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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마귀의 꾐으로 흩어진 백성이 땅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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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1건 조회 4,847회 작성일 11-04-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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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8월 12일

마귀의 꾐으로 흩어진 백성이 땅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오전 8시 20분경 나는 성모님의 부르심을 강하게 느끼고 눈물 흘리시던 성모님 상이 모셔진 곳으로 나아가 기도하던 중에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하늘은 맑고 영롱한 빛을 비추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구름이 몰려와 태양을 가리는가 했는데 순식간에 세상은 암흑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나는 목 메인 소리로 외쳤다.“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합니다. 어서 회개하고 올바르게 기도하여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을 따라갑시다.”했더니 세상의 여러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와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때 하늘을 뒤덮었던 구름이 걷히고 오색찬란한 빛을 발하며 승리의 성모님이 나타나셨다. 그 빛은 아주 강하여 하늘에서 땅까지 뜨겁게 내려오고 있었다. 거기에는 여러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많은 신자들이 있었다. 조금 후에 모두가 빛을 받으며 성모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때 길 옆에 있는 사람들도 빛을 받는 모습이 보였다. 모두가 성모님 집으로 들어갔는데도 하늘에서 내려온 그 빛은 변함없이 오색찬란하게 지붕을 통과하여 모든 이에게 비추어졌다. 그때 승리의 성모님은 보이지 않고 눈물 흘리시던 성모님께서 다정하고 온유하며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나의 자녀들이여!
세상에서 들려오는 저 아우성 소리를 들어보아라.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저 수많은 백성들 전 세계로 퍼져가는 암흑 때문에 눈멀고 귀멀은 자녀들이 얼마나 많으냐!

그러나 나는 너희의 그 작은 정성과 기도로 인하여 세상에 내려질 대폭풍을 소멸시켜 달라고 내 아들 예수께 간곡히 부탁하여 진통이 오기 전에 막아주셨는데도 눈멀고 귀멀은 자들이 그것이 바로 경고임을 어찌 알 수 있겠느냐! 그래서 세상 자녀들이 깨어나지 않고 간곡히 부탁하는 나의 소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일찍이 사울에게 내리신 사랑을 그의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거두어가셨듯이 거두어 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에게 내리신 사랑은 거두어가지 않으시도록 부탁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느님께서 모세의 곁을 떠나지 않으신 것처럼 너희의 곁을 결코 떠나지 않으리라.

그러니 나의 사랑에 초대받은 사제와 자녀들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니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사랑의 메시지가 생활 안에서 실천되도록 용기백배의 힘을 가지고 온 세상에 더욱 더 열심히 전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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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뽑기도 하시고 무너뜨리기도 하시고 멸하기도 하시고 헐어버리기도 하시지만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내가 선택한 너희를 도구삼아 죄악의 길에서 헤매며 너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상처에 향유를 발라주어 내적인 단말마의 괴로운 시간들을 단축시키고자 하시는 것이다. 그러니 어서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 너희 모두가 힘을 합하여 나를 도와다오.

나의 사랑을 체험하고도 마귀의 교활한 꼬임에 넘어가 버린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얼마나 많으냐! 어떠한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이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며 죄악으로 물들어 울부짖는 사람들의 상처에 향유를 발라주는 것이니 어서 서둘러라.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어 위험할 때 건져주리니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내가 선택한 사제들과 자녀들이여! 내가 오늘 너희를 단단하게 방비된 성과 쇠기둥 놋담처럼 세워줄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가 모든 자녀들에게 빨리 전달되어 그대로 실천되도록 선포하여라.

