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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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0일(청원기도 20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 아넘기는 그 사람!>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6,14-25
14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15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16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17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아무개를 찾아가, ‘선생님께서`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하십니다.’ 하여라.” 1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20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앉으셨다.
21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4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25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가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유다 같은 이가 되지 않게 저희를 지켜주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은총넘치는 하루되세요~~~*****
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 되소서~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아멘.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스승 예수님을 세속적인 눈으로 본 유다의 갈등은 결국 파멸로 이끌려 갑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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