어떻게 됐게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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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부활
댓글 41건 조회 5,579회 작성일 15-09-27 23: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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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2000년 4월 2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새로운 부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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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서 가족들이랑 외출할 일이 있어서

급하게 나가다가 목이 말라서 현관에 있던

기적수를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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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적수 인 줄 알고 마셨던 그 물이

며칠 전에 곰팡이 핀 테이블에 뿌리려고

만들어둔 락스희석물이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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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페트병에 담아두었기에

의심없이 기적수라고 생각하고 마셨어요.

 

마시는 즉시 웩~!!!05314768_1274893151.gif?type=w620

 

뱉아버리고는 기적수를 찾아서 계속 입을 헹구고 또 헹구어 냈어요.

락스물인줄 모르고 마셨던 저는 물론이고

현관앞에서 저를 기다리던 가족들도 너무너무 놀랐어요.

 

‘어떡해? 나 때문에 다들 놀라고 시간이 지연되어 버렸잖아...’

기적수로 계속 입을 헹구는대도 옆에서 동생이

락스냄새가 난다는 거예요.0539241_1274893151.gif?type=w620

 

‘이상하다...

이제 입에서는 락스맛이 안 나는데...

에이 모르겠다. 영혼을 소독해 주신다고 믿고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자!!!

주님 성모님은 때로 그 영혼 상태에 맞게 여러 가지 향기와 냄새로

은총을 주시잖아... 나는 지금 은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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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에 담아둔 기적수로 계속 입을 헹구는데

기적수가 차가웠다가

뜨거워지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아주 뜨거운 물을 받아서 마신 것처럼

입이 델 것 같이 뜨거운 거예요.

 

'어...락스때문인가?'

생각하다가

'주님께서 성령으로 수술해주시노라고 생각하자!!!

그동안 입으로 죄지은 것이 얼마나 많은가?!'

 

생각하며 나의 죄의 상처를 깨끗하게

락스로 소독해주셨다고 생각하며 봉헌했어요.

 

내 영혼에 달라붙어 있는 몹쓸 곰팡이 포자같은 악습들

모조리 죽어버리기를...

기도하며 봉헌했어요.

 

한 5분 씻었을까요?!

기적수로 충분히 헹궈냈다고 생각하고

그만두었는데

가글을 한 것처럼 오히려 시원한 느낌까지 드는 거예요.05321914_1274893151.gif?type=w620

영혼의 가글을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말이죠...

제가 보통 성질이 급한 사람이 아니예요. ^^

급하게 나가는 길에 락스물인지 모르고 들이켰는데

하나도 삼키지 않고 그대로 다 뱉았어요.

성모님께서 기도를 막아서 지켜주신 것이 분명하다고

가족들도 이야기하고 저도 공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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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락스물을 마시고 탈이 났다면

오랜만에 가족들과의 즐거운 명절인데

혼자 아파 누워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저를 구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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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상 여기저기서 계속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지요? 그래서 우리가 언제 어느 때 하느님 곁으로 갈 지 모르니까 더 깨어 기도해야 되겠어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여러분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왜냐면 여러분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정말 사랑하면서 그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 ...

어떤 사고가 났어요. 그때 “에이 재수 없어! 주님 성모님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준다고 하셨는데 왜 사고 나게 해!” 하면 받은 은총을 마귀한테 잃어버립니다. 근데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 똑같은 사고라도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

 

또 지금 내가 머리가 너무 아파요. “아, 머리야. 내가 지금 성모님 동산에 가야 되는데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프냐.” 하지 마시고 “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고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에 들어갑니다.

 2015. 1. 3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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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님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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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락스물이요?? 옴메야~~~ @.@
엄청 놀랬어요 세상에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우셨네요

일촉즉발위 위기에서 새로운 부활님을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늘 항상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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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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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제가 보통 성질이 급한 사람이 아니예요. ^^

급하게 나가는 길에 락스물인지 모르고 들이켰는데
하나도 삼키지 않고 그대로 다 뱉았어요.
성모님께서 기도를 막아서 지켜주신 것이 분명하다고
가족들도 이야기하고 저도 공감했어요.
아멘!!!
독한 락스물을 마셨지만
영혼정화를 위하여 봉헌하는 님의 예쁜모습이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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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
똑같은 사고라도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
ㅡ“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고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에 들어갑니다.
아멘!

어이쿠야..새로운부활님!
진짜 큰일 날 뻔했네요.
@0@
제목 보구 너무 놀라서 단숨에 글을 읽었네요.
^^;;

온갖 위험으로부터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욱 깨어 있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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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깨어서 잘  봉헌하셨군요
새롭게 부활하신님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로 받으신  기적수은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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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영혼의 소독!! 입으로 죄 지은 모든것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의 삶으로

기쁘게 바치셨군요~! 

주님과성모님께 기뻐하셨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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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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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역시 기적수의 은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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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네요~~~
기적수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놀랐을까요???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로 봉헌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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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 
똑같은 사고라도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

“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고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에 들어갑니다. 

아멘!!!

정말 놀라셨겠네요~;;
위험한 물은 절대로 기적수통에 담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잘 지켜주신 주님성모님께 참으로 감사드릴 일이었네요~♡♡♡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셨고
아무 탈 없으셨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활의 기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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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정말 저도 그 물을 마시지 않았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보통 물이라는 걸 알고 마시면
냄새나 맛이 나기전에 바로 삼켜버릴텐데...
저도 정말 지켜주셨다고 생각했어요.
ㅠㅠㅠ 놀랜 맘도, 생활의 기도로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해주신 새로운부활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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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진리님의 댓글

단순한진리 작성일

내 영혼에 달라붙어 있는 몹쓸 곰팡이 포자같은 악습들
모조리 죽어버리기를...
기도하며 봉헌했어요.

