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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병든 언론인들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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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4,798회 작성일 11-04-17 06:2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메인화면에 `정세근의 숲속의 피아니스트` 라고 치면 ,2005년가을에 조선일보사의 한 기자가 나를 취재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가 나를 취재하기 위하여 강원도 산골 우리집을 찾아왔는데 ,도무지 갈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를 쫓아보낼양으로 `내가 나주로 부터 죽음에서 살아난 이야기를 쓰면 취재에 응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면 교회에서 반대하기에 취재를 그만두고 돌아갈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는 의외로

"그럽시다"

라고 대답을 한 것입니다.

나는 혹을 떼려다가 다시 혹 하나를 더 붙였는가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서

 

내가 나주를 알게된 이야기와 갈적마다 받은 은총의 이야기들을 장황하게 설명 했고 그는 그대로

기록을 하였습니다.

 

그가 돌아갈 때 나는 아무래도 미심쩍어

"신문에 내기 전에 반드시 메일로 보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신문에 내지 못합니다."

라고 일침을 놨습니다.

 

그러자 그는 가서 기사를 작성하여 메일로 보내 주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기자의 글을 읽고 매우 놀랐습니다.

그것은 일개 국가의 대신문사의 기자라는 양반의 글 솜씨 치고는 너무 형편 없기 때문에 나는 답신을 보내어

"아니 이걸 글이라고 썼습니까?"

라고 호되게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다시 글을 고치고 또 메일로 보내 주었습니다.

그러나 약간만 고쳤을 뿐이고, 내가 장황하게 설명한 나주 이야기는 10분의 1도 안되었습니다.

'다시 하시오"

그러나 그도 기자로써의 자존심이 상했던지 다음날 신문에 내 보내고 말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전에도 한번 여기에 내 보낸 적이 있는데 지금 다시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나주로 이사를 와서 작년에(2010년) 그 기자에게 매일을 보냈던 것입니다.

그의 의중을 떠 보기 위함입니다.

 

"기자님, 제가 나주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천주교회에서는 아직 반대하지만 나주에는 거짓이 하나도

없습니다. 언제 한번 오셔서 다시한번 취재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라고 메일을 보냈더니 이런 답신이 왔습니다.

"아 나주로 이사를 하셨군요. 제가 한번 나주에 가서 제대로 취재 한번 해 보겠습니다."

나는 나주의 관계자에게 알렸고 나는 기뻐하였습니다.

나는 답신에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전에는 제가 말한 나주의 이야기에서 10분의 1밖에 안냈지요? 이번에는 정직하게 취재를 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메일을 보냈더니 그는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SBS방송에서 나주 성모님집으로 전화를 걸어 강원도에서 살 던 정세근이가 나주로 이사를

갔는데 취재하러 가도 되느냐고 물었고 ,성모님집 측에서는 나에게 진의를 물었습니다.

나는 물론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SBS TV 에서 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정세근씨를 취재하고 싶은데요."

"나주의 진실을 함께 취재하신다면 좋지요."

"나주 성모님집 이야기요?"

하면서 꺼려 하였습니다.

"방송관계자들과 회의를 해 봐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그만입니다.

 

앞에 수원지부 길거리 홍보기사가 올라왔는데 거기에 어떤 행인이

"방송을 하면 더 쉬울 것입니다."

라는 말을 한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그분의 이야기일 뿐 입니다.

 

+   +   +  

 

프리메이슨의 지략적인 흉계가 얼마나 철저히 스며 들었는지 천주교의 한사람의 주교님말에

꼼짝도 못하는 것은 가톨릭신자뿐만이 아니라 일반언론까지도 최면에 걸려버려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기자로써의 언론의 정신마저 병이들어버린 것입니다.

이 세상에 언론인들이 붓을 꺾어야 할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철옹성 같아 위장된 곳일쑤록 더욱 밝혀내야 할 의무가 언론인들에게 있거늘, 그들은 책임을

회피해 버림으로써 진정한 언론의 자유마저 스스로 내 팽개쳐 버립니다.

 

그것은 진실마저 외면해 버리는 정의감을 욕되게 하는  씻을 수 없는 죄악 입니다.

