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원죄없이 잉태 되신 성모님에 나주 성모님 경당안에서 기념일을 생각 하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다같이
댓글 18건 조회 2,937회 작성일 11-12-09 03:15

본문

지금 이시간이면 나주 성모님  경당안에는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열기로 가득차있겠지요 저는 눈발이 산발적으로 날리는

이밤에 경비실 안에서 컴을 두드리면 나주 성모님 원죄 없으신 축일에

참여하지 못한 저에 무능하고 연약함에 죄송함으로 나주 성모님께 변명 아닌

변명을 하여봅니다 나주 성모님 저에게 처한 저의 사정을 잘아시지 않습니까

이러한 저의 마음속에 저희들에 믿음 조상 선조들에 혹독한 박해속에도 단지

믿음 때문에 존경과 안락함속에서 살아갈수 있는 조건속에서도 존경심과 안락함을

미련없이 떨치시고 박해하는 관리들의 눈을 피해  산간 벽지를 헤매며 오직 예수님

사랑속에서 살고자 하신 분들의  모습들이 저의 머리속에 또 오르게 하여습니다

이러한 저를 살펴 볼때 저에 믿음이 아직도 하느님 사랑안에 있지 않고 하느님 밖에서

하느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지 못한체 마음이 아닌  입으로만 하느님 사랑을 하는것이

아닌가  하고 아브람에 믿음  성모님에 믿음에 말씀이 저의 가슴을 칩니다  주님에

말씀이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분명 저는 아직도 하느님께 저에 삶을 온전히

맡겨 드리지 못하고 아직 오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온전히 나주 성모님안에

머물기보다 세상에 재물을 쌓기 위해 또 다시 마지막 일자리가 될지 모를 경비실에서

밤을 세우면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아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면 율리아 자매님에 하느님에 사랑에 말씀이 경당안에서 우렁차게 선포

되고 있겠지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수신부님

마리아 수녀님 마리아 막달라 수녀님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생활에 기도회 형제

자매님 나주순례자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하느님에 사랑과 나주성모님에 사랑과 은총이

온전히 이루어지길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우리는 늘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주님께서 불러주시어
웬 은혜인지
웬 축복인지
받을 자격도 없는 저희 작고 보잘것없는 영혼들을 부르신 의미가 무엇일까요.

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이루시고자하는 주님,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맡겨드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역량을 발휘하여
가정에서부터 사랑을 실천하고 주님 성모님 말씀따라 살려는 노력을 하면 되지요.

우리가 하면 무엇을 얼마나 하겠어요.
이 보잘것 없는 영혼들을 부르시어 힘들고 고통스럽게 구원경륜을 이루시려는 주님의 성모님의 깊은 뜻을
힘있고 권세있는 이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참혹한 어려운 영혼들을 부르신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을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저마다의 힘겨운 십자가를 지고 나주로 나주로 순례하는 이유가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의 작은 힘이 되어드리며 위로해 드리는 것일겁니다.

너와 나 모두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세상 쫒다 멸망 할 수 는 없잖아요.

부족하지만 부족한데로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용기내어 힘있게 갑시다.

율리아님의 그 희생을 생각하면 우리는 그래도 그 닦아논 길을 수월하게 따르기만 하면 되잖아요.
대속고통으로 언제나 사경을 헤매시면서도 모든걸 이기시며
우리를 주님 성모님께 인도하시려는 그 거룩한 사랑을 잊지말고 용기냅시다. 아멘

profile_image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아직도. 나주 성모님 을. 모르는 형제 .자매님들 을 위하여    우리 모두
율리아 님 기도  합하여  열심히. 기도 합시다.  아멘
,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오,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 마리아님 저희의 다급한 모든 지향치유승리위하여  또한 성모님인준의 해 위하여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성녀들이시여 분열의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이밤에 경비실 안에서 컴을 두드리면 나주 성모님 원죄 없은신 축일에

