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메시지 받아들여 정통가톨릭 교리 내세관(來世觀)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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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마태오 복음 12장 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어떠한 죄를 짓든,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을 하든 다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B. 마르코 복음 10장 29-30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C. 루카 복음 18장 29-3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하느님의 나라 때문에 집이나 아내,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여러 곱절로 되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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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7 2 13 성모님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 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 함께 행복을 누릴 것이다.
2. 1989 1 15 성모님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
3. 1996 7 9 성모님
많은 사람들이 거짓 예언자를 따라가 복음의 진리로부터 멀어지고 악과 죄가 정말 선이나 되는 것처럼 추구하고 있으니 이 엄마의 마음이 몹시도 아프단다.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4. 1996 10 19 (2) 성모님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럽고 괴로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천상에서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릴 나의 곁에 서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어둠 속을 걷고 있거나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이라 해도 모두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다. 그러니 그들 모두가 천상으로 데려갈 너희의 피난처인 이 어머니에게로 돌아오도록 어서 도와다오.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인 나와의 싸움은 치열해 질 것이나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요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5. 1997 1 23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6. 2000 4 23 성모님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목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분별하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의 술수에 눈이 멀고 귀가 멀어가고 있으니 나의 원수인 사탄이 거의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려고 하는 이때 그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주님과 내 사랑을 전해야 될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어서 비참에 빠지게 하여 포기하도록 하고 쓰러뜨려서 너희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을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그러니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7. 2000 11 2 예수님
내 어머니를 통하여 택한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8. 2001 10 19 예수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잘 있거라.”
9. 2002 7 9 성모님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리고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10. 2002 8 15 예수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지금 보는 바와 같이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이 영혼들은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너와 함께 경멸과 멸시를 당하고 온갖 터무니없는 비난의 말들로 모함과 박해를 받으면서 고통을 받아왔으니, 현세에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광을 누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11. 2006 8 15 예수님
내 어머니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고 멸망을 제어하는 제동기가 될 것인데도, 불림 받았다고 하는 자녀들마저도 알아듣지 못하고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니,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활활 타오르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12. 2007 1 1 예수님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13. 2007 8 4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그러니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14. 2008 3 1 성모님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천국과 연옥과 지옥에 대해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조사해보았더니 지옥은 성모님께서 70번, 예수님께서 15번, 성부께서 1번을 언급하셨고 천국은 성모님께서 73번, 예수님께서 32번을 언급하셨으며 연옥은 성모님께서 4번, 성부께서 1번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낙태된 영혼들이 헤매고 있다는 림보[limbus,일명 고성소(古聖所) ]에 대한 성모님의 말씀이 한차례 계셨습니다
이런 자료로 미루어보면 가톨릭 교회에서 말하는 내세(來世)란 결국 천국과 연옥과 지옥에 다름아닐 것입니다.
인천교구장이셨던 나 주교님께서 1992년도에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복음성서를 현대어로 표현한 주해서이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교회의 신앙이요, 가르침이다" 고 하신 증언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어 알게 모르게 오류에 물든 한국 천주교 사제들부터 확고한 내세관을 되찾았으면하는 기도지향을 가집니다. 아멘!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날이 갈수록 나주성모님 인준이 미뤄질수록
거룩하고 공번된 가톨릭교회에서 명시되어 전승되어온 교리인 연옥' 지옥' 천국' 등의 단어가 강론으로 듣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부활교리조차 교묘하고 감쪽같이 변조 사실왜곡하는 사제가 다수 출현하고 따라가는 판에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점 안타까워 분류별로 메시지말씀 올려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이시여~ 찬미와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러니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메시지 사랑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7. 2000 11 2 예수님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메세지사랑님!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메세지 말씀이네요.
제가 어제 판공성사 보러 본당에 갔다가
파문을 당했답니다. 그 자리에서 나의
외침은 소리없는 메아리에 불과했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그들을 위해 봉헌하지 못 한체......
밤새 눈물로 지새며 성모님께 나주가
빨리 인준되기만을 기도했답니다.
그래서 예수님,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눈물을 그들이 이해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했답니다.
메세지사랑님!
메세지말씀으로 제가 파문을 아름답게
봉헌 힐 수 있게 해주셨네요.
어떠한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용맹히
전진할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사랑하는 빛이되어님 화이팅^^ (마귀사탄과의 영신전쟁중이므로 화이팅이라 올려드렸습니다, 영적으로 잘 싸우시라고.. ㅎㅎ)
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것이다..아멘!!
사랑하는 빛이되어님 축하드립니다~!!
불쌍한 그들을 용서하고, 기도해주도록합시다.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인지..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복음성서를 현대어로 표현한 주해서이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교회의 신앙이요, 가르침이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
메시지를 골라 성경말씀과 함께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영원한 생명을 꿈꾸며 주님 만난 그 날을 기다려야 할 신앙인들에게
내세관이 점점 희박해져간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더욱 깨어서 메시지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이 사랑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 퍼저
오류에 빠져있는 교회의 쇄신을 가져오기를 기도합니다.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영신전쟁에 승리하여 주님성모님 영광 드러내소서...아멘
메시지사랑님 수고하여 올려주신 귀한 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려요~~~영원한 행복을 누릴수있도록 나주에 불림받은 저희들 정말 더욱 매순간
깨어 기도해야함을 더 많이 감사해야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함을 느낍니다~~~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성모님 너무도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어서 인준되시어 오류에 빠져들어 무너져가고 있는 한국교회를
바로 잡아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아멘~~~!
메시지사랑님~~~
오늘도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안에서
기쁨과평화 가득히 누리시는 행복한 날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사랑해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메세지 사랑님!