내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실천된다면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흩어진 백성이 땅 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불러 모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

말씀이 끝나시고 성모님은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시더니 사라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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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

 

햇볕이 내리쬘 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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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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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그러니 나의 사랑에 초대받은 사제와 자녀들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니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사랑의 메시지가 생활 안에서 실천되도록
용기백배의 힘을 가지고 온 세상에 더욱 더 열심히 전파하여라.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어 위험할 때 건져주리니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여러분 !~^ ^
오늘 하루도 사랑의 메시지 묵상하시고 은총 많이 받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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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사랑에 초대받은 사제와 자녀들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니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사랑의 메시지가 생활 안에서 실천되도록
용기백배의 힘을 가지고 온 세상에 더욱 더 열심히 전파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뽑기도 하시고 무너뜨리기도 하시고 멸하기도 하시고 헐어버리기도
하시지만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내가 선택한 너희를 도구삼아 죄악의 길에서 헤매며
너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상처에 향유를 발라주어 내적인 단말마의 괴로운
시간들을 단축시키고자 하시는 것이다. 그러니 어서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 너희
모두가 힘을 합하여 나를 도와다오.
아멘~~~

성모님 감사해요.말씀 묵상하며
늘감사의삶님께도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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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떠한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이,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며
죄악으로 물들어 울부짖는 사람들의 상처에 향유를 발라주는 것이니 어서 서둘러라.

그러면 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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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에게 내리신 사랑은 거두어가지 않으시도록 부탁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느님께서 모세의 곁을 떠나지 않으신 것처럼 너희의 곁을 결코 떠나지 않으리라.

아멘~~~!!!*

아..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나 좋아요~ 우리 나주성모엄마께서 이렇게 전구하여주시고 간청하여 주시어
우리곁을 결코 떠나지않으신다고하시니..더불어 이모든것이 율리아엄마의 희생보속 덕분이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거저받은 은총과사랑 열심히 전하도록 노력할께요~~~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늘 행복 만땅 받으시어 기쁨이 충만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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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러니 나의 사랑에 초대받은 사제와 자녀들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니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사랑의 메시지가 생활 안에서 실천되도록
용기백배의 힘을 가지고 온 세상에 더욱 더 열심히 전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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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사랑에 초대받은 사제와 자녀들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니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사랑의 메시지가 생활 안에서 실천되도록
용기백배의 힘을 가지고 온 세상에 더욱 더 열심히 전파하여라."

"내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실천된다면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흩어진 백성이 땅 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불러 모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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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에게 내리신 사랑은 거두어가지 않으시도록 부탁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느님께서 모세의 곁을 떠나지 않으신 것처럼 너희의 곁을 결코 떠나지 않으리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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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의 사랑을 체험하고도 마귀의 교활한 꼬임에 넘어가 버린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얼마나 많으냐!

어떠한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이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며 죄악으로 물들어 울부짖는 사람들의
상처에 향유를 발라주는 것이니 어서 서둘러라.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어 위험할 때 건져주리니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나이나
그 크신 사랑 감사하나이다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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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선택한 사제들과 자녀들이여! 내가 오늘 너희를 단단하게
방비된 성과 쇠기둥 놋담처럼 세워줄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가 모든 자녀들에게 빨리 전달되어 그대로 실천되
도록 선포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쎄
힘을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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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어 위험할 때 건져주리니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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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러니 나의 사랑에 초대받은 사제와 자녀들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니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사랑의 메시지가 생활 안에서 실천되도록 용기백배의 힘을 가지고
온 세상에 더욱 더 열심히 전파하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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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실천된다면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흩어진 백성이 땅 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불러 모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사랑의 어머니가 그리워지는 순간입니다 *^0^*
우리를 비추시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찬양! 막대기를 감춰 주지 안 해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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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내가 선택한 사제들과 자녀들이여!
내가 오늘 너희를 단단하게 방비된 성과 쇠기둥 놋담처럼 세워줄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가 모든 자녀들에게 빨리 전달되어 그대로 실천되도록 선포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께 주님 성모님 축복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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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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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어 위험할 때 건져주리니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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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가 선택한 사제들과 자녀들이여!
내가 오늘 너희를 단단하게 방비된 성과 쇠기둥 놋담처럼 세워줄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가 모든 자녀들에게 빨리 전달되어
그대로 실천되도록 선포하여라

