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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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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27건 조회 5,403회 작성일 11-04-15 17: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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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라이프 APT 101동 1105호
배 재철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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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체험에서 - 펌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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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와 ~~~  세상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우리 예수님과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은총 받으신  배재철 베드로님

축하드려요  주님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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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병든 자녀의 아픔을 알아보시고 치유해 주셨으니 크신 은총 받으셨습니다

두 팔과 두 다리로
주님사랑! 성모님사랑! 보답해 드리소서.

lily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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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주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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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느 순간 갑자기 왼쪽 다리에 힘이 생기고, 마비되었던 왼쪽 팔이 풀렸습니다..아멘!

나주에 오신 예수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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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성모님을 위해 쌓은 공로가 별로 없는데
나주에 순례 온 것만으로 그렇게 은총을 주시다니! .........아멘!(졸다와도 주시는거 맞죠?...ㅋ)

나주에 현존하시고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찬미 찬양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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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을 위해 쌓은 공로가 별로 없는데
나주에 순례 온 것만으로 그렇게 은총을 주시다니!
아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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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을 위해 쌓은 공로가 별로 없는데
나주에 순례 온 것만으로 그렇게 은총을 주시다니!

아멘~!!!

생생한 증언이네요!
사랑하는 ily님, 함께 은총을 받을 수 있게
글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이렇게 주소와 이름까지 분명히 밝히고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증언하시니, 주님성모님 기뻐하시겠어요^^

프랑스 루르드에서 68번째 공식적인 기적이 일어났다는 신문기사를 잠시 봤는데...
한 프랑스인이 루르드에서 2~3분 기도하고 나서 마비되었던 다리가 완전히 나았다고 해요

나주에서는 68번 뿐 아니라, 정말 수 많은 기적들을 주님 성모님 친히 현존하시며
전대미문의 징표들과 함께 영적 육적 치유의 은혜를 내려 주고 계시는데

아직까지도 관할 교구에서는 외면하고 이단시하고 있으니
주님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부디 고위 성직자분들의 마음이 활짝 열려서
어머니의 애타는 호소를 받아들이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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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을 위해 쌓은 공로가 별로 없는데
나주에 순례 온 것만으로 그렇게 은총을 주시다니!

어느 순간 갑자기 왼쪽 다리에 힘이 생기고
마비되었던 왼쪽 팔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지팡이를 짚고 내려오지 않고
제 발로 내려왔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lily님 귀한 은총 글 다시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의 발걸음 하나 하나 잊지 않으시고
늘 은총으로 가득 가득 채워주시는 주님, 성모님.
어서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찾는 발걸음이 많아지고
정성어린 기도를 봉헌하여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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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기도가 끝나고 내려올 때는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왼쪽 다리에 힘이 생기고
마비되었던 왼쪽 팔이 풀렸습니다.
 
아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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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토요일이었는데 그때까지는 나주라는 곳을 잘 몰랐어요.
저는 오십견으로 어깨를 쓰지 못해 4년 동안

머리조차 제대로 감을 수가 없었는데 11월 달에
2번째 순례 와서 미사시간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올라가지도 않던 어깨를 치유 받았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성모님을 위해 쌓은 공로가 별로 없는데
나주에 순례 온 것만으로 그렇게 은총을 주시다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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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모님을 위해 쌓은 공로가 별로 없는데
나주에 순례 온 것만으로 그렇게 은총을 주시다니!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자비로움 그 자체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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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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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어느 순간 갑자기 왼쪽 다리에 힘이 생기고
마비되었던 왼쪽 팔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지팡이를 짚고 내려오지 않고
제 발로 내려왔습니다

아멘 ~!!!

축하 축하 드립니다. 
정말 놀라운 은총체험 나누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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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4년 동안 머리조차 제대로 감을 수가 없었는데 11월
달에 2번째 순례 와서 미사시간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올라가지도 않던 어깨를 치유 받았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아멘!!! 어느 순간 갑자기 왼쪽 다리에 힘이
생기고 마비되었던 왼쪽 팔이 풀렸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릴님...수고하셨습니다
치유은총받으신 베드로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ㅡ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님...
성삼일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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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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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베드로형제님의 크신 치유운총 축하드리며
릴리님 대필해 주셔서 감사해요
성모님의 은총속에서 사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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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도가 끝나고 내려올 때는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왼쪽 다리에 힘이 생기고
마비되었던 왼쪽 팔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지팡이를 짚고 내려오지 않고
제 발로 내려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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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이분~ 그때의 기억 저도 생생합니다~~~
그때 지팡이 집어 던지시고  기도회때 증언하셨어요~
얼마나 감동이였던지 ..
나주성모님동산은 곳곳이 주님과성모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현장이시라는것을
확실히 보여주시였지요~

사랑하는 릴리님 은종 증언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사랑 가득히 받으시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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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주님!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만이 하실수 놀라운 권능이시지요.
 또한 율리아 엄마께서 혼신을 다해서
 바치시는 대속고통의 은총의 증거랍니다.
 은총글을 볼 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름을......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베드로형제님과 lily님 우리모두 나주가
 성지로 인준이 날때까지 항구히 변함없이
 하느님께 기도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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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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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받는 자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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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베드로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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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하시는걸 들었었는데
지금 열심히 다니고 계시겠지요

축하드리며 글올려주신lily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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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치유 은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께서는 베드로님과 같은 믿음으로 나주성모님 순례 다니며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를 바라시나봐요!!! 감사 감사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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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베드로 형제님 ...

수고하신 릴리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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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베드로 형제님의 은총 증언 감사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증언 글 올려주신 릴리님, 감사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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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기도가 끝나고 내려올 때는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왼쪽 다리에 힘이 생기고 마비되었던
왼쪽 팔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지팡이를 짚고 내려오지 않고 제 발로 내려왔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해서 집어던졌던 지팡이를 성모님께
봉헌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ㅡ
아멘!
베드로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릴리님~ 증언 글 정성껏 꾸며서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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