참여 하지 못한 저에 무능하고 연약함에 죄송함으로 나주 성모님께 변명 아닌

변명을 하여봅니다 나주 성모님 저에게 처한 저에 사정을 잘아시지 않습니까
아멘.
다같이 님뿐 아니라 저도 그렇고 목구멍이 포도청이어서 생업을 멀리 할 수 없음은
저의 아내가 말하는 것처럼 주님께서도 성모님도 이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만 정신만은 주님,성모님과 일치해야 할 것이다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십자가의 길 할때 사회자가 바뀌고 수녀님이 대신 하는 것을 보고 다같이님이 오늘 일하러 가셨구나
혼자 생각했는데맞는지요? 좀 쓸쓸한 것은 어쩔 수 없었어요.
지금 막 돌아와서 댓글을 달고 잇습니다. 화해와 같은 성모님 은총속에 무염시태 축일을 잘 치러고 왔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은총속에 하루를 보내세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마음이 중요하지요.. 다같이님의 애절한 마음아시는
성모님께서 똑같은 은총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율리아님께서 못오시는분들 위해서 늘 기도하시니까요.

정말 은총넘치는..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께 감사!!
올라오는 소식을 통해서, 더욱 큰 은총받으시길 빌어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도 생업때문에 나주를 자주 가지
못합니다  그럴때마다 속상하고 외롭습니다
성모님이 저의 마음과 집 사정을 잘 알고 계셔도
저의 마음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나주에 시간이 맞아서 갈때마다 설렘과 행복
에 젖어 있습니다
다같이님 용기내시고 위로 받으세요
그리고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과 축복을 많이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발이 날리는 밤!
컴을 통해 원죄없이 잉태되신 대축일을
대신하신 다같이님

나주의 사랑과
나주의 은총이 너무나
많기에 더욱더 그립고

가고싶지만 사정이...
나주의 그리움이 외로움되어 날이밝아오기를
기다리는  시간들속에

괜스레  부족함이 함께 맛물러오기도
하시겠지요. 하지만 님의 모든 사정을 아시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그 맘 함께하시어 저희들이

받은 그 은총들이 함께함을 믿어요.
저도 예전에 갈 수 없는 처지에 놓였을 때
나주생각만 하면 눈물이 났습니다.

다같이님! 님의 맘 함께하며 님의 그 사랑모두가
전해져 축복가득한 나주은총들이 그대로 전해짐
을 믿으며 진정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그러실줄 알았습니다.
역시나입니다.
오직 나주 성모님 생각만 하고 계실 줄
알았습니다.
오지 못하시고  나주 성모님을
생각하며 기도하시고 계시는 분들께도
은총이 다 흘러가도록 기도해 주셨습니다.

오지 못하고 계시는 그 심정을
알고도 남습니다.
얼마나 힘이 드시는지요?
그 마음 성모님께서도 잘 알고
다같이님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항상 뵐 수 있었던 다같이님을
뵙지 못해 허전합니다.
경당이 텅 비어 보입니다.
성모님께서 다시 불러다 앉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질의 축복을 주시어
앞날 걱정 없이 사실 수 있도록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수신부님  마리아 수녀님 마리아 막달라 수녀님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생활에 기도회 형제 자매님 나주순례자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하느님에 사랑과 나주성모님에 사랑과 은총이 온전히 이루어 지길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우리모두 함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이 참석하지 못한분들을 위하여서도 간절한 기도를 봉헌 하셨으므로.
 다같이님에게도 은총이 스며들었으리라 믿습니다.

현실의삶에 충실하시며 영적인삶도 올곧게 가시는 님에게  성모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마음 한 구석엔 항상 자리 잡고 있는 나주가 있지요?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 뽑힘 받은 자녀이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경비일 최선을 다해 열심히 보시고, 나주에서도 뵈어요.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다같이 님!

님의 정성과 마음을 다 내려다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저렇게 나를 향한 마음이 있어 기쁘다" 하시며

위로 받으실겁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나주를 사랑하고,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지극하심을 닮고 싶어요

영육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수신부님
마리아 수녀님 마리아 막달라 수녀님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생활에
기도회 형제 자매님 나주순례자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하느님에 사랑과
나주성모님에 사랑과 은총이 온전히 이루어지길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시공을 초월하여 계시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이

초소에  계시는  다같이님에게도 함께 하셧으리라 믿습니다

눈발이 날리는 그곳에 있어도 마음은  나주경당에 계셧으니

틀림없이  일치하는 그 마음안에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사랑과은총을 가득 내려 주셨겠지요....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한테까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내려지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다같이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빌어요. 아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21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4,05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