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준을 향하여 고공행진~(허리가 치유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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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흘러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십자가없이 나아가고,십자가없이 교회를 세우고,십자가없이
그리스도를 고백한다면,우리는 주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십자가를 지고가지 않는다면,세속적으로 우리는 주교요,사제
요,추기경이요,그리고 교황일 수는 있지만,주님의 진정한
제자는 될 수 없지요." ~교황 프란치스코 어록~.
2월첫토 순례후의 짦은 체험담을 올려드리오며,부족하고 형편없는
저의 미소한 체험담을 통하여,율리아님과 나주 수도자,봉사자,그리
고,나주 순례자 여러분 모두에게 기쁨과 평화,성령과 치유의 역사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저가,처음 순례길에 오를때는 몸과 마음이 무척이나 힘에 부쳤고,육
체적 병고보다,가장 힘든것은 마음의 상처,외로움,근심걱정,본당등
에서의,작은 박해와 왕따 비슷함으로,마음에서는 분노와 어둠이 늘
저의,빈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답니다,
물론,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는,저보다도,더!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인간은 육체적인 것에,얽매인 존재이기보다 영적인 존재인가
봅니다,아멘.
순례후,나주시외 버스 터미날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취한후,마침
새벽에 문을 연,분식점이 눈에 들어오기에,배도 채우고,휴식도 취할
겸,분식점에 앉아서 앞에 끝난,나주 순례를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
습니다 아멘.
처음,순례가기전에는,순례를 포기할 생각을 가질정도로,어둠으로 지쳐
있었는데,순레후,여유의짬을 내서,묵상의 시간을 가져보니,역시! 주님과
성모님은 참,대단도 하시다는 당연한 말이 저의 입에서 발사(?)되고 있었
답니다 아멘.
그런데,식사후 배낭을 메고,식당문을 나설라는 찰나에 몸이 말을 듣지 않
아서,참,난감했지요!
저가,연륜이 있는 어른이라면,그럴려니 할수도 있었으나,젊은 청년이 의자
에서,일어나는것도 힘이 들 정도로,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옆 사람들에게도,
창피하고 난감할 정도로,ㅜㅜ 그,자체 였답니다.그런데,그때,퍼뜩,생활의
기도가,저의 머리를 스쳐 지나가자,대속고통으로 힘드신 율리아님을 묵상하
며,식탁의자에서 일어날려고 안간힘을 쓰니 조금씩,몸이 서서히 반응의 일
으키며,식당문을 박차고 나설수 있었답니다,아멘.
특히,이번 기도회는 행운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광주~제주 비행기 시간
이,오전11시대 잡혀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되었답니다 아멘.
이른,새벽에 광주 공항에 도착하여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또,허리
가 지근 지근거리며,통증이 찾아 왔습니다,
저는,인상을 쓰기보다,율리아님 묵상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함께
광주교구와 윗분들의 성화를 위하여 희생으로 봉헌드리니,마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저와 함께 동행해 주시고,함께 십자가를 지어 주시는듯한 묘한 은총
을,맛볼수 있었답니다 아멘.
비록,제주도의 기상악화로 비행 출발시간이 조금,연기되기는 했으나,마음만은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이 저의 마음을 지탱하고 있었지요! 아멘.
잠시,비행기 시간이 안내 데스크를 통하여 통지해서,얼른 배낭을 메고,비행기에
오르는데,몸은 피곤해도 마음만은 짱! 그,자체였답니다 아멘.
마침내,제주공항에 도착하여 배낭을 메고,공항안으로 들어가는데,제주날씨는
생각보다,더,쌀쌀하여,겨울,그,자체였답니다,
버스에 올라서도,배낭을 풀지 못할정도로 허리가 지근거려서,배낭을 풀지
않고,어깨에 멘채 그대로 의자에 착석하여 집에 도착할때까지 그대로 배낭을
메고,있었습니다,나주 순례때는,기도회에 일치하여 함께 했기에,모든 불편함을
떨치수 있었지만,순례후에는 십자가상의 예수님과 성모님,그리고,율리아님
묵상하며,집까지 전진하니,순례가 따로 없었답니다,지금도,허리가 조금씩 지근거
리고,아픔이 몰려오지만,그럴때마다 생활의 기도로 철통처럼,무장하고 있으니
한편으로는,저자신이 영적으로 철이 좀 든것같고,대견하기도 하답니다,저의,부
족한 글을 읽어주신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 이,지면을 통해서라도,감사를 표하며,
율리아님과 홈님 모두,영육간에 건강을 듬뿍 내려주시길,기도로 봉헌 드려 봅
니다,아멘.
나주순례후에는,마음과 영혼,발걸음이 그렇게 상쾌할수가 없답니다,그리고,걸을
때와,하루의 모든일과를 율리아님과 나주인준을 위하여 봉헌드리니,그렇게 기쁠
수가 없네요! 아멘,
저의,작은 새해 소망은 저희가족 모든분들이~ 나주순례길에 오르는 목표가 작은
꿈과 소망이 있습니다,아멘.