내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실천된다면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흩어진 백성이 땅 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불러 모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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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하느님께서 모세의 곁을 떠나지 않으신 것처럼 너희의 곁을 결코 떠나지 않으리라.
그러니 나의 사랑에 초대받은 사제와 자녀들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니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사랑의 메시지가 생활 안에서 실천되도록
용기백배의 힘을 가지고 온 세상에 더욱 더 열심히 전파하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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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어떠한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이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며 죄악으로


물들어 울부짖는 사람들의 상처에 향유를 발라주는 것이니 어서 서둘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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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에게 내리신
사랑은 거두어가지 않으시도록 부탁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느님께서 모세의 곁을 떠나지 않으신
것처럼 너희의 곁을 결코 떠나지 않으리라.
그러니 나의 사랑에 초대받은 사제와 자녀들아! 뱀을 짓밟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니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사랑의
메시지가 생활 안에서 실천되도록 용기백배의 힘을 가지고 온 세상에
더욱 더 열심히 전파하여라."

아멘!!!  성모님 메세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올려주신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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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선택한 사제들과 자녀들이여! 내가 오늘 너희를 단단하게
방비된 성과 쇠기둥 놋담처럼 세워줄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가 모든 자녀들에게 빨리 전달되어 그대로
실천되도록 선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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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결코 우리의 곁을 떠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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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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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의 사랑에 초대받은 사제와 자녀들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니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사랑의 메시지가 생활 안에서 실천되도록 용기백배의 힘을 가지고

온 세상에 더욱 더 열심히 전파하여라.

아 - 멘.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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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내가 선택한 사제들과 자녀들이여! 내가 오늘 너희를 단단하게 방비된 성과 쇠기둥 놋담처럼 세워줄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가 모든 자녀들에게 빨리 전달되어 그대로 실천되도록 선포하여라.

아멘!!!
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고 살아내기란 쉬운일은 아니었으나
엄마를 믿으며 엄마의 도움으로 친히 간택하신 작은영혼과 일치하는 마음으로
작은것 하나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하지 않고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단단하게 방비된 성과  쇠기둥 놋담처럼 세워주시리라 하셨으니
엄마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엄마 감사합니다 ^^

늘감사의삶님 너무나 예쁘고 정성스럽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리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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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고 율리아님의 희생을 묵상하며 오늘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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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에게 내리신 사랑은
거두어가지 않으시도록 부탁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느님께서 모세의 곁을 떠나지 않으신 것처럼 너희의 곁을 결코 떠나지 않으리라.

내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실천된다면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흩어진 백성이
땅 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불러 모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아멘!!!

제게 의미있는 메시지 입니다.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예쁘게 꾸며 올려주신 글 감사드려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신뢰를 잃지 않고
늘 감사하는 삶으로 찬미와 영광드리셨던 율리아님을 따라
저희에게 주시는 메시지 말씀 굳게 믿으며
그 말씀따라 말이 아니라 수족의 동작으로 실천하는 삶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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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내가 선택한 사제들과 자녀들이여! 내가 오늘 너희를 단단하게 방비된 성과 쇠기둥 놋담처럼 세워줄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가 모든 자녀들에게 빨리 전달되어 그대로 실천되도록 선포하여라.

내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실천된다면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흩어진 백성이 땅 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불러 모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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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주신사랑의메시지를 실천!!!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되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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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뽑기도 하시고 무너뜨리기도 하시고 멸하기도 하시고 헐어버리기도 하시지만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내가 선택한 너희를 도구삼아 죄악의 길에서 헤매며 너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상처에 향유를 발라주어 내적인 단말마의 괴로운 시간들을 단축시키고자 하시는 것이다. 그러니 어서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 너희 모두가 힘을 합하여 나를 도와다오.

아멘. 성모님에게 도움이 되는 자녀가 되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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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어 위험할 때 건져주리니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잊지 않고 명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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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의 사랑에 초대받은 사제와 자녀들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니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사랑의 메시지가 생활 안에서 실천되도록 용기백배의 힘을 가지고
온 세상에 더욱 더 열심히 전파하여라."

아멘~~~

늘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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