성모님과 주님의 메세지 정말 감사합니다.
늘 더욱 더 깨어 기도하고
마귀 밥을 주지않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아멘!!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더욱 도와주세요~!
메세지사랑님 감사합니다. 늘 은총충만하소서~!!!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요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사랑해요. *^0^*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나 주교님께 견진 받은 저는 정말 주님의 은총이였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나 주교님 !!!
나주 인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나주교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인천 교구장님이셨던 나 굴리엘모주교님 말씀: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현대어로 된 복음성경 해설서입니다.
그렇지요. 저는 굳게 믿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매일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양식만 아니라 그릇도 주시어 담아 먹게 하시듯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다 주시니 하느님 뜻을 먼저 구하고 따르면
반드시 내세에서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을 수 있습니다.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국과 연옥과 지옥에 대해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조사해보았더니
지옥은 성모님께서 70번, 예수님께서 15번, 성부께서 1번을 언급하셨고 천국은
성모님께서 73번, 예수님께서 32번을 언급하셨으며 연옥은 성모님께서 4번,
성부께서 1번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낙태된 영혼들이 헤매고 있다는 림보
[limbus,일명 고성소(古聖所) ]에 대한 성모님의 말씀이 한차례 계셨습니다
이런 자료로 미루어보면 가톨릭 교회에서 말하는 내세(來世)란 결국 천국과
연옥과 지옥에 다름아닐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정리하여 올려주시니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수고하여 올려주시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언제나 가득가득 받으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1. 2006 8 15 예수님
내 어머니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고 멸망을 제어하는 제동기가 될 것인데도, 불림 받았다고 하는 자녀들마저도 알아듣지 못하고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니,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활활 타오르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12. 2007 1 1 예수님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13. 2007 8 4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그러니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14. 2008 3 1 성모님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천국과 연옥과 지옥에 대해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조사해보았더니 지옥은 성모님께서 70번, 예수님께서 15번, 성부께서 1번을 언급하셨고 천국은 성모님께서 73번, 예수님께서 32번을 언급하셨으며 연옥은 성모님께서 4번, 성부께서 1번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낙태된 영혼들이 헤매고 있다는 림보[limbus,일명 고성소(古聖所) ]에 대한 성모님의 말씀이 한차례 계셨습니다
이런 자료로 미루어보면 가톨릭 교회에서 말하는 내세(來世)란 결국 천국과 연옥과 지옥에 다름아닐 것입니다.
인천교구장이셨던 나 주교님께서 1992년도에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복음성서를 현대어로 표현한 주해서이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교회의 신앙이요, 가르침이다" 고 하신 증언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어 알게 모르게 오류에 물든 한국 천주교 사제들부터 확고한 내세관을 되찾았으면하는 기도지향을 가집니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톨릭의 정통교리 320조문은 신약성경 73권을 요약해 놓은 교리입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말씀처럼 불변의 진리입니다.
이것을 사탄은 아주 영영 없애버리려고 합니다.
오늘날 교회안에서 쉽고 간편하며 알아듣기 쉬운 이 교리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주 어렵고 복잡한 이론과 긴 설명으로 교리를 풀어가려고 하니 알아듣기 어렵고 따분하며 재미가 없지지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사랑의 메시지도 결국은 이 320조문을 현대어로 쉽고 잘 알아듣도록 풀어서 표현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언제나 나주를 걱정하며 수고해 주시는 메시지사랑님에게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메세지 사랑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인천교구장이셨던 나주교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럽고 괴로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천상에서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릴 나의 곁에 서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메세지사랑님
중요한 메시지말씀 들을 이렇게 올려주시니
더욱 묵상이 잘 되고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많은 어리석은 이들이
마치 영원히 살것 같이 행세 하지만
곧 죽어 주님께로부터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세속의 삶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여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그러니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메세지 사랑님 귀한 메세지말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
인천교구장이셨던 나 주교님께서 1992년도에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복음성서를 현대어로 표현한 주해서이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교회의 신앙이요,
가르침이다" 고 하신 증언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어 알게 모르게
오류에 물든 한국 천주교 사제들부터
확고한 내세관을 되찾았으면하는 기도지향을 가집니다.
아멘!
메세지 사랑님~!
메세지를 일일이 분석해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메시지 사랑님 감사드립니다 ^^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메시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인천교구장이셨던 나 주교님께서 1992년도에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복음성서를 현대어로 표현한 주해서이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교회의 신앙이요, 가르침이다" 고 하신 증언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어 알게 모르게 오류에 물든 한국 천주교 사제들부터 확고한 내세관을 되찾았으면하는 기도지향을 가집니다.
아멘!!!
사랑하는 메세지 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아자 화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확고한 내세에 대한 생각을 지니며!!
이 생의 지나감은 찰나적인 것!!
영원한 내세를 위하여 지금의 시간들을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천교구장이셨던 나 주교님께서 1992년도에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복음성서를 현대어로 표현한 주해서이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교회의 신앙이요, 가르침이다" 고 하신 증언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어 알게 모르게 오류에
물든 한국 천주교 사제들부터 확고한 내세관을 되찾았으면하는 기도지향을 가집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아멘!
하느님 나주의 모든것과 현세의 교회가 하나되게 하여주소서 주님 저희 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님의 글을 한데 모았습니다.
극심히 나주를 반대하는 장부로 부터 박해를 받을때
님의 글모음을 읽으며 위로를 받고 지낸답니다.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이 하루빨리 인준되어
세상의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뀐다는 것을 명심하렵니다.
주님과 성모님, 저희에게 허락하신 크고 작은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아자 아자 퐛팅!!!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메시지 사랑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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