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흰눈이
댓글 33건 조회 2,464회 작성일 18-11-23 16:08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7129

f76013541b293083c373b1dff55af398_1542954577_36.jpg

 

새댁 입에서는 구린내도

안 나냐.”고 하도 그래서 나갔더니 세상에

앉아서 한다는 이야기가 남편이 술 먹고 들어오면

초창기에 잡아야 된다. 절대 무엇도 해주지 말고.”

나쁘게 막 가르치는 거예요. ‘어머, 세상에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이다. 이제 시집 왔는데 아니 젊은 새댁한테 좋은

걸 가르쳐야지 왜 저렇게 남편을 막 어떻게 해버

리라 하고 초창기에 잡아야 한다.’.

 

 

자기들은 남편 술 먹고

들어오면 절대 밥도 안 차려주고 돈 다 

버린대. 나가서 막 쇼핑하고 또 가서 자기들만 외식한

대요. 남편 놔둬 버리고. 그래서 다시는 안 나갔어요. “너의

생활을 전하여라.” 해서 한 것이지. 하느님 알기 전에는 절대

남편 이야기도 해 본 적도 없고 집안 이야기도 해 본 적이

없어요. 우리 집 내 사정 이야기도 해 본 적이 없어요.

나는 이렇게 홀어머니하고 단 둘이 살았다.”

그 소리도 해 본 적이 없어요.

 

 

그 뒤로는 다시는 한 번도

안 나갔어요. 그래서 문 꽉꽉 잠그고

있었어. 여름에도 시댁에만 대주느라고 선풍기도

없이 부채 하나도 안사고 살았다니까요. 시댁에 저기

하느라고 나도 굶고 사는데 그렇게 계속해도 한 마디도

안 했어요. 율리오씨도 모르죠. ‘, 왜 저럴까?’ 그런

생각도 안 해보고 정말 모든 사람하고 다 잘 어울

리고 그랬는데 요즘에 아, 사람들 보면

서로 부딪치고 막.

 

 

그걸 생각하니까 ,

그전에는 아무것도 생각 안 하고 내가

모든 것을 해버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하고 트러블

일어날 일도 없고 그랬구나.’ 나 만나는 사람하고는 한

번도 트러블 일어날 일도 없이 그렇게 잘 살았는데 정말

신앙이 좋다 한 사람들도 그렇게 서로 트러블 일어

나고 시기 질투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하면서도 안 되는 것 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서, 아파했거든요.

 

 

그런데 아 그랬구나.’ 그것은

나를 놓아야 돼요.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

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보세요.

아이고 죽겄네.” 소리가 나오더라도 그것까지도 예수님

받으시라고 온전히 봉헌하고 아이, 나 왜 이럴까?

나 불가능 해. 나는 구제불능이야.’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마요. 마귀는 그런 것을

불어 넣는다니까요.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23874&page=2



 

댓글목록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것은 나를 놓아야 돼요.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돼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징 사랑해용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보세요^^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를 놓아야 돼요.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 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보세요."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귀하고 귀하신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나를 놓아야 돼요.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보세요.

“아이고 죽겄네.” 소리가 나오더라도 그것까지도 예수님
받으시라고 온전히 봉헌하고 ‘아이, 나 왜 이럴까?
나 불가능 해. 나는 구제불능이야.’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마요.
마귀는 그런 것을 불어 넣는다니까요.

아멘!!!^^와 와 와 ...
너무나 명쾌한 답...
살아있는 사랑의 정답서 울 엄마♡
제 영혼의 해답이셔유ㅠㅠㅠ♡

엄마아~
무지무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이 죄인 꼬옥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 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다시 새롭게
가슴에 새기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것은
나를 놓아야 돼요.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나를 놓아야 돼요.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
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보세요.
“아이고 죽겄네.” 소리가 나오더라도 그것까지도 예수님
받으시라고 온전히 봉헌하고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나를 놓아야 돼요.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
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보세요. "
아멘. 감사합니다.
그 말씀 그대로 실천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보세요.

나는 구제불능이야.’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마요. 마귀는 그런 것을
불어 넣는다니까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넘넘 좋은 말씀들 힘이 납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이고 죽겄네.” 소리가 나오더라도 그것까지도

예수님 받으시라고 온전히 봉헌하고 ‘아이, 나

왜 이럴까? 나 불가능 해. 나는 구제불능이야.’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마요. 마귀는 그런 것을

불어 넣는다니까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님은 참으로 좋은몫을 택하셨습니다

이리도 귀한말씀을  매일매일 올려 주시니  덤으로 저희

영적으로 성장이 되는 은총의 시간이 됩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흰눈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걸 생각하니까 ‘아, 그전에는 아무것도 생각 안 하고 내가 모든 것을
해버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하고 트러블 일어날 일도 없고 그랬구나.’”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반성하고 뉘우치게 되는 생명의 말씀 -!
늘 들려주시고 고통 받아주시며 이끌어 주시는 엄마의 사랑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새로 시작할께요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이, 나 왜 이럴까? 나 불가능 해. 나는 구제불능이야.’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마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보세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내어 놓아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실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아이고 죽겄네.” 소리가 나오더라도 그것까지도 예수님
받으시라고 온전히 봉헌하고..
아멘!!!

온전히 나를 내어 놓도록 부단히 노력해야겠습니다.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사랑만이 승리하는 것을 ~
꿈틀 꿈틀 올라오는 자아
밟고 밟아 새롭게 무장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보세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아 그랬구나.’ 그것은 나를 놓아야 돼요.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 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보세요."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보세요.
“아이고 죽겄네.” 소리가 나오더라도 그것까지도 예수님
받으시라고 온전히 봉헌하고 ‘아이, 나 왜 이럴까?
나 불가능 해. 나는 구제불능이야.’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마요. 마귀는 그런 것을
불어 넣는다니까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오웅 예쁘신 율리아엄마...~*^^*
너무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엄마.저도오늘부터  다시시작할래요.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56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58,52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