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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9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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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3건 조회 4,630회 작성일 11-04-19 08:3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9일(청원기도 19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1ㄴ-33.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셔서 21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제자들은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여 서로 바라보기만 하였다.23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였다.

24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쭈어 보게 하였다. 25 그 제자가 예수님께 더 다가가,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27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28 식탁에 함께 앉은 이들은 예수님께서 그에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아무도 몰랐다.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축제에 필요한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이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30 유다는 빵을 받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33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36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37 베드로가 다시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하자, 3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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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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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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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받으시는 그 놀라운 사랑에 고개집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홈을 통해 누리는 은총에 감사드리며 고통의신비
님의 정성과 함께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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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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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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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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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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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열두 사도는 참으로 무식한 대부분의 어부나 세리나
노동자들이었으나 예수님과 3년간의 공생활 속에서
얼마나 순수했던지 ,예수님게서 이스가리옷 유다에게
가서 네 일을 하라하였고 유다가 나가는데도 하나도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단체의 모임에는 어디에나 그와 비슷한 사람이 꼭 낀다는 사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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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우리모두.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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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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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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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주님과성모님의사랑안에서
오늘도 기쁨과사랑과평화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드려요~~~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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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은 어떤 모임을 결성 할때 모임을 이끌 리더를 선정 한다음

총무를 지정합니다  총무는 그모임의 재정을 관리하는 역활을 책임지지요

기실 어느정도 역활이 필요한 사람을 선택합니다  즉 재무를 관리할 능력을

참작 하는 것이지요  가릇 유다도 열두 제자중에 제일 똑똑한 제자로써  몃개의

언어도 구사 할수있는  지금으로 말하면  엘리트계에 속하다 보이지요  똑똑 하다는

사람들이 다 그러 하듯이  다른 사람 보다 앞서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앞선 생각들이

모임과 일치 하면  모임 활성화가 배가 되지만  반대의 경우 모임 자체를  해체로 이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실행 하고자 하는  평화와 유다가 모든 방법을 통하여  이루어서라도 로마로 부터 해방 하고자

하는 생각이  갈라졌기 때문입니다  유다는 예수님에 수많은 기적을 베푸는것을 보고 예수님이야 말로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분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기적을 통해 로마를 굴복시키려는것이 아니라

약한자 거지 눈먼 사람 나환자들 하고만 상대 하시니 유다가 기다림에 초조해져 충격 요법 즉 예수님을

위험에 빠뜨리면 예수님께서  지금 까지 보여온 기적을 통해 일시에 로마를  무릅 끓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로마 압제에서 해방시켜 주실지 알았는데  어린 양이 도살장에 끌려 가듯  무능한 모습에 한편 실망과

따랐던 스승을 배반하였다라는  자기 비하  죄책감에 의해 자살을 하기에 이릅니다  베드로 사도 처럼  다혈질에

사람이었다면 다시 회계 하여  돌아 올수 있었지만  자기자신의  자기 비하에 빠진 지식인의; 전형적 생각이

아닐까요  나는저사람과의 다르다의 우월에서의 추락이 더 자기 비하에 빠지게 한 동기에 의해  유다 자신을

파멸에 이르게 하였다고 저는 한번 생각 하여 봤습니다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주님에 사랑이 요한 형제님과 함께

하실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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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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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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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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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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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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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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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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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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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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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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