아멘

락스물인지 모르고 드셨지만
락스물이라 알았을 때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영혼의 나쁜것들이 빼내시기를
기도하실 때 저도 이글을 읽으며
같이 제 영혼의 나쁜찌거들이
빠져나가길 기도하니
마음이 정말 가볍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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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락스물을 통해 정말 놀라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주님, 제 영혼의 나쁜 것들도 다 정화시켜주세요.아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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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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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ㅠㅠ 락스물을...
수영장가면 락스물 많이 먹기는 하는데...ㅋㅋㅋ
그건 희석이 많이 된거긴하죠...
염산인가 ? 그런 성분이 들어있어서
빨리 배터내셔서 천만다행 ㅠ
저도 제 안에 입으로 죄지은거
용서청하며 생활의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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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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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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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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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죄의 상처를 깨끗하게
락스로 소독해주셨다고 생각하며 봉헌했어요.

내 영혼에 달라붙어 있는 몹쓸 곰팡이 포자같은 악습들
모조리 죽어버리기를...
기도하며 봉헌했어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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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입안더러운세균~죽이는역할도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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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큰일 날수도 있을일을 기도로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고 급한 성격도
락스 마시는 틈에 자신을 되돌아봄을 은총을 받으시고
체험하신  새로운 부활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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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급하게 나가는 길에 락스물인지 모르고 들이켰는데
하나도 삼키지 않고 그대로 다 뱉았어요.
성모님께서 기도를 막아서 지켜주신 것이 분명하다고
가족들도 이야기하고 저도 공감했어요. 아멘!!!

정말 다행이에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도 불평불만하기보다
깨어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실 수 있는 은총도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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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공~다행이당~

나의 죄의 상처를 깨끗하게
락스로 소독해주셨다고 생각하며 봉헌했어요.

내 영혼에 달라붙어 있는 몹쓸 곰팡이 포자같은 악습들
모조리 죽어버리기를...
기도하며 봉헌했어요.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봉헌이
그대로 이루어졌으리라 믿으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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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주님께서 성령으로 수술해주시노라고 생각하자!!!
그동안 입으로 죄지은 것이 얼마나 많은가?!'

아멘아멘아멘!!!

오모오모! 새로운부활님, 정말 일촉즉발의
위기였는데 주님성모님께서 안전하게 구해내어
주셨네요!
게다가 감사드리면서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주님 성모님 얼마나 기쁘시고 율리아님
께 힘과 위로로 흘러들어갔을까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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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청 큰일 날 뻔 하셨어용;;;
불평불만 하지 않고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감사드리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당!!!헤헤ㅎ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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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영성이 이렇게 위해함을 느끼게 해주신
새로운부활님 감사드려요.

락스물을 ...
뺃어내고 행구고 했지만

그 일로 인하여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의 은총글을 읽으며
위대한 나주영성에 반해버립니다.

저희곁에 함께해 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은혜로움을 느끼는 은총글로
은총받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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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저였으면 누가 이걸 여기에 놨니, 에이비씨디 이게 뭐야 하며 불평 불만 했을텐데
역시 나주성모님의 자녀답게 율리아 엄마따라 잘 봉헌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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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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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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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위험한위기에서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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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새로운 부활님!생활의 기도를 통해 잘 봉헌하시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보호해 주셔서
탈나지 않음도 축하드려요~

님을 통해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저도 은총 받고 갑니다

진정 율리아님의 잘 양육받는 자녀 다워요~

주님께서 때로는 우리를 시험하시기도 하고
마귀도 우리를 시험하기도 한다고
율리아님께서 말씀 하신적 있는데
잘 통과하셔서 하늘의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릴셨을거예요~

감사드려요~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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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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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불평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새로운 부활님!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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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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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십니다!!
믿음의 자녀들을 보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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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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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물통에 담아둔 기적수로 계속 입을 헹구는데
기적수가 차가웠다가
뜨거워지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아주 뜨거운 물을 받아서 마신 것처럼
입이 델 것 같이 뜨거운 거예요.
'어...락스때문인가?'
생각하다가
'주님께서 성령으로 수술해주시노라고 생각하자!!!

그동안 입으로 죄지은 것이 얼마나 많은가?!'
생각하며 나의 죄의 상처를 깨끗하게
락스로 소독해주셨다고 생각하며 봉헌했어요.
내 영혼에 달라붙어 있는 몹쓸 곰팡이 포자같은 악습들
모조리 죽어버리기를...
기도하며 봉헌했어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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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사고가 났어요. 그때 “에이 재수 없어! 주님 성모님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준다고 하셨는데 왜 사고 나게 해!” 하면 받은 은총을
마귀한테 잃어버립니다. 근데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 똑같은 사고라도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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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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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위험한 순간에서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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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영혼을 소독해 주신다고 믿고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자!!!
주님 성모님은 때로 그 영혼 상태에 맞게 여러 가지 향기와 냄새로
은총을 주시잖아... 나는 지금 은총을 받고 있다. 아멘!!!

제가 보통 성질이 급한 사람이 아니예요. ^^
급하게 나가는 길에 락스물인지 모르고 들이켰는데
하나도 삼키지 않고 그대로 다 뱉았어요.
성모님께서 기도를 막아서 지켜주신 것이 분명하다고
가족들도 이야기하고 저도 공감했어요. 아멘!!!

겸손의 아기도 공감합니다. 아멘!!! ^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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