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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을 잃으키로 왔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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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18건 조회 4,506회 작성일 11-04-14 09:34

본문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마태오 복음 10장 34절 말씀입니다  저는 이성서 귀절을  생각

해봤습니다  십계명 에도 하느님 사랑 다음으로 중요시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인간 사랑 첫 계명에 올려 놓지 않았습니까

 

그런대 생뚱 맞게  혈육간에 원수가 된다니  저에 부족한 지혜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솔로몬왕이  이방인 왕비 꼬임에 빠져  여자

비위를 마추어 주기 위해  하느님께서 주신 온갓 축복을 망각하고

하느님 이외의 우상을 숭배하지 마라는  말씀을 무시한체  우상 앞에서

예배를 바친다

 

하느님꼐서 이런 배은망덕한 행동에  열왕 11장11절 네가 이런 뜻을

품고내계약과 내가 너에게 명령항 규정들을 지키지 않았으니 내가

반드시  이나라를 너에게서 떼어 내어 너희 신하에게 주곘다

그러나 다잇왕의 깊은 신앙 때문에  다잇왕 계 대를 끊지 않고

솔로몬왕  죽자  왕국이 남왕국 유다는 솔로문 왕 아들 르하브암 북왕국

이스리엘은   예로부암이 통치하는 분열에 나라가 솔로몬 왕 우상

숭배에서 비릇 되어 집니다  그들에 끝없는 하느님에 반역에 역사를

거듭 거듭 이어져 가지만 다른 이방인의 채찍을 통해서 교육하고

양성하여 여러 예언자를 통해서 일깨읍니다

 

저는 이솔로몬 왕을 통해서  예수님의 말씀 분열을 일으키로 왔다를

이해 하여봤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신앙을  거짓 평화를 위해

다른 우상 숭배자와 타협 하지마라는 준엄한  결단에 말씀입니다

다잇 왕은 비록 실수는 하였어도  하느님 두려운줄 알고 하느님에

신앙을 지켰지만  솔로몬 왕은  여자에 대한 배려와 체면 때문에

우상에 빠져 습니다  저희들은 어떠한 세상의 상대적인 유혹에 빠져

하느님 신앙을 잃어서는 않될것입니다  죄는 용서 받아도 하느님 신앙을

버리면 용서 받지 못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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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은 어떠한 세상의 상대적인 유혹에 빠져
하느님 신앙을 잃어서는 않될것입니다 

죄는 용서 받아도 하느님 신앙을
버리면 용서 받지 못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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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하느님 신앙을 버리면 용서
받지 못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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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희들은 어떠한 세상의 상대적인 유혹에 빠져

하느님 신앙을 잃어서는 않될것입니다  죄는 용서 받아도 하느님 신앙을

버리면 용서 받지 못합니다  아멘!!!
그럼 그렇구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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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는 용서 받아도 하느님 신앙을
버리면 용서 받지 못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다함께
마음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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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저희들은 어떠한 세상의 상대적인 유혹에 빠져 하느님 신앙을 잃어서는 않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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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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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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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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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죄를 멀리하며 살겠습니다 *^0^*
다같이님. 사순시기 얼마남지 안 했지요?
부활이 기다려집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은총 안에 머무소서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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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희들은 어떠한 세상의 상대적인 유혹에 빠져

하느님 신앙을 잃어서는 않될것입니다  죄는 용서 받아도 하느님 신앙을

버리면 용서 받지 못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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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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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희들은 어떠한 세상의 상대적인 유혹에 빠져
하느님 신앙을 잃어서는 않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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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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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솔로몬은 처음에는 참 좋게 출발 하였으나 세상의
화려함에 빠져 누릴것은 다 누린 분입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다 헛되고 헛되도다` 라고 탄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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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 저희가 자유의지를 남용해서 죄 짓는 일이 없도록
성령의 빛나는 투구와 성령의 갑옷과 성령의 방패와 성령의 칼을 가지고서
삼구전쟁에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하시며 늘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며 보살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아자 아자 퐛팅~!!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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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며!! 하느님의 천지창조를 믿으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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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하느님 두려운줄 알고 하느님에

신앙을 지켰지만  솔로몬 왕은  여자에 대한 배려와 체면 때문에

우상에 빠져 습니다  저희들은 어떠한 세상의 상대적인 유혹에 빠져

하느님 신앙을 잃어서는 않될것입니다 .
현대인이 죄 짖는 것중에 음란죄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음란고통을 보속하시는 율리아님도 이 때가 가장 고통이 크다고 했는데
현대사람이  죄짖기 쉬운 돈과 여자를 우상으로 섬기는 사람이 많음을 지나치면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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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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