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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은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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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3,393회 작성일 12-04-19 04:4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5)  신은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고 이병철 님은 사업의 귀재라고 할 만큼 새로 입사하는 신입사원 한명 한명을 일일히

면접을 하며, 과연 신입사원이 자기 회사에서 얼마나 충성스럽게 일을 할 수 있는가 체

크를 한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만큼 충분한 대우를 해 준다고 하며, 사원들은 자기 집이

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한다고 예전부터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아마 개신교 목사나 신자로부터 하느님은 인간을 무척 사랑하시어 우리를 위해 십

자가에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사랑 이라는 말을 끄집어 냈습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하느님은 사랑의 근원이십니다.

그런데 사랑이라면서 왜 고통을 주는가?원망을 합니다.그것은 하느님을 잘 모르기 때문

입니다.

 

하느님은 태초에 우주만물을 만드시고 마지막으로 인간을 만드셨는데, 다른 것들은 말

씀 만으로 만드셨어도, 인간만은 손수 흙을 빚어 만드셨습니다.그리고 그 이야기가 후

세에 전해지도록 아담에게 가르쳐 주어 창세기에 기록되게 하십니다.

 

하느님은 천사를 만드셨을 때 그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그들이 얼마나 충성하는 지 보

셨듯이, 인간 아담과 하와에게도 똑 같이 시험에 들게 하십니다.하느님의 시험은 그 한

번 만으로도 충분 하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살던 낙원은 터키쪽의 유프라테스강 과 티그리스강 근처의 어디로 알려

져 있습니다.하느님은 그곳을 낙원으로 꾸미시고 다른 모든 과일들을  다 따 먹어도 좋

지만, 이 선과악을 아는 나무 열매만은 따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무렵의 아담의 지혜와 능력은 하느님이 지으신 만물에 대하여 하나하나 이름을 지어

붙이도록 하셨고, 하느님은 그것을 바라 보시고 기뻐 하실 정도로 훌륭한 능력을 가지

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그들이 당신의 명을 자유의지에 의하여 잘 지켜지는지 살펴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그 과일을 따먹은 것입니다.

우리는 자칫 그까짓 과일하나가 뭐가 그리 중요한 것인가? 라고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

고 생각할지 모르나, 하느님의 명은 지엄 하십니다.

 

하지 말라고 했으면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명을 따르지 않은것은 항

 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이 한 번의 시험으로 천사들 처럼 끝이날 수 있었는데, 감히

하느님의 명을 거스른 것입니다.

 

하느님은 자애로우신 사랑 자체이신 분이라서

"오냐 괜찮다, 다음부터는 절대로 그러지 말거래이"

라고 했다면, 어찌 되었을까?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은 그 속성대로 어느 순간 다시 똑

같은 짓을 하게 될것입니다.

 

창세기에는 거기에 뱀(마귀)이 등장 합니다.천국의 천사들 무리들이 교만하여 거기서

도 항명을 하였기에 지옥으로 내 몰았잖은가? 마귀들도 영적인 존재이기에 하느님께 복

수할 절호의 기회가 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뱀이 말을 해도 뱀을 무섭다거나 징그럽다거나 하지 않고, 뱀이 말을

해도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담과 하와에게는 애초에 죄가 없는 순백

의 모습들이었기에, 전혀 놀라지도 겁을 내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벌거벗은 것에 대해서도 전혀 부끄러운 생각조차 들지 않은 것은 아직

 죄를 모르는 깨끗한 영혼을 가졌기 때문 입니다.

뱀이 말 합니다.

 

" 그 나무 열매를 따 먹기라도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하느님 처럼 선과 악을 알

게될 줄을 하느님이 아시고, 따 먹지 말라는 겨 !먹어봐 괜찮아 !"

 

하와가 기어코 따서 먹었고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합니다.두 사람은 먹자마자 두려운

생각이 들었고, 그러자 자기들이 벌거벗었다는 것이 챙피하다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죄의식을 처음으로 느낀 것입니다.

 

 

창조주 하느님은 그들이 시험에 무사히 통과만 되었더라면, 그 한 번만으로 시험은 끝

이나고 천국으로 데려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께 씻지못할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 벌이 모든 인간에게 옮겨지

는데 이를 원죄라고 합니다.

세상으로 쫓겨난 아담과 하와지만, 하느님의 사랑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들이 죄를 지었다면 당연히 그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마귀가 얼마나 기뻐하였을까? 하느님께 복수하게 되었으니 통쾌하다고 생각하고, 이제

세상에서는 더욱 죄 지을 기회가 많기에 회심의 미소를 띄고, 인간들이 죄에 빠지도록

할 뿐만 아니라 성질들을 고약하게 만들어, 스트레스 받아 병이 생기게 하고 고통을 받

게 합니다.그야말로 세상은 악마의 천국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고도의 인격과 지혜를 가진 아담과 하와가 자기들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 회개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메시아(구세주)를 보내 주겠다.

