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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전파하다묵사발됬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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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마1
댓글 33건 조회 4,990회 작성일 11-04-12 15:33

본문

아~그래서 그랬군요

호랑이 아닌 호랑이 잡으로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보았는데

여러 사람에게 면박만 받았습니다

나주순례 7개월짜리 햇병아리 인 제가 뭘 안다고

저는, 오랜 냉담 때문에 성당에 아는 사람도 없고

나주를 전파해야 될 숙명적 사명도 있고 해서,

3월부터 저의 본당에서 시작하는 성경공부 창세기반에

등록을 했죠, 그야말로 공부도하고 뽕도 따는 일석이조를 생각하고...

같이 등록한 형제님들 9명의 면면을 보아하니

나이가 60세 위 아래라서 성당의 여러 가지 봉사자들 도 계시고

구성원들이 제법 신앙의 깊이가 있어 보여서 이런 분들에게

나주 예수님 성모님을 소개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어제 밤 기회가 온것입니다

성경공부 시작한지 1달 반 만에(일주일에하루)

공부가 끝나고 처음 호프집으로 이동해서

호프 한잔씩이 돌아가고 이런 저런 세상사는 얘기가 오고가고

분위기가 화기 애애 하길래

나주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싶어

주님,성모님한테 도움을 청하는 기도도 못 한 채

나주 얘기를 꺼냈고, 말 몇 마디 하지도 못하고 묵사발이 되어버렸습니다,

오! 주님 성모님 안타까울 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담을 이렇게도 높이높이 치고 천국이냐 지옥이냐

이 중차대한 문제를 지엽적이고 오류로 범벅이 된 교령 몇 마디에 묻어버리고

모든 신자들이 알아볼 생각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래서 나주는 아무나 다니는 곳이 아니라고 모든 순례자분들께서 말씀 하더이다,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

주님 성모님 하루 빨리 나주가 교회로부터 성지로인준이 되어 저희도 자랑스럽게

모든 사람에게 기쁜소식을 전파 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의 안전도 항상 챙겨주시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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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토마1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외칩시다.

 먼저 무장(?)을 하시고 외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실겁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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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진리와 진실을 전하는 이의 발걸음이 얼마나 행복한가!
그러나 받을 만한 그릇이 준비 되어 있지 않다면 어찌하겠나요!
때를 기다리며 우리모두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토마1님 힘내소서!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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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느 신학박사 신부님이 왈

"신자들이나 성직자들은 나주에 관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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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잘하셨습니다ㅡ.ㅡ;;

작금의 상황을 보아서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데 있어 왕도는 없다 생각합니다

어떤 방식으로던 전했다는 사실자체가 중요한 것이고,

즉 전하면 그 뿐이고
받아들이는 자의 그릇이 안되면 도리가 없는 법입니다

결과는 주님과 성모님께 맡깁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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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전하시려고 애쓴 님
감사드려요.

비록 그들에게 전해지지 않았다하더라도
받아들이고, 들이지 않음은
그들 몫이겠지요.

수고하심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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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토마1님!

귀를 막고 있는 안타까운 교회의 모습이지요.
그러나 영적인 준비를 철처히 하여
영신전쟁터에서 생활의 기도인 전술이 필요하지요.
다시한번 시도~~~
우리는 그들의 귀가 열릴때 가지 도와 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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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토마1님의 대단하신 용기에 감사드려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나주 성모님을 부정했답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자연속의 모든곳에 계시는 주님인데
무슨 성모님께서 피 눈물 까지 흘리느냐고,,,
그러나 지금 이렇게 기도하고 순례다니는 나주 성모님 딸이 되었잖아요?
그 분들 위해서 기도하고 또 전하고 하면 언젠가는 그분들도 나주성모님 사랑에 응답하리라 믿어요,.
어머니!닫혀있는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하느님 사랑의 원의를 깨닫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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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토마1님,
나주를 전하기에
너무나도 벽이 높습니다.
성당에서 봉사하는 이들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용기있게 나주를 전하신 님께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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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토마님  용기  대단하십니다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  사람들이지요 동양의 지혜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是非之心智之端也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 지에 근본이다

동 서양의  같은 진리를 지녔으면서 왜 그들은  시비를 가리지 못하고 그럴까요

그건  학자 티 내려는 교만한  그들에 세속에 대한  명예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토마님께서 하느님께 휼륭한 기도를 바쳤습니다  작은 씨앗 한알이  백배 천배

수확을 내듯이  절대 그대로 흩어지지 않고  좋은 열매 결과로 되돌아 올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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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사랑하는 토마1 형제님!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듯이 한달음에 목적지에 도달하기도 힘들 겁니다.
이제 시작하셨으니 지혜롭게 계속 전하시면 돌덩이 같던 그분들의 마음도
봄눈 녹듯이 녹아내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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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사랑하는 토마 1님...
실망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전하고자 노력하는 것 까지가 저희의 몫이지요.^^*

