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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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8일(청원기도 18일)입니다.
오늘은 빛의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1
1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가 살고 있었다. 2 거기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라자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식탁에 앉은 이들 가운데 끼여 있었다. 3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4 제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 5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돈을 가로채곤 하였다.
7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8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9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많은 유다인들의 무리가 몰려왔다. 예수님 때문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도 보려는 것이었다.
10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은 라자로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11 라자로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떨어져 나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여자를 그냥 나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아멘~~~
빛의신비 바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는
좋은 하루 되소서.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라도 빨리 인준받으시기를 빕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많은 유다인이 떨어져 나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나주성모니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하루되도록
노력할께요~~~
아자자 홧팅!!!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저도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저도 인준을 위한 9일 기도 시작 했습니다.
빨리 인준이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데가나 잘난 체 교만을 떠는 사람들이 있지요
위선자들입니다.
마리아 막달라 여인만이 주님의 죽으심을 예고 하실 정도로
지극한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빛의신비 봉헌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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