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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것이 전부 아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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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1건 조회 4,512회 작성일 11-04-15 10:30

본문

안더는 것 알고 있다는것 성서를 보면 사탄도 성서를 인용하며

예수님을 유혹으로 끌어 들이려 합니다  다잇왕도 그많은 주옥

같은 하느님 사랑에 시편을 남겨지만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해

 충실한 장수 우레아 아내 밧세바 여자 미모에 끌려 우레아 충직한

군인을 최 전방에 몰아 넣어  죽음에 이르게 하여 우레아 아내

밧세바를  차지 하여  그죄로 다잇 왕가에 장자 아들 압살롬 의

크테타로 아들에게 쫏기는  신세가 되지만  하느님에 신뢰 때문에

아들 압살룸으로 부터 목숨을 잃지 않게 되지요  다잇왕이 하느님으로

부터 용서를 받은것은  그에 행위에 반해 잘못을 시인하고 하느님께

용서를 청했기 때문에  용서를 받은 것입니다

 

솔로몬 왕이 누그이겠습니까 바로 다잇왕이 우레아 아내 밧세바를

빼앗아 낳은  솔로몬이 아니겠습니까 솔로몬 왕이 처음 왕이 되었을때

온갓 영화를 하느님께 청하지 않고  지혜를 청하여  하느님께서

지혜와 더불어 수많은 궁녀와 부와 명예와  넓은 영토를 주시고  인간

으로 태어나  극치에 영화를 누리면 빼어난 지혜서와 잠언을 남겨지만

한여자를 넘지못하고  우상 숭배에 빠집니다  지혜서에 그가 말한 지혜서

온갓 향략을 다누린 솔로몬이 이렇게 말합니다 헛되고 헛되다  앝밉지요

 

이 성서에 비추어진  인물을  보았을때  결국 안다고  바른길로 가지

않는다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인간의

행위로만은 절대 구원에 이를수없고  하느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에

도움에 힘입어야만  구원을 이를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요즘 저희

교회 먹물깨나 먹었다던 교회 성직에 계신분들의  오만 방자하게 하느님

도움으로 공부하고  하느님도움아래 계신분들이 예수님에 인성만 부각하고

신성을 애매 모호 하게  부각하여  종교만이 가지고 있는 형이 상학적  사실을

무시하고  세속에 이익 집단화 한데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더이상 지체 하지 마십시요 그들은 스스로 절대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들에 마음은 굳을대로 굳어 예수님께서 사랑에 물로 풀어 주지않으며  굳어진 

마음을 풀수없습니다  하루빨리 인준만히  그들을 되돌려  성교회의 거듭난

목자로 세울수 있습니다  오소서 성령에 불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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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같이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지향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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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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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사랑하는 다같이님과 함께 힘이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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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경을 잘 읽고 묵상하면 이세상의모든진리와 저세상을 볼 수있을 것!!!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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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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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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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로마서 10장 9절- 10절) 200주년 기념 신약성서

9  그대가 그대의 입으로 예수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셨다는 것을 그대의 마음 속으로 믿으면 그대는 구원받을 것입니다. 
10  마음으로 믿으면 의로움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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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 성서에 비추어진  인물을  보았을때  결국 안다고  바른길로 가지

않는다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인간의

행위로만은 절대 구원에 이를수없고  하느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에

도움에 힘입어야만  구원을 이를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요즘 저희

교회 먹물깨나 먹었다던 교회 성직에 계신분들의  오만 방자하게 하느님

도움으로 공부하고  하느님도움아래 계신분들이 예수님에 인성만 부각하고

신성을 애매 모호 하게  부각하여  종교만이 가지고 있는 형이 상학적  사실을

무시하고  세속에 이익 집단화 한데 있다는 것입니다  "

다같이님  님의 안타까운 마음 동감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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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모든 일을 결국 당신 뜻대로 다 이루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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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진리를 말하지 않으면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지요

학실히 모르면서 아는 척하거나
지스스로가 잘 안다고 착각속에 사는 족속들이 시상엔 쎄비렀습니다

당근 전지하신 하느님 보시기에는 갓짢치도 않으실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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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예수님 더이상 지체 하지 마십시요 그들은 스스로 절대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들에 마음은 굳을대로 굳어 예수님께서 사랑에 물로 풀어 주지않으며  굳어진 

마음을 풀수없습니다  하루빨리 인준만히  그들을 되돌려  성교회의 거듭난

목자로 세울수 있습니다  오소서 성령에 불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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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에 인성만 부각하고

신성을 애매 모호 하게  부각하여  종교만이 가지고 있는 형이상학적  사실을

무시하고  세속에 이익 집단화 한데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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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버지 저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그기도를 지금도  피땀을 흘리시며 아버지께 청하고 계시겠지요
아버지 ! 자비를 베푸소서
이제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많은 죄인들 회개의 길로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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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루빨리 인준만히  그들을 되돌려  성교회의 거듭난
목자로 세울수 있습니다  오소서 성령에 불로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늘 마음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함께 마음모아
기도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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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루빨리 인준만히  그들을 되돌려  성교회의 거듭난
목자로 세울수 있습니다  오소서 성령에 불로  아멘

좋은 글을 올려주신 다같이님 한마음으로 인준이 나길
기도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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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다같이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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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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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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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그래요 다같이님! 인간은 원죄가 있기에 아무리 잘났다 하여도 부족한 죄인입니다.~~
늘~율리아님이 주님께 하시는 말씀~~
그래서 하느님께 의탁하고 성모님 도움받으면서 변화되고 변화되어 천국의 길을 한걸음 한걸음 가고 있겠죠...
주님 저희들의 작은 정성이 담긴 기도 들어주시어
나주가 빨리 인준이 나서 사탄 루치펠이 쓰러지고 많은 영혼이 구원될수있도록 도와주소서.아멘!!~~
주님 다같이님이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도록 도와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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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예수님 더이상 지체 하지 마십시요 그들은 스스로 절대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들에 마음은 굳을대로 굳어 예수님께서 사랑에 물로 풀어 주지않으며  굳어진 
마음을 풀수없습니다  하루빨리 인준만히  그들을 되돌려  성교회의 거듭난
목자로 세울수 있습니다  오소서 성령에 불로  아멘

아멘~~~

광주교구에서 하는 모든 일들을 볼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ㅠㅠㅠ
주님께서 친히 기름부어 세워주신 목자들까지 잘못 되어 가기에,

광주대교구에서는 조사도 하지 않은 채, 십계명을 거슬러 가면서
온 세상에 거짓을 유포하며 하느님을 모독했지요...

지금이라도 진정 그분들이 체면과 이목을 생각하지 않고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나이다.

예수님! 지금이라도 그들이 체면과 이목을 생각하지 않고 회개하여
어서 나주가 인준 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온 세상이 회개하여 재앙이 면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더욱 풍성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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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어서 승리하시어 교회의 쇄신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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