정신이 똑바로 박힌 신문사의 주필이 한 사람만 있다면 천주교회의 무덤같은 철옹성은 단번에 깨어져

혁신적이고 혁명적인 불씨가 되어 전세계로 번져가 엄청 큰 파장과 변화를 불러올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쓰신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83세의 맹인 봉할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은,   언론에 보도되고도 남을 사건이고,  전세계에 있을 수도 없는 기적의 이야기인데 ,그 놀라운

율리아님의 주님과 맹인에 대한 순애보 마저 빛을 보지 못하고 26년 동안이나 세월이 지나갑니다.

 

그 외에 언론인들이 흥분하여 다투어 보도할 자료들이 나주에는 무궁무진한데 ,한사람의 독재자 `히틀러` 때문에 전 독일 국민들이 최면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괴이한 장면을 우리는 두눈으로 보았습니다.

그것은 또한 80여년동안이나 러시아와 그의 추종국가들의 공산주의 마법에서 꼼짝 못하는 모습이 그렇고, 북한이 또한 김정일 한사람에게 취하여 꿈을 꾸듯 정신없어하는 장면과 흡사합니다.

 

누가 그것을 보고 천사의 짓이라든가 하늘의 뜻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악마의 짓이 아닌가!

진실을 가리는 것은 악마의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이 깨어나도록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광주김희지노 대주교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미사 한번 들여주시기를 기도함과 아울러 ,언론인들이 정의의 편에 설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를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어제 토요 특전 미사에서 나주에서는 측백나무 가지를 흔들며 나귀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환영하며 미사를 드렸습니다.우리는 또 마태오의 수난 복음을 읽으며 눈물 지었습니다.

이제 성주간이 시작됩니다.주님께서 한주간에 쏟아주실 엄청난 은총을 우리가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손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때가 때이니마치...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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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누가 그것을 보고
 천사의 짓이라든가 하늘의 뜻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악마의 짓이 아닌가!

진실을 가리는 것은 악마의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멘...그동안 악마가 거의 다 지것으로 이뤄놨는디...
누군가땜에 다 빼앗기고 있다고 길길이 날뛰며
최후발악을 한다지요ㅛㅛㅛㅛ  *^^*

정말 이 크나큰 은혜를 어떻게 갚으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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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언론매체도 부디 모두모두 회개하여~~
늘 진실만을 다루어주고,
주목을 받기 위한 선정,폭력을 다루기보다 아름답고 교훈적인 소재들로 세상을 밝혀줄 수 있는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진실로 사랑하시는 주님함께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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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소상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은 이들이 진실의 편에 서서 진리를 옹호하기 보다는
특히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로 살기를 다짐하고 따른다는 자녀들까지도
세상에 휩쓸려 그저 살기 편하고 좋은 쪽으로 타협하며 살아가기에
주님, 성모님께서는 점점 도외시당하시고 많은 모욕과 함께
지금도 편태를 당하시고 계신 것이겠지요.

그러나 불림받아 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알게 되고
지금또한 그 속에 살고 있는 저희들만이라도 남은 사순시기
더욱 더 회개와 보속의 삶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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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이 깨어나도록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광주김희지노 대주교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미사 한번 들여주시기를 기도함과 아울러 ,언론인들이 정의의 편에 설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를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이곳까지 구구절절히 전해짐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계속 기도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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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함께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이 진실되게 보도되어지지 못하고, 진실되게 보도할 수도 없는 현실이

정말 마음이 아프고 안터깝기 그지없습니다~!

주님 함께님 말씀처럼 광주대주교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미사 한 번이라도 드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겠네요~!

우선 그 분의 마음을 움직여달라고,

한가지씩 한가지씩 기도를 시작해야겠네요~!

나주 성모님의 인준에 도움이 된다면,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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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누가 그것을 보고 천사의 짓이라든가 하늘의 뜻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악마의 짓이 아닌가!
진실을 가리는 것은 악마의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모든게 하늘의 뜻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자신들의 입을 칠때가 언젠가는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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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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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어둠이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빛이신 주님께서 온 세상 어둠을 밝혀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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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 성주간이 시작됩니다.