물론,첫토때 휴식시간마다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서,저의,모든 지향을 십자가상
예수님께,봉헌드리기는 하였사오나,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도,기도중에 "저희
가족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기를,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좋겠습니다" 아멘.
첫토 기도회를 다녀온지,몇일 안되었사오나,지금도,밤에도 십자가상의 고통으로
일그러진 예수님의 얼굴이 떠오르면,자다가 퍼뜩 일어나서 화살기도를 바치곤
합니다.
그만큼,지금,세상은 칠흙같은 어둠으로 가득차있으며,한편으로는 저같은 보잘
것없는,영혼의 기도도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주님의 징표이며!뜻으로 받아 들여
집니다 아멘. ~저희들 더욱 분발하도록 영적인 강한힘을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그리고,성모님 동산 십자가상의 바로 밑에 모셔진,나주 성모님께서 뭐가 그리
기쁘신지,호탕하게 미소를 지으시는 모습이 지금도 화면처럼 자연스럽게 스
크랩되곤 합니다 아멘.
그만큼,저희가 나주순례길에 오르는것이,주님과 성모님의 뜻이시며,세상을
멸망에서 구하기 위해서는 기도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아멘.
저가,앞으로 언제,나주 순례길에 오를수 있을지,잘,계산이 않되지만,불가능
이,없으신,주님과 성모님께서,기적처럼,어메이징!하게,저희 가족도 함께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의,형편없고 부족한 글이 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님의 고통이 경감되시고,
광주교구와 윗분들도 하루빨리 속속들이 나주로 운집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성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성 요한 23세이시여!현 프란치스코 교황님도
나주인준에 당신들을 본받아 나주를 지지하여,나주인준에 협조자가
되게 하여주시며!또한,나주인준 시기를 앞당겨 주실수 있도록,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들,제주도는 지금, 눈이 내리고 있답니다,
감기와 추위 조심하세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샬롬 @@^^ ^^@@.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옹위하여라."
{1993년. 6월 27일.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 순례 후,
마음과 영혼 모두 상쾌해지셨다니
자비의샘님, 추~~~카 드려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려는 모습이
나주성모님의 자녀답네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희가 나주순례길에 오르는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시며,
세상을 멸망에서 구하기 위해서는
기도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아 ~~~ 멘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육체의 아픔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율리아님의 고통도 함께 묵상하시면서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저도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주순례후에는,마음과 영혼,발걸음이
그렇게 상쾌할수가 없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순례 후
맘과 영혼 발걸음이 상쾌하시다니
기쁩니다.
첫토 기도회를 통하여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보속고통들 모두가
저희들에게 돌아가 은총되어짐에
감사와 고마움 함께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자비의샘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 온 자비의 샘님
주님 성모님께 향한
그 사랑과 열정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첫순례를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시고 귀한은총까지 받으심
감사합니다.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옹위하여라
아멘
그 머나먼 길을 허리가 아프심에도 ㅠ
나주에 순례오시어 율리아엄마께 위로가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시니 정말 복되십니당 ㅠ
그렇게 먼곳에서도 비행기 타고 날라오시는대
가까운데 사는 저는 더욱 열심히 순례다니겠습니다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저와 함께 동행해 주시고,
함께 십자가를 지어 주시는 듯한
묘한 은총을 맛볼수 있었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자비의 샘님. 멀리서 순례 오시느라 주님.성모엄마의 사랑과 축복을얼마나 받으실지...
"장차 우리가 받을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로마서 8장 18절 말씀)
또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로마서 8장 28절 말씀)
이 말씀이 생각 나네요~^^
아마 주님께서 쓰시려고 예비하심으로 단련하시는 중인가 봐요~^^
더욱 더 크신 사랑과 축복으로 주님영광위해 . 나주 인준위해 쓰임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걸을때와,하루의 모든일과를 율리아님과 나주인준을 위하여
봉헌드리니,그렇게 기쁠수가 없네요! 아멘,
아멘!
저도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릴래요.
그럼 기뻐지니까요~아멘!
자비의샘님! 화이팅!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하소서~~~♡♡♡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례후에 더욱 은총가득하실 것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순례후에는,마음과 영혼,발걸음이 그렇게 상쾌할수가 없답니다,그리고,걸을
때와,하루의 모든일과를 율리아님과 나주인준을 위하여 봉헌드리니,그렇게 기쁠
수가 없네요!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순례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고 은총까지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늘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시어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원하시는 작은 소망 이루시고 영육 건강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동산 십자가상의 바로 밑에 모셔진,나주
성모님께서 뭐가 그리 기쁘신지,호탕하게 미소를
지으시는 모습이 지금도 화면처럼 자연스럽게
스크랩되곤 합니다 아멘 그만큼,저희가 나주순례길에
오르는것이,주님과 성모님의 뜻이시며,세상을 멸망
에서 구하기 위해서는 기도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나주성모님 순례를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시고 은총까지 받으심을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 든든하고
보기좋아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우리
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늘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시어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교황님을 위하여 꾸준히 기도해야 겠네요.
아멘~!
가족분들 모두 순례길에 오르는 날이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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