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보고도 외면함은 큰 죄악일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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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상이 점점 구원의 길에서 멀어질 정도로 타락 하는 것을 보시는 성부께서
당신의 딸 율리아 자매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성부의 뜻을 전하게 하신지 26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장구한 26년 동안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직자들이 나주를 받아들이고 세상에 전파하기를 바라셨으나
성직자들은 나주를 믿지 않았습니다.
나주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에 대하여 한 점의 오류가 없는데도 나주에 대하여 관심이 없는 것은
상식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 아주 잘못 된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것을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이단이니 거짓이니 말 하는 것은
지극히 중대한 잘못된 판단이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매우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잘못에 대하여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피에서는 많은이들이 매일 하루도 쉬지않고
진리를 전파하며 성직자들이 제대로 받아들이도록 호소하고 있으나 도무지 관심이 없습니다.
진리를 보고도 외면함은 큰 죄악일일수밖에 없습니다.
진리를 전파하는 성직자들이 참 진리를 몰라보는 것도 문제 입니다.
아무리 예수는 그 시대의 유명인이었다거나
누가 죽은 후 살아나는 것을 보았느냐
하느님이 세상을 언제 벌 하였느냐
하면서
성경과 진리를 믿으려 하지 않는 성직자들 때문에
이제 세상은 더욱 어렵게 됩니다.
성부께서 몇번씩이나 징벌을 연기하고 또 연기하는 중이신데
그런 것들이 다 헛것처럼 보거나 듣는다면
정작 재앙의 붕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 오시어 하실만큼 다 하셨습니다.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묘하게도 스스로 그렇게 자신들을 갈라놓는 것을 보며 우리는 마음 아파 합니다.
그것은 소름끼치는 모습입니다.
나주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면 ,
그래서 나주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말만 할께 아니라 증거를 대며 우리의 마음을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그러지도 못하면서 나주는 잘못이라고 한다는 것은 참으로 지극히 어리석고 더 나아가
예수님의 기적과 모든 행실을 보고도 믿으려 하지 않는 저들과 다를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발 어서 잠에서 깨어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주의 진실을 바라보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아멘.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제 거룩한 성주간이 시작 됩니다.
주님께서 이번 성주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식구들만이라도
성3일인 성목요일, 성금요일, 성토요일을
다른 어느때 보다도 희생과 보속으로
나주에 오시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시기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에 그렇습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말만 할께 아니라 증거를 대며 우리의 마음을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아멘
지난해 교회 언론매체에서 나주성지에 대해서 아주 심하게 비난하고
공지문과 교령을 따르라고만 해서 그 내용과 이유를 알고싶었습니다
나주에 한번 가서 확인 해볼려고 왔다가 나주성지의 진실을 보고 체험해서
나주성지에 기쁘게 순레다니고 있습니다
전대미문의 엄청난 징표들과 수많은 질병들의 치유사례가 게속 일어나고있는 곳
나주에서 뵙겠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진리를 보고도 외면함은 큰 죄악일일수밖에 없습니다.
진리를 전파하는 성직자들이 참 진리를 몰라보는 것도 문제 입니다.
제발 어서 잠에서 깨어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주의 진실을 바라보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아멘.
다른 어느때 보다도 희생과 보속으로
나주에 오시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시기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에 그렇습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 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레지오 쁘레시디움에서
지시가 자주 내려온다고 하는군요
다니는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그 사람을 고발하라고 했다니 어이 없을 뿐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 시기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에 그렇습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작년 추계 주교회의 이후?인가 부터
나주성모님께 대항하는 한국내 각 주교와 사제의 방식이 좀 달라진 것 같아요...(추계주교회의로 하달된 교황청공문서 내용은 생략)
아마도 주보 등 공지 문서로는 남기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지요?
어떤 교회 문서를 공지할려면 명의(名義)가 들어가야 하니까, 책임은 안질려 빠져나갈려고.ㅋ. 아니면 순명정신이 제자리로 컴백했던가.
그러나 듣자하니 각종 초청강연에서 종종 올바른 성모신심을 빙자하여 은근히 우회적으로 또는 직설적으로 나주를 까대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여 5월 성모님의 달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에서는 잠잠하고 뒤에서 독성죄를 저지르는 이중적인 행태를 분석하면
사목국장 등의 명의로 주보를 내게되면 교황청에 보고되어 명의 당사자는 딱 찍히니까 차후 주교 될 꿈은 접어야겠지요.
왜 이렇게 심한듯한 말을 하느냐면
전번에 저의 본당신부님이 일대일 면담에서 내게 신부와 신자는 교황청이 아니라 관할 주교 말을 우선 들어야 한다 하여 일선 사제들의 공통?된 의식흐름의 단면이 표출되어버렸는데요, 사실은 그말이 논리적 함정에 빠져 딜레마가 됩니다. 왜냐, 그 말속에는 적어도 주교나 교구장만은 교황청 고위 성직자 권고지시를 듣던가 순명해야한다는 의미가 깔려있기 때문이지요..정황상 적어도 그때까지만해도 자신이 주교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생각한 것만은 분명합니다.ㅡ.ㅡ;;)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안타깝기 그지없지요.
늘 좋으신 말씀으로 함께 나눠주시는 주님함께님
그 누구보다 나주를 사랑하시고 은총 가득받으신 님
수차례 글로도 남기도 했지만 묵묵부답이지요.
늘 수고해주신 주님함께님 성삼일 중요성과 함께
더욱 기도할께요.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진리를 보고도 외면함은 큰 죄악일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성모님의 은총 가득가득하시길!!! : )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진실과 진리라는 것을 모든 이들이
바로 알아볼 수만 있다면 참 좋으련만...늘 안타깝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리를 외면하고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 수많은 사제들이 눈을 뜨고 확인하기! 귀를열고 주님성모님 말씀을 듣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바라보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발 어서 잠에서 깨어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주의 진실을 바라보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되기를 빕니다.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제발 어서 잠에서 깨어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주의 진실을 바라보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만 할께 아니라 증거를 대며 우리의 마음을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그러지도 못하면서 나주는 잘못이라고
한다는 것은 참으로 지극히 어리석고 더 나아가 예수님의
기적과 모든 행실을 보고도 믿으려 하지 않는 저들과 다를
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려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식구들만이라도
성3일인 성목요일, 성금요일, 성토요일을
다른 어느때 보다도 희생과 보속으로
나주에 오시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진리이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가오리니...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더욱 풍성히 받으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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