주님께서 한주간에 쏟아주실 엄청난 은총을

 우리가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손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함께 기도하고 희생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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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저희 교구에서는 사순특강을 교황청에서 경고받은 이제민 신부가 와서 했읍니다,경고받았으면  강의자체가 차단되야하는데 저희 교구 주교님이나 사제님도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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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언론 그들은  자기들  이익 위해서  존재합니다  자기들의 이익이 된다하며

마귀도 성자로 만들뿐 아니라  이익이 반하며  성자도 사탄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그들에 생리입니다  진실이 3/1 라면  3/2 는 반허구라고  보며 틀림

없습니다  아무리 진실을 말한다는 신문도 거의 동일 하다고 생각 하고

그나머지는 자기의 분별력을 발희해 걸러서 읽을면 된다고 봅니다  오직

믿음은  하느님 외에는 없다는것이  진리가 아닐련지요  저희들은 세속에

과장된 믿음이 아닌 하느님께서 뿌린 믿음의 씨앗에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자양분을  먹고  자라는  믿음에 자손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저희 나주 가족들은  행복합니다  주님 함께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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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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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이 깨어나도록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광주김희지노 대주교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미사 한번 들여주시기를 기도함과 아울러 ,언론인들이 정의의 편에 설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를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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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율리아님이 쓰신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83세의 맹인 봉할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은,  언론에 보도되고도 남을 사건이고,  전세계에 있을 수도 없는 기적의 이야기인데 ,그 놀라운
율리아님의 주님과 맹인에 대한 순애보 마저 빛을 보지 못하고 26년 동안이나 세월이 지나갑니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시작한일 주님께서 끝맺을 것이라고 하셨으니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있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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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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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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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 성주간이 시작됩니다.주님께서 한주간에 쏟아주실
엄청난 은총을 우리가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손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때가 때이니마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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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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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실을 가리는 것은 악마의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함께미사  반가웠습니다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마치고 미사까지 봉헌하고 갈수 있도록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했습니다
죄인인 저에게도 그 은총의 자리에 함께
할수있음이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한 미사였지요!!!
무사히 왔습니다 .영육간에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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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햠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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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제 토요 특전 미사에서 나주에서는 측백나무 가지를 흔들며
나귀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환영하며 미사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또 마태오의 수난 복음을 읽으며 눈물 지었습니다.
이제 성주간이 시작됩니다.주님께서 한주간에 쏟아주실
엄청난 은총을 우리가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손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때가 때이니마치...

아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수난 복음을 들을 때 눈물없이 들을 수 가 없었지요.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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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서 부활을!!!
나주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는 날!!
나주성모님 순례자 봉사자 모두 부활 되는 날!!
기다립니다!
주님함께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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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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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언론계 에서 힘이 있는 분이 나주를 받아들여서 방송에서 객관적으로 나주 문제를 다뤄 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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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프리메이슨의 지략적인 흉계가 얼마나 철저히 스며 들었는지 천주교의 한사람의 주교님말에

꼼짝도 못하는 것은 가톨릭신자뿐만이 아니라 일반언론까지도 최면에 걸려버려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기자로써의 언론의 정신마저 병이들어버린 것입니다.

이 세상에 언론인들이 붓을 꺾어야 할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철옹성 같아 위장된 곳일쑤록 더욱 밝혀내야 할 의무가 언론인들에게 있거늘, 그들은 책임을

회피해 버림으로써 진정한 언론의 자유마저 스스로 내 팽개쳐 버립니다.

 

그것은 진실마저 외면해 버리는 정의감을 욕되게 하는  씻을 수 없는 죄악 입니다.

정신이 똑바로 박힌 신문사의 주필이 한 사람만 있다면 천주교회의 무덤같은 철옹성은 단번에 깨어져

혁신적이고 혁명적인 불씨가 되어 전세계로 번져가 엄청 큰 파장과 변화를 불러올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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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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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진리는 거짓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으며 자유도 속박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음입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저희 뿐만 아니라 그들(언론 매체를 이용하는 이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올바른 지식과 성령의 분별력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선으로만 인도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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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둠이 빛을 이긴적은 없었지요.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승리하시어 지금의 반대자들이
모두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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