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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를 발견했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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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카
댓글 41건 조회 3,774회 작성일 11-12-09 21:16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 자매님^^

 안녕하세요^^

 

 실은 제가 요즘 은총의 보화를 발견했기에! 

저로서는 제가 알고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기에

 (사도 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나누려고 왔습니다 ^^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UyLmdpZg%3D%3D

 그 보화가 무엇이냐면요... 

   

 바로..! 

 주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님 향한 사랑의 길”

 이었습니다 ! 

 

  벌써 다 읽으셨다고요?

 저도 다 읽었었지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책장에 

조금 오래 모셔돠 놨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제게 없어서는 안될!

보물중의 보물이 되었으니!

 

어찌된 연유인지,

한번 들여다 보시겠습니까?^^

 

옛날의 저는~  

불과 2-3년 전 만 해도, 제 옆구리에는   

어려운 전공책과 영어원서등을 끼고 다니며(쉬운책은 가방에 넣고)   

-그야말로 횡경*하면서

(*횡경(橫經) : 책을 옆에 끼고 다니면서 유식한 체 함)-

세속의 미로 꾸미고 다니던 

철부지 여대생,죄인중의 죄인이었지요... c7.gif

 

그러다 

나주를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율리아님을 보고 

겸손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되면서!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OS8wOTAwMDAwMDA5OTEuZ2lm

세속것의 헛되고 일시적이며 천박했던 아름다움에서 멀어졌고  

 

나주의 영성대로 실천하고자 노력하니 

세상이 달리 보였으며 

너무나 행복했었지요.(지금은 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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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었을 때에는 놀랍기도 하고 

감동도 많이 받았었는데 한권 다 읽고 다니 

다 읽었다는 느낌에 손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어떤 계기로 님향한 사랑의 길을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읽을 때마다 보화가 쏟아지는 것이었습니다.c6.gif

 

보화 1. 우리의 작은 일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복음적 삶인가 알게되다!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3LmdpZg%3D%3D

 

바쁘기 때문에 한번 붙잡고 오래 읽을 시간은 없더라도 

 

“예수님, 율리아님의 이 책을 통해서 제게 필요한 말씀 주세요” 

하고 펴면, 제 상황에 딱 맞는 것들과 가르침들이 펼쳐지는데..

 

사실 성경을 읽었을 때에 깨달음과 감동도 있고 

사랑의 메시지를 읽을 때에도 깨달음과 감동을 주시지만

 실제로 그 말씀을 어떻게 살아내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었는데, 

 

가령,성경에서 "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사랑의 메시지에서 ‘자아를 포기하여라’고 하시지만 

실제로 내 작은 일상 속에서 어떻게 자기를 버리고 사는 삶인지 

모를 때가 많은데,님향한 사랑의 길을 보니

 

<<미용실 손님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내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한번 다녀가신 분들은 또 다시 우리 미용실을 찾았으므로 손님들이 많이 밀려 있을 때는 보통 2-3시간씩이나 기다려야 할 때도 있었는데 대부분 기다렸다가 머리를 하고 가니 나는 잠시도 쉴 틈이 없었다.
그렇게 하루 종일 선 채로 손님들의 머리를 해 준 뒤 일을 마치고 피곤에 지친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지만 하루에 연탄불을 두 번씩 갈아야 했기에 밤에 잠을 자다가도 연탄을 갈기 위하여 잠을 깨야만 했으므로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힘이 든 이 일을 할 때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 죄인들의 영혼을 활활 태워 주시어 회개하게 해 주소서” 라고 기도하였기에 매일 새벽이면 순교하는 마음으로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연탄을 갈면서 묵상을 했다.>>

 (내려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 님향한 사랑의 길 23번)

 

율리아님이 사셨던 삶을 보니 나의 삶 속에서

어떤 것이 자신을 버리는 것인지 

너무나 잘 나와있었어요.

 

우리가 깨닫고 아는 것은 많지만 

실제로 영성을 살아내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데

살아 내는 것이 이 책에 다 나와 있었지요. 

