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 나는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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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5일 밤 12시 25분
숨소리 나는 다락방
방금 율리아 자매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자매의 다락방에서 사람의 숨소리가 들린다는 것이었다.
정말이다.
전화로 들릴 정도로 숨을 쉬는 소리가 컸다.
전에 예수 성심상과 성모님 상을 모시고 있었던 옷장 위에서 들려온다는 것이다.
그 곳에서 예수님 메시지도 받은 적이 있었기에 나는 대답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일 것입니다.
지금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겁니다. 축하해요." 하는데 자매님은 다시 말했다.
"신부님! 이제는 발자국 소리도 나요.
몸이 아주 가벼워진 것을 보니 예수님이 틀림없는 것 같아요.
신부님, 처음에는 무서워서 아들 필립보와 함께 잘까? 하고 생각해 보았는데
지금은 편안해지니 그냥 잘래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목록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오실 성모님.
오늘 근무중인데 인천 지부에서 토요일 길거리 홍보에 올라고 연락이 왔는데
가지못하였습니다. 근무중이라 그렇습니다.
오늘은 노트북 영상을 설치하여 영상 홍보도 함께 할거라고 하셨는데 모쪼록 성공하였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아니 듣고 아니보고도 믿는 것이 최상의 은총이라 하셨지만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이는지가
은총을 좌우합니다.
저는 위의 글을 4년전에 읽었는데 나주 성모님을 잘 받아들이니까 이해를 하였습니다만 부정하는 사람들이나
거짖말장이의 보스가 보낸 것 인가를 의심하는 사람들은 약간의 공포와 함께 율리아 자매님께 안좋은 일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우선 야밤에 숨소리가 난다고 하니까 유령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겠지만 영적으로 교툥하는 율리아님께는 하느님이나 성모님 그리고 천사나 성인들이나 오시겠지요.
무었이 그것을 증명하느냐고 말씀하는 분들에게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율리아님에게는 수호천사 외에 또다른 영적인 힘인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주 메세지를 보면 사탄이나 그의 수하로부터 율리아님은 하늘의 보호를 계속하여 받고 계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일 것입니다...아멘!
지금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겁니다. 축하해요.
율리아님에게는 수호천사 외에 또다른 영적인 힘인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인류에게 그대로 은총의 단비로 촉촉히 내려주시느라
매순간 순간 그 값을 치루어 내시느라 고통속에 계시는 율리아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일 것입니다
지금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겁니다. 축하해요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일 것입니다.
지금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겁니다. 축하해요."
아멘!!! 아멘!!! 아멘!!!
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거룩한 순간,찬미 영광 받으소서.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습니다.
인류구원과 세상죄악의 보속의 협조자로 특별히 불림 받으신 율리아님.
그분께는 참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그대로 살아 그분 안에 완전히 함께 하신다는 것 입니다.
완전한 사랑~!
그것은 바로 목숨을 내어 놓는 희생 입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할 수만 있다면 자신이 지옥에라도
가겠노라고 하신 그분이야 말로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살리신 그 사랑~! 바로 그 사랑인 것 입니다.
이 사건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 순간도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온전히 함께 하심을 알려주시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율리아님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앞에 인류는 무릎을 끓고 죄사함을 빌고 율리아님에게 함부로 대한
모든 것을 용서 청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그분을 왜 선택하셨는지 얼마나 귀한 분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뜻을 아는 길입니다.
사랑하는 죤폴님.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일기 오 놀라운 사랑이여 !
1993년 2월 5일 밤 12시 25분 숨소리 나는 다락방에서
발췌 하시어 이렇게 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죤폴님의 수고와 정성으로 율리아님의 귀하심을
다시 묵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 넘치도록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율리아님은 2000년 전의 십자가의 망치 소리까지 들으셨습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분명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이지요.. 확신합니다....하하하 ^()^
흠~~ 2000년전에 돌아가셔서....
우리들한테 오실수 없다고 하셨던...어떤분이
있었는데...그 분 무실론자 아녜요???설마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귀와 눈이 트인 사람은 알아듣겠지요~사랑 합니다.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일 것입니다.
지금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축하해요"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일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몸이 아주 가벼워진 것을 보니 예수님이 틀림없는 것 같아요...아멘!!!
숨을 소리내어 쉬어 봤어요 ^_^*
어떤 숨소리일까 궁금해지네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일 것입니다.
지금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축하해요"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 발자국 소리~!
역시 율리아 엄마이십니다~!^^
죤폴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트북이 무선인 관계로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곳이 있대요
그래서 인천 길거리 홍보엔 아쉽게도 사용도 못하고 접었지만
길거리 홍보는 테이블 덕분에 잘 이뤄졌습니다~!
염려 감사합니다~!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일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신부님! 이제는 발자국 소리도 나요.
몸이 아주 가벼워진 것을 보니 예수님이 틀림없는 것 같아요."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그렇게 주님은 늘~~우리곁에 계십니다.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일 것입니다.
지금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겁니다. 축하해요..아멘!!!
일거수일투족을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놀라운 사랑과 현존을 보여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이루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일 것입니다.
지금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겁니다
축하해요. 아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행복한 우리들입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숨소리 나는 다락방!!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좀 으시시 하지않을까?
그런데 율리아님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계시도록 은총을 !!!
봉헌하고 기도하는 대로
들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올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부활절을 앞둔 한주간, 율리아님은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일치하여
부족한 저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저희에게
흘러 들어올 것을 믿고 또한 기도드립니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일 것입니다.
지금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겁니다. 축하해요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저희 모두의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숨소리일 것입니다.
지금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겁니다. 축하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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