길거리 홍보때 의견을 나누었지만
모든 일들이 호락호락하지가 않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토마 1님의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셨을겁니다.^0^

사랑하는 토마 1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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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토마님 묵사발이 되어도 할일을 하셨으니
천국에 보화가 쌓일 것입니다..벙어리가 되어도 찬양하며 살리라~~
묵사발이 되어도 전파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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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잘 하셨습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용기백배 하십시오.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니 두려울것이 없습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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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하루 빨리 나주가 교회로부터 성지로인준이
되어 저희도 자랑스럽게 모든 사람에게 기쁜소식을 전파
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토마1님...이제 시작입니다 많은 어려움이있지만
그러나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합니다 용기잊지마시고 항구한
마음으로 순례하시어 더욱 돈독한 믿음과 용기을 얻으시어
만방에 사랑 전하는 사랑의 작은 영혼이 되시기를 빕니다

본당에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더 반대가 심하지요~
똑똑한 사람들은 나주에 오지않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들은 나주성모님께 순례오지요. 지혜로운사람들이
천국에 갈수있다는 귀한말씀 지금도 기억하고있습니다
더욱 힘내시고 ~은총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토마1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토마1님...묵사발이되신 님의 영혼이
그들보다는 더 풍요롭고 행복합니다 불쌍한 그
영혼들을 위하여 성모님게 봉헌드립니다 그들도
하루속히 성모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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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토마1님이 바로 나주의 열매이건만, 슬프시죠.
알아보눈들이 그렇게 없어서야~

그래도 굳건히 슬픔을 달래시고 일어서신 토마1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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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나주성모님동산에서의 아름다운철야기도는
어느곳에서도느껴보지못한 영혼이정화되어
지는느낌이팍팍듭니다..그분의 대속고통으로..
아멘ㅡ함께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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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예수님 성모님을 소개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아멘!

성모님사랑을 전하고자 하시는 그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직책있고, 열심히 봉사한다는 본당신자들은 더욱 마음이 닫혀있음을 느껴요.
(물론 그렇지 않은분들도 계시지만)

되도록이면, 여럿이모인 가운데에서 나주성모님을 전하기보담,
개인적으로..(조심스럽게)전하는것이 더 지혜로운방법이고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성모님의용사이신 토마1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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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를 알릴려고 하시는 용기가
좋습니다  성모님께서 결과에 기대
하지 마라 하신것 처럼 나머지 몫은
그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해야할 것
입니다 
님의 가정에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내리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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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용기가 대단하신 토마1님!
물 한방울의 힘은 미약 할 지라도 잦음(frequency)으로 바위를
꿰 뚫는 것이 아니껬습니까?
그러한 용기와 수고들을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흐믓해 하시고 잊지 않으실 꺼예요.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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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토마1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토마1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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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와우~!

토마1님의 대단한 용기 ~!

엄청 마음이 아프셨겠네요~!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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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이세상에 자비와  용서와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구원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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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나주를 전하셨으니 묵사발이 되어도 잘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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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별님의 댓글

빛나는별 작성일

햇 병아리가 용감한겁니다.ㅎㅎㅎ

죄송합니다.

나주의 살아계신 성모님의 은총으로 오랜 냉담을 푸시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토마1님 참 잘 하셨어요. 그러나 앞으로 성경공부 시간엔 각별한

마음가짐이 필요하실것 같습니다. 엄마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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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님의 용기에 박수~~~ ㅉ ㅉ ㅉ
그런데 사전에 준비기도가 꼬~~~옥 필요하겠지요~~~ ㅎ

박해의 시대에는 순교자가 뒤따르는 법~~~
님께 순교자의 월계관을 받아 쓸 아주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요~~~ ㅎ

인준이 난다면 순교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잖아요~~~
그러니 우리 더욱 분발하여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구하여
힘차게 용맹하게 전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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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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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묵사발이 지금은 귀한 음식이지요! ㅋㅋ
그 용기를 주님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실 것입니다ㅜ
한번 듣고 또 듣고
그러다 왜그러나? 한번 알아볼까?
이러면 바로 구원이 됩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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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토마1님

다시 시작하면 되지요
준비 기도 잘하시고 기회가 되면 또다시 용기있게
전하도록 노력합시다....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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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다시 시작하면 되지요
준비 기도 잘하시고 기회가 되면 또다시 용기있게
전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수고많으셧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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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럼요~~~
울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해요~~~
저두 이 순간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저희 비록 미흡하지만 다시 새로운 은총의 힘으로 충전되어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할 수 있기를 청합니다~~~아멘!!!

사랑하는 토마1님, 아자 아자 용맹 전진 퐛팅~!!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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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짝짝짝
주님과성모님께서는 토마1님을 대단하게 여기실것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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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에구구..토마1님!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힘내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을거에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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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그 사람의 몫......................정말 와닿네요.
수많은 체험을 하고도.................은총을 받고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할 수 있는게 너무 없어서 때로는 무력하게 느껴지고요.
제발 받아들여주면 좋을텐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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