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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1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어요 댓글27개	lily	5179	04-15
890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 (도와주세요 ^^;;) 댓글27개	십자가아래	4408	04-15
889	† 사순 제 5 주간 금요일 ( 몰로카이의 복자 다미안 사제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4474	04-15
888	복자 다미안 사제님은 2009년 10월 11일 베네딕토 16세교황님에 의해 시성되셨습니다.^^ 댓글7개	초석	4604	04-15
887	안다는것이 전부 아니다 댓글21개	다같이	4340	04-15
88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5일) 댓글16개	고요한	4211	04-15
885	진리를 보고도 외면함은 큰 죄악일수밖에 없습니다. 댓글24개	주님함께	4544	04-15
884	※가톨릭 교회내 이단의 실체, 그 심각성을 일깨워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메시지¶ 댓글28개	메시지사랑	5114	04-14
883	♥♡♥ 나주 성모님 전파- 아프리카(세실리아 폴 자매님의 편지)♥♡♥ 댓글59개	운영도우미	4830	04-14
882	모든 음식을 먹으면서............ 댓글33개	소중한영혼	4229	04-14
881	작은 체험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4248	04-14
880	한마디의 말 때문에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2개	애인여기	4271	04-14
879	♣ (90) 마귀의 꾐으로 흩어진 백성이 땅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4659	04-14
878	분열을 잃으키로 왔다 댓글18개	다같이	4331	04-14
877	† 사순 제 5 주간 목요일 ( 성녀 리드비나 동정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4596	04-14
87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4일) 댓글24개	고요한	4159	04-14
875	로만 캐톨릭의 한국교회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댓글25개	뱃사공	4991	04-14
874	七旬의 純愛譜 댓글22개	주님함께	4608	04-14
873	저는 공동번역 성서가 훨씬 맘에 와 닿습니다. 댓글23개	세인트비오	5233	04-14
872	율리아님의 모든 것은...! (수정) 댓글73개	도우미♡	4475	04-13
871	나주 성모님께서 이런저런 은총을 듬뿍 주셨어요.^^* 댓글35개	사랑으로무장	4298	04-13
870	율신액 스카프로 아픈 곳들이 한순간에 싹~ ^0^!!! ( + 스마트폰쓰시는 분들께 추신♡) 댓글33개	엄마아기	4611	04-13
869	♠ 가자! 가자! 가자! 앞으로 나아갑시다 (성직자 체험록 중-요셉 테툴 주교님) ♠ 댓글32개	♥아기천사	4366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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