 

보화 2. 율리아님의 영성대로 살 수 있는 힘이 주어지는 은총!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3LmdpZg%3D%3D

 

이 책의 놀라운 은총에 대해 더욱 놀랐던 것은

그 책을 읽고 제게도 그런 비슷한 상황이 오면   

가령 누가 상처를 주고 나를 아프게 했다고 느낄 때, 

님향한 사랑의 길을 펼칩니다.  

그러면 그런 상황에서의 율리아님의 마음이 제 마음으로 전해지면서

율리아님과 같이 오히려 사랑으로 갚아주고 봉헌해줄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샘솟는 거예요. 

  

며칠전에도 어떤분이 저를 힘들게 하고 상처주었다고 느꼈는데  

그래서 기도하며 님향한 사랑의 길을 펼치자-

"기도할 수 있도록 해준 은인들"(님향한 사랑의 길141번)편에서

봉사자들이 율리아님을 골탕먹이기 위해

침구를 숨겨놓아서 잠을 잘 수 없게 되자

게쎄마니 동산에서 외롭게 기도하셨던 주님과 함께 동참하며

기도할 수 있었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 나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에게 감사드렸다" 

하신 이 말씀! 

 

이 말씀이 마음에 확 들어오며

나도 나를 겸손으로 이끌어준 은인들에 대해  

먼저 주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굴욕감은 기쁨으로 바뀌었고,  

그들을 향해 고개 숙여 감사를 드렸습니다. ^^

 

그러니 보화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나주의 영성을 실제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은총이 흘러나오는 이 책이

놀랍기만 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은총이 쏟아지는 것을 보고 적잖이 놀라며

한 자매님에게도 이 체험과 은총을 소개해주었어요. 

 

그러자 그 자매님도 저처럼 님향한 사랑의 길을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띄워서 읽으면서 “주옥이다!” 하며 은총을 받는 모습을 보며 

어찌나 기쁘던지요.^^ 

보화 3. 율리아님을 매일, 자주 만나다!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3LmdpZg%3D%3D

 

율리아님을 매일 만나고 싶고, 매일 그 분의 말씀을 듣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우리 현실, 

그렇다고 인터넷 게시판의 율리아님의 말씀 읽기 위해   

늘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을 수는 없는 것이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

  

그런데 님향한 사랑의 길은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율리아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들고 다니기만 해도 든든한 이 마음...

 

율리아님이 예전에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가까이 하여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후부터 

항상 성경을 예수님처럼 여기시며 가까이 하시고   

짐을 싸실 때도 성경을 제일 위에 올려놓으시며   

“예수님 잠깐만 여기 계세요”라고 말씀하셨듯, 

  

가끔은 이 책이 바로 율리아님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고만 있어도 율리아님과 만남하는 것 같아서 즐겁고 행복했어요. 

그리고 펼치기만 하면 은총이 좌르르~!

율리아님이 바로 곁에서 말씀을 들려주시는 것 같단 말이죠^^

  

님향한 사랑의 길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으며 깨달은 것은 

아,주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율리아님을 택하셔서 그 분을 모든 은총의 통로로 쓰고자 하신다.

그 영성을 쫓아가는 길, 그 삶을 닮아가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다. 

 

저는 깊고 심오한 영성들을 단순하고 쉽게 알려주었던

나주의 영성을 통해,

어렵기만 했던 성인전도 이해가 잘 되어 많이 읽었었고 

성인들의 삶에 감동하여 그 가르침도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그분들을 통해 여러가지 기도도 가르쳐주셨고,

저도 그 가르침을 통해 은총도 받았지만,

  

멸망의 위험에 처한 지금 이 시대에  

율리아님을 세우셨고 율리아님의 영성대로 사는 삶을 요청하셨다는 

중대한 사실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을 가득 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시는데   

다른 것에 귀을 기울인다면 뱅뱅 돌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원서책을 횡경하였던 저의 옆구리에는 

이제 매일 같이 님향한 사랑의 길을 끼고   

저와 한 몸 처럼 어디든 가지고 다닙니다.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고 하셨던 

예수님 메시지 말씀처럼,저는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을 따르는 길,그 길이 바로 성덕의 지름길, 

다른 길은 돌아가는 것이다.”

