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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이 지난 지금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은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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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4,874회 작성일 11-04-20 04:4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대교구장이신 윤공희 주교님이 계실 때, 나주를 조사했다는 증거라도 남겨두기 위하여

형식적인 하룻만의 조사과정을 우리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만일 그 일이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와 사랑으로 하는 일이었다면

지극히 겸손되이 율리아님에게 존경과 사랑의 예우를 하였을 것이고

성모님의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촬영한 사람에게 겁을 주듯이

 

"정말로 눈물이 흐르는 것을 직접 보았느냐?"

고 흴난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애초부터 진정으로 조사할 생각이 없었고 거짓이라는 것에 먼저 촛점을 맞추고 거기에만 맞도록

이끌어 갔습니다.거룩해야 할 사제들이 사제 답지 않게 비열하고 거칠고 예의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율리아님에게 다그치듯이 홀대하였습니다.

 

모든 일을 "거짓" 이라는 목적에 짜 맞추기 위해 부정하도록 비아냥거리면서 심문하듯이 한 것은 조사가 아닙니다. 조사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도

"어디서 베낀 것이다"

그렇게 먼저 "결론"짓고 질문에 들어 갑니다.

 

식복사 크리스티나님의 거짓증언을 철썩같이 믿어버린 윤공희 주교님의 행위는 지극히 불공정하고

사람들의 상식을 뒤엎는 행위였으나, 보시다시피 "거짓"이란 결론을 미리 설정해 놓았기에

누가 나주에 대하여 거짓증언만 하면 무조건 믿어버리는 것입니다.

 

장신부님은 눈물 흘리시는 장면을 직접 보았기에 , 후에 증언을 했어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성직자가 봤다고 하는데도 믿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이미 잘못된 현대신학과 세속화된 그들의 믿음에는 주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이 없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알기 때문입니다.

 

후에 광주교구의 참사위원회에서 장신부님을 불러 심문할 때, 장신부님은

"나는 나주의 성모님의 진실을 믿습니다."

라고 하셨을 때 최주교님은

 

"주교인 내가 믿지 않는데 네가 믿어?"

 

이 한마디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   +   +  

 

나는 나주에서 지난 2006년 10월 12일에 나와 여러사람들이 하늘에서 주님의 성혈이 "후두둑:" 소리

내며 떨어지는 장면을 2번이나 목격하였습니다.(한두방울이 아닌 세차게 쏟아붓는 모습)

그리고 10월 15일에는 성혈의 이슬비 처럼 마치 안개같이 내리는 장면도 보았습니다.

이런 증언을 내가 주교님 앞에서 한들 믿지 않을 것입니다.

왜? 주교님은 못 봤기 때문 입니다.

 

만일 그때 광주교구가 나주의 진실을 믿었다면, 인준은 자연적으로 났을 것이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대혁신을 불러와 교회는 쇄신되고, 성직자들은 성화되고, 신자들도 성화되어

가톨릭 국가인 서구 사회가 변하여 세계 평화의 기운이 감돌고 ,

 

주님께서는 모든 재앙들을 걷우어 들이시고 축복의 잔을 내려 주시어.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  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나주는 세계 최대의 성지로 변화될 것이며 광주의 위상은 하늘을 찌를 것입니다.

광주에서 추기경이 나올 것이고 존경의 대상이 될것이며, 한국교회가 크게 발전하여 북한도 회개할 것이고, 중공이 또 회개 하게 될것입니다.

 

2000년 전에 돌아가신 주님과 성모님은 지상에 오실수 없다라고 한 광주는 ,그런 믿음으로 살고 있겠

지만,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2000년이 지난 지금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 같은 차이에서 우리가 이렇게 공존한다는 것이 아이러니 합니다.

우리보다 먼저 성직자들이 오늘의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믿어야 하는데

정 반대가 되었으니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순례자들은 지극히 행복하신 분들 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는 바로 성모님의 품입니다.

 

주님을 태중에 품으신 성모님은 이미 천지창조의 주님과 천상의 주님을 품으신 거룩한 방주 입니다.

