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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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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멜로디
댓글 33건 조회 5,064회 작성일 11-04-1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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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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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 죄악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게 되었으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안다고 하는
너를 따르는 자녀들만이라도 힘을 모아
내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너를 통하여 보여주신 침묵의 절규를 묵상하고 동참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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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t사랑의 멜로디님께서  올려주신  메세지를 읽고  저에 마음속에서 떠오루는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  예수님 말씀이 다가 오네요
세상의 눈은  모든 사람들이  상대의 진실된 내면을 보지 않고 화려한 겉 모습을
보고 판단 하며  환호 합니다  글을 쓰는 작가들도  글속에 나오는 인물들중 악역
인물상은  항상 흉칙한 이물로 묘사하여  이야기를 이어가지요
그런데 살아오면서 실지로 격으며 보아 온것들에 비추어 보았을때  오히료 잘생기고
똑똑한 사람들에 의해  많은 잘못이 이르어 진다는 사실 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렇치 않다 그들이 그럴니  없다 애써 변호 하고  자기 안에  숨겨진 가상에 진실은
진실의 눈을 흐리게 합니다  독이든 버섯일수록  겉모습이 화려함을 모르기에 외적인
하려함을 보고  따다 먹은 사람은  죽는것과 같이  지금 나주를 반대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와 같은 사람들이 아닐까요  그들에 눈은  세상에 과장 포장된  외면에  초점이 마추어
있기에 진실을 보지 못합니다  사랑에 멜로디님  예수 그리도님에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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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의 멜로디님,
님께서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
다시 한번 묵상하게 됨에 감사드리며
님의 예쁜 마음들
성주간에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길 바라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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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기회인
은총이 가득한 이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를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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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자녀들아!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수 있는 절호의기회인
이 은총이 가득한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나의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이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마음으로 부활을 맞도록 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 귀한 메세지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회개와 보속으로 부활을 맞이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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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저도 사순시기를 잘 보내지 못했는데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사순시기를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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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도 이번 한 주간 사순시기 보속하는 마음으로 한 주간을 살겠습니다.
아멘~ 주님, 저의 영혼육신을 당신의 빛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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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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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약점을 이용하여 마음이 불안하고 짜증나고 이웃사랑실천도못하게 하는 그 마귀를 쫏아냅니다!!!!!!!!!
그리고 부활의 기쁨을 함께 하도록 노력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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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쁘게 올려주신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묵상하며
부족했던 제 모습도 보게되어요.

예쁜 모습으로 잘 살길 다짐하시는
고운모습안에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과 은총이 충만한
나주의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
나주에서 흘러넘치고 있는 이 축복된 땅

그 곳에 사랑을 듬뿍주시는 율리아님의
거룩하신 고통을 통하여 또다시 새힘을
얻어 시작할 수 있으니 모두가 감사,감사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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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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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 메시지말씀만 읽는것보다

누구누구의 묵상을 곁들여서 읽으며 나도 돌아보고

거기다가  아름답게 포장한 글이니 더욱 마음에 와닿스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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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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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멜로디님! 너무 감사합니다!
쓰신 글 너무 공감가서 ㅡ,,ㅡ;;; 더 열심히 올려주신 메세지 읽었습니다~
장말 감사드려요~
지금 제게 너무 필요한 메세지 말씀이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열배백배로 받으시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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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러할 때 율리아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지요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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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 멜로디님!!!

이좋은 말씀을 통하여 또다시 세롭게 시작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승리하는 날까지 계속 노력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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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보속할 수 있는 기회의 성주간을 맞이합니다.
많은 분열에 휩싸였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고
다시 시작하렵니다.

사랑의 멜로디님!!!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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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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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의멜로디님의 말씀대로 그런 성주간이건만
이제 정말 며칠 남질 안았는데  율리아엄마는 더 힘드시고 아파하시겠지요~ㅜ0ㅜ
우리위해 더 많이 아파하실 엄마께 더 죄송하고  부족하나마 작은기도 보냅니다~
엄마~힘내세요~~~^^;;무지사랑해요~~~너무 감사하구요~~~

사랑하는 사랑의 멜로디님~~~
다시금 힘낼수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더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축복과 평화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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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성주간을 나주에서 보내시는 분들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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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
이 남은 사순시기 보속하는 마음으로 희생하고 봉헌하여
주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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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안다고 하는 너를 따르는 자녀들
만이라도 힘을 모아 내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너를 통하여 보여주신 침묵의 절규를
묵상하고 동참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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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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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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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자녀들아!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수 있는 절호의기회인
이 은총이 가득한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나의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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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 죄악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게 되었으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안다고 하는
너를 따르는 자녀들만이라도 힘을 모아

내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너를 통하여 보여주신
침묵의 절규를 묵상하고 동참하도록 하여라.

이는 주님의 아픈 마음에 위로가 되어
세상 죄악을 보고 흘리지 않으면 안 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피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로구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이제 성삼일 바로 코 앞이지만...
남은 시간이라도 하나라도 더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주님께 위로를 드려야겠네요.
이번 사순절은 그저 눈물만 흘리며 슬퍼하는 그런 사순절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의 은총을 청하며 주님, 성모님께 더 큰 사랑 드리어
뜻깊고 복된 부활을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랑의 멜로디님 ^^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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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멜로디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도 사순시기가 시작되던 날
주님의 수난을 조금이라도 더 묵상하며
위로를 드렸으면 했지만
마귀에게 밥준 적도 너무 많고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할 생각과 행동과 말을
많이도 하였습니다

믿었던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는 더 아프고 깊듯이
우리 주님성모님께서 불림받은 당신 자녀들로부터
받는 상처는 얼마나 더 아프실까요
죄인인 저 더 낮아지고 작아져 주님을 섬기듯
모든 이를 섬기는 율리아님 닮길 원합니다

다시 한번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사랑의 멜로디님과 또 우리 홈님들
모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파스카 삼일동안
큰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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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눔의 은총 감사해요*^0^*
사랑의 멜로디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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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사순절은 우리 모두에게 힘이 드나봅니다.
주님과 함께 하겠노라 !!!
작은것 하나 희생 하겠다고 봉헌하며 지내는데..
마귀는 자꾸만 자꾸만 유혹합니다.

지나고 보면 마귀의 유혹에,
또 넘어갔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여러분 지금 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이 말이 용기를 줍니다!~~

베드로의 회개처럼....
사랑의 멜로디님 사순절에
주님과 함께 하시어 늘 새롭게 태어나시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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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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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자신의단점은 보지못하고 상대의티는 적나라하게 지적하는
교만을 깨우쳐 성모님께 위로드릴수있는
시간이될수있도록 님의 기도와 정성에 제마음도 같이 묶어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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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멜로디님~
저도 함께 묵상하며 다시 시작하고자 다짐합니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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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의 멜로디님 

수고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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