보화 4. 훌륭한 영적 자문 선생님이자 친구가 생기다!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3LmdpZg%3D%3D

 

요즘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며 

저에게 온 또 하나의 변화는 

저의 영적 자문 선생님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사람들과의 관계안에서나 어떤 영적,내적 문제가 생기면 

기도도 하지만,다른 사람들에게 그 고민을 털어놓고 자문도 구했는데

사람을 통해 주님께서는 가르쳐주시기도 하셨지만 

부작용도 많았습니다.   

 

첫째로는 주님께 먼저 의탁하기 보다는 

사람에게 의지하게 될 때가 있고,

쉽게 답을 찾으려는 경향과, 

또 속얘기를 하게 되면 나의 힘든 점, 

즉 누구는 어떻고 누구땜에 힘들다 하며 

남의 말을 하려 하지 않았음에도 

자연히 하게 되는 일들이 있었는데,

 

힘들 때 쪼르르 누구에게 달려가기 보다 

기도하며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자문을 구하니 

주님께서 그 안에서 가르쳐주시고, 

또 실제로 그 말씀을 살아낼 용기와 힘을 주시는 은총까지 받으니   

그 어떤 조언자보다도 훌륭하였습니다. 

 

보화 5. 우리가 그렇게 살때, 바로 우리와 예수님과의 대화가 될 수 있다!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3LmdpZg%3D%3D

  

율리아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었죠.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주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게 해주신 말씀이지만, 

저에게만 해준 것이 아니고 

그렇게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해주신 말씀이며   

   단지 제가 먼저 그렇게 삶으로서 본을 보인 것입니다" 

라고요. ^^

 

그러니 그렇게 우리가 살 때,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하셨듯이, 우리에게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

(님향한 사랑의 길34번)

하시지 않겠어요?

 

 너무너무 좋은 이 은총의 보배,

평생에 가지고 다녀야 할,소중한 영적친구로 

앞으로도 늘 죽을 때까지 함께 있겠다고 되뇌었답니다^^

 

혹시나 이런 좋은 보화를 책장 속에 오래 묵혀두었다면 

이제는 영적 자문 친구로서 늘 옆구리에 끼고 다니시며   

일상의 삶 속에서 율리아님을 늘 만나는, 

영성을 살아낼 수 있는 힘까지 받는   

고귀한 은총을 가득 누리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해봅니다 c15.gif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1995년 5월 9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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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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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사랑해요 ♥♥♥

부족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님들 모두모두 사랑해요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wLmdpZg%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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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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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1995년 5월 9일 성모님 

아멘 .아맨 ,아멘.

미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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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님 향한 사랑의길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붙잡기만 하면 눈물이 뚝! 뚝! 뚝!
어떤 책을 읽었어도 그렇게까지 눈물 흘리며 읽어보기는 처음이었거든요
주님 성모님과 호흡처럼 생활하시는 율리아님은 바로 천사이셨어요.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사랑하는 미카님, 감사해요,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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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너무너무 좋은 이 은총의 보배,소중한 영적친구, 영적인 스승!
맞습니다!  정말 자주 자주 읽겠습니다.
속속들이 읽을때마다 무릎을 치게되는 님 향한 사랑의 길
저도 따라 가겠습니다!

미카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율리아님!!!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열심히 님 따라 사랑의 길을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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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님!
은총의 보화를 발견함 축하드려요.
저도 동감하고 같이 느꼈던 점도 있네요~~
기뻐요.. 방가와요`~^^*

나주에서 주님 성모님 친히 살아계시고 현존해 계심을 다들 체험하듯,
은총도 살아있어서 그  생생함을 체험한다는 것입니다.

나주의 영성대로 율리아님 본 받으려할때 실제 그 은총의 작용을 생생히 느낀다는 것이지요.
옛날에 어느 신학신부님께서 말씀 하신것이 언뜻 생각나는데
조력의 은총이라던가??~~ 뭐 그런 단어들 라틴어와 함께 말씀하셨는데..
즉 그 덕을 실천할수 있게 하는 실제 은총의 작용에대해 수업들은 적이 있었어요.
그런 이론을 생생히 나주에서 경험함은~~ 많은 지식이나 학문을 초월한!!
인격적인 주님 성모님과의 만남이라고 할까요? 초자연적 삶으로 발돋움하게 해 주는 듯,, 그 큰 은총을
너무 쉽게 큰 우리 노력을 많이 요구하시지 않고 안겨주며 거져주시는 그 풍성한 은총에 놀라울 뿐입니다.