이 보다 더 큰 구원의 방주는 없습니다.그러기에 성모님의 구원방주는 우주보다 더 넓다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

 

내일, 모레 ,글피의 성삼일은 일년중 가장 큰 축일 이라는 것을 아시고, 희생과 사랑으로 나주로 발길을 돌려야 할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구원사업의 총결산이 이루어지는 부활절로 가는 길목에서, 우리는 서성이지 않기를 바랍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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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교인 내가 믿지 않는데 네가 믿어?"
이 한마디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성직자들이
오늘의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믿어야 하는데 정 반대가 되었으니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순례자들은 지극히 행복하신 분들 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는 바로 성모님의 품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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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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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만일 그때 광주교구가 나주의 진실을 믿었다면, 인준은 자연적으로 났을 것이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대혁신

을 불러와 교회는 쇄신되고, 성직자들은 성화되고, 신자들도 성화되어 가톨릭 국가인 서구 사회가 변하여 세계 평화의 기운이 감돌고 ,

주님께서는 모든 재앙들을 걷우어 들이시고 축복의 잔을 내려 주시어.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  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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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는 바로 성모님의 품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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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순례자들은
지극히 행복하신 분들 입니다.마리아의 구원방주
호는 바로 성모님의 품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함게 힘을 모으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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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순례자들은
지극히 행복하신 분들 입니다.마리아의 구원방주
호는 바로 성모님의 품입니다.아멘

그분들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겠지요.
넘 맘이 아픕니다.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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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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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2000년이 지난 지금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멘 !!~  그럼요 ...  진정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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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20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생활의 기도화로
실행할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어디에 있으리요

우리들이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친자녀로 삼아주시겠다고 하는
성모님의 말씀을 나주말고
또 어디에서 듣겠습니까????

이행복한 마음을  옆사람과 같이
나누어보려고 하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 받으시어
세상의 모든이가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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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2000년이 지난 지금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아멘!
이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의 진한 현존을 느끼며 살아가는 저희는 정말 행복합니다.^^

주님! 만건곤한 마귀들이 제아무리 공격해 온다 해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 깊이 침잠하여
매순간 전심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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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희생과 사랑으로 나주로 발길을 돌려야 할 것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해요.^^

성삼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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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폭포수처럼 은총이 넘치는 나주를 믿고 순례하는 우리는 주님함께님의 말씀대로
행복한 사람들이지요~~~전라도 말로 오지게~~~^^*

온갖 부정한 방법과 부도덕한 방법으로 진실과진리를 가로막고있는
광주교구의 사제님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이 가득히 넘쳐나는 성삼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도드려요~~~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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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누가 나주에 대해 거짓증언만 하면 그대로 믿어버리시고
참된 증언은 믿지 않으시는......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정말 안됩니다.
아픈 마음 주님께 봉헌하면서 주님께서 하루 빨리 마무리 하시어 나주 성모님 인준 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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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성삼일에 참석하게됨을 감사드리며 크나큰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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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2000년이 지난 지금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멘!!!

정말 순례를 하면 할 수록 더욱 그렇게 느끼게 됩니다.
과연 나주 성모님을 알지 못하였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제대로 다 알지 못했던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을
조금 더 알게 되고 느낄 수 있고
무엇을하든 어디를가든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늘 저희들을 양육해주심을 알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게다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인 율리아님께서
몸소 그 삶을 통해, 그리고 말씀으로
저희들을 또 양육해주시고 이끌어주시니
저희를 더욱 비우고 그 길을 따른다면 더욱 복된 자녀 될 것입니다.

이제 하루 남은 성삼일.
세상 모든 자녀들이 참된 회개로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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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더 많은 기도와 더 많은 희생으로 우리모두 봉헌하여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이 앞당겨지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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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순례자들은 지극히 행복하신 분들 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는 바로 성모님의 품입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주간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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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만일 그때 광주교구가 나주의 진실을 믿었다면, 인준은 자연적으로 났을 것이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대혁신을 불러와 교회는 쇄신되고, 성직자들은 성화되고, 신자들도 성화되어

가톨릭 국가인 서구 사회가 변하여 세계 평화의 기운이 감돌고 ,
주님께서는 모든 재앙들을 걷우어 들이시고 축복의 잔을 내려 주시어.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  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나주의 진실을 믿고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라면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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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후에 광주교구의 참사위원회에서 장신부님을 불러 심문할 때, 장신부님은

"나는 나주의 성모님의 진실을 믿습니다."

라고 하셨을 때 최주교님은

 

"주교인 내가 믿지 않는데 네가 믿어?"

 

이 한마디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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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순례자들은
지극히 행복하신 분들입니다.아멘!
우리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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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을 알고 그 안에 머무는 자.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이번 사순절에 모두가 그 사실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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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순례자들은 지극히 행복하신 분들 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는 바로 성모님의 품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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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믿음이 어디, 남의 강요로 생겨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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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순례자들은 지극히 행복하신 분들 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는 바로 성모님의 품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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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순례자들은 지극히 행복하신 분들 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는 바로 성모님의 품입니다.
주님을 태중에 품으신 성모님은 이미 천지창조의 주님과 천상의 주님을 품으신 거룩한 방주 입니다.
이 보다 더 큰 구원의 방주는 없습니다.그러기에 성모님의 구원방주는 우주보다 더 넓다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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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그분들은  .......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도  엄마인지  못알아 보는  좀 문제있는
자녀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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