우리가 원하고 청할때 바로 주시는 생생한 나주의 은총을 설명하고팠는데 좀 복잡해져버렸어요.
한마디로 은총의 바다라고나 할까요?^^*ㅎㅎ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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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미카님

재미있고 쉽게 은총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하지만 그 내용은 절대 가볍지않은 중요한 내용이네요.

정말 때론 성경 말씀 그대로 어떻게 실천해야할지 모를 때가 있을 수 있지만
바로 동시대에 같은 공간에 살고 있는 율리아님이 실천하신 것이기에
더 이해가 되고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깁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과의 대화는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지.

직접 예수님과 대화를 할 수는 없지만
율리아님 덕분에 저희 또한 예수님과의 대화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
어마 어마한 은총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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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님!
은총의 보화 나누어 주어서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현실에 생활에서 실천한 삶
또 주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를 통해
인격적인 주님의 그대로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지요.

은총의 보화 감사 !!!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양육되어가는
자매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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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보화가 무엇이냐면요...
 바로..! 
주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

님향한사랑의길.. 아멘.

저도 다시 시작하렵니다.

사랑하는 미카님 감사해요.

너무 예쁘세요,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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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미카님~
ㅎㅎ
정말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구구절절 아멘. 아멘. 하면서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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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미카님, 좋은 글 감사해요.
율리아 자매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보화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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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해주시고  그렇게  우리들이  변화되기를 바라시는대로
아멘 으로응답하여  충실하게 변화되어 가는 아름다운  영혼을

접하는  아름다운 글을 읽고  감동을 크게  받았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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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일깨워주신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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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보화 1. 우리의 작은 일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복음적 삶인가 알게되다!
보화 2. 율리아님의 영성대로 살 수 있는 힘이 주어지는 은총!
보화 3. 율리아님을 매일, 자주 만나다!
보화 4. 훌륭한 영적 자문 선생님이자 친구가 생기다!
보화 5. 우리가 그렇게 살때, 바로 우리와 예수님과의 대화가 될 수 있다!

아멘.
넘넘 은총 가득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시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해메는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한몫을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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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미카 자매님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저에 딸도 미카 자매님처럼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하면 부러움이 앞섭니다

저에 딸은 대학교를 나와서 그런지 대학교를 나오지 못한 지 애비를  어느때는

우습게 생각하는것 같아 서운할때도 있지만 저에 자식이라 저에 마음속에 담아들때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저에 딸이 다시 신앙을 회복하여 미카 자매님처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미카 자매님 님향한 사랑에 책을 통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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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
님을 보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언제나 밝고 친절하며 상냥하고 예의 바르고
어디 하나 나무랄데 없는 아기 수녀님이시기에
님이 나타나면 환하게 빛이납니다.한창 꽃다운 나이에
 세속에 물들지 않고 하느님과 성모님의 영성 안에 이미 성녀 다 되었어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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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보화를 발견하셨다꼬예 ~에 ?    지도 예~에 (저도 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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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스런 미카님
귀한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일목요연하게 올려주시어 더 쉽고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성모님께 봉헌된 귀한자녀로 거룩한 신부 되소서
저희도 다시금 새롭게 읽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성녀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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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미카님~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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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미카님 감사합니다 좋은글로 저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십자가의 길 책을 코팅해서 언제나 가지고 다니면서  함께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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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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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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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저희들이 일고 배우고 실천할 수 있기에
늘 감사했는데 님께서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말씀해서
너무나 감동입니다.

님말씀 모두 다 맞습니다.
생활속에 힘든 모든 상황들이 올 때 보화같은 귀중한
책안에 다 들어있기에 힘을 얻고 새로 시작할 수있는

은총의 책이며
생명의 책이며
부활의 책이라생각되어집니다.

아름답게 올려주시고
소중함과 귀중함을 자세히 올려주신 그 사랑이 함께
느껴저 저도 님께 깊은 감사와 함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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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미카님 정말 소중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삶을 보며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제가 어떻게하면 주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
가슴깊이 영혼깊이 개달음을 얻어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얻을때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율리아님의 삶을 매순간 묵상하도록 노력해랴함을 다시 한 번 더 다짐합니다

미카님~~~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축복 가득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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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미카님~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왜 혼자 고민하고 답답해만 했을까요? 저도 남향한사랑의 길 을 영적지도자로 ,성모님예수님께 가는 통로로 삼고 다시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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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맞아요 미카님
구구절절 맞습니다.
성모님이 시집 갈 (예수님께) 딸에게 주신 지참책!
코린토 전서 13장 (사랑장)을 살아내는 사랑 참고서!
이제 어려운 성경 말씀, 성인들의 삶에서 적용 못하고
어쩔 줄 몰라하던 아이에게 주신 영성 참고서!
은총의 보화를 주신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삶을 살아내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미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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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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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님!
님향한 길을 저도 다시 즐겨 읽어 볼께요.
그래서 많은 보배를 얻어야 겠어요.
제가 너무 모자란 것을 늘 느끼거든요.
고마워요. 그리고 또 감사해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품속에서 늘
기쁘게 감사하며 지내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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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님!
님향한 길을 저도 다시 즐겨 읽어 볼께요.
그래서 많은 보배를 얻어야 겠어요.
제가 너무 모자란 것을 늘 느끼거든요.
고마워요. 그리고 또 감사해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품속에서 늘
기쁘게 감사하며 지내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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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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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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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님향한 사랑의 길을 통한 은총을 오목조목 짚어서 잘 써주셨네요^^
많은 분들이 님향한 사랑의 길을 정독하여 더욱 성덕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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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고 하셨던 

예수님 메시지 말씀처럼,저는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을 따르는 길,그 길이 바로 성덕의 지름길, 

다른 길은 돌아가는 것이다.”

사랑이신 주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서 저히 모두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매순간 찾아오는 분열마귀의 장난을 능히 이겨내고 성덕의 지름길을 곧장 갈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사랑의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을 느끼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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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님!

너무 너무 감동의 글 감사 감사해요

저도 님 향항 사랑의 길을 읽으며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요

너무 좋아서 아들에게 읽히려고 줬는 데 받아와서 다시 읽어야겠네요

이 시대의 보화로 율리아님을 매일 만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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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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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전혀 안 부족하고 너무 훌륭한 글 감사히 잘 보았어요. ^^
님향한 사랑의 길에 대한 독후감을 정말 멋지게 잘 표현해 주셨네요.
미카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님향한 사랑의길을 정독하고 항상 함께 해야 겠어요.
좋은글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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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보화 맞아요
근데 저도 한번 읽고 책장에 넣었는데 한번씩 기도 모임때 들여주시는 말씀 들으면
저런 애기도 있었나 너무 와 닿기에  다시 봐야겠다 생각하고 안했는데
지금 덕분에 다시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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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미카님!
님향한 길을 저도 다시 즐겨 읽어 볼께요.
그래서 많은 보배를 얻어야 겠어요.

나누어주신 은총글 감사해요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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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님향한 사랑의 길, 정말 너무너무 엄청난 보화이죵^^
역시 미카님^^

주님과 성모님께선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를 양육하고 길러주시고
구원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계십니당^^
저희들,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가용..^^
율리아님과 함께 할수있음이..!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미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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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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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적 보화 발견!!! 참 감사합니다! 우리도 영적 보화를 발견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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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님 어떤분이신지는 모르지만 정말 은혜로운 글입니다.
님 향한 사랑의길을 보며 저또한 뜨거운 눈물을 흘렸지요.
저 또한 율리아님처럼 살고자 다짐하고 기도하였지요.
정말 저도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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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사랑하는 미카님 글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주님과 율리아님의 대화인 님향한 사랑의 길은 제가 무지 아끼는 책이지요.
저도 늘 곁에 두고 영적 자문을 구하고 있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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