라고 하느님은 그들이 불쌍하여 구원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려고 하시는데 ,이는 아담

과 하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지상에서 오래 고통 받는 것을 보지 못하시고 생명을 120살로 정해 주

셨지만,

 

아담과 하와는 960살 까지 (그무렵의 대부분의 사람들도)살게 하심으로써 자손을 퍼

뜨리고, 하느님의 역사를 기록하도록 하셨기에 이 위대하고 장엄한 창세기가 쓰여지게

됩니다.

 

이것이 인류역사의 시작이지, 물에서 아메바로 생겨나고 진화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것

이 아닙니다.

 

결국 죄라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바로 다 죄라는 것이 밝혀집니다.그리

고 아담이 하와가 먹지 말라는 과일을 따서 줄 때, 사랑하는 아내라서 그렇게 했다고 핑

게를 댔지만, 그것은 서로에게 죄를 짓게 한 즉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한 것이 아니란 뜻

이 됩니다.

 

"자기야, 그것은 절대 안돼, 그러면 우리는 다 죽는다고 하셨어 !"진정 아내인 하와를

사랑했더라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막았어야 했습니다.눈이 밝아진다는 소리에 먹게 됩

니다.그리고 하느님이 문책을 하실 때 저 여자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어요" 아내에게 죄

를 덮어 씌우게 하는데,

 

먼 훗날 하느님께서 인류를 구해 주시기 위해 계명을 주시는데 바로 愛主愛人 입니다.

죄라는 것은 아까도 말 했듯이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은 다 죄이며, 사람을 사랑하

지 않는 것이 다 죄가 됩니다.

 

메시아를 보내 주시겠다고 하고서 상당한 시일이 경과 한 뒤에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육화하시어 우리가 쉽게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길을 터 주셨습니다.

그 길이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입니다.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바로 십자가이기

에, 그 고통을 불평불만 하지 않고 내 탓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하느님께 봉헌 하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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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라는 것은 아까도 말 했듯이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은 다 죄이며,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다 죄가 됩니다..아멘.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그의 자녀도 사랑합니다...(1요한 5/1)아멘.

그 고통을 불평불만 하지 않고
내 탓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하느님께 봉헌하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아멘.

오늘도, 사랑실천하면서, 5대영성으로 살수 있는
은총을 간절히 청하며 시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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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 목요 성시간은 성모님집 경당에서

사랑하는 엄마꺼님 오늘은 오타 못찾으셨어요 ? 하하하

심심하시겠따. 언제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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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래서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죄인이였으면서도  죄인인줄  몰랐었지요

모령 성체 모고백을 하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큰 죄인줄도 몰랐구요
성체 성사의  중요성도 몰랐고

진짜 주님의 몸과 피라고 말을 하면서도
느낄수 없었지요

하느님께서는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시고서도

지금은  한국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내려 오시어
온갖  기적들을 통하여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고

또 우리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율리아님을 보내시어

양육하도록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저희를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죄에 깊이 물은  영혼들  극악무도한 죄인들 까지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크신  자비하심에  놀랍고 감사함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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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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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애고 ! 그러면 그렇지, 전 또 그것을 찾는데 애를 먹으니 앞으로는 "상 중 하"로 지적해 주셔요 하하하
제가 써 놓고도 잊는건 보통이고요, 어느 때는 남의 글을 읽는 것 같기도 하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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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다 죄이며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다 죄가 됩니다 "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종이 날리고 불도자로 밀려하고 수첩들을
 꼬드긴 위대하고도 胃大한 어느곳의 어느분들은 한나또 罪  없는 것처럼 에햄 으험 어험 이시지만 알고보니 크나큰 罰을 받아야 마땅하것네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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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차라리 잠자코 있었고 , 있다면 중간이나 ...왜 왜 왜 ? ? ?  나주를 못잡아먹어 안달이고 심심하몬 고추 심어라 ! 무우 갈아라 ! 기적수 워짜고 저짜고
언제 ?  또 또 또  " 선천성나주질투시기병 "  " 후천성나주미바자물시는병 " 이 도질란지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언제 ?  나주사랑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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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육화하시어 우리가 쉽게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길을 터 주셨습니다.그 길이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입니다.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바로 십자가이기에, 그
고통을 불평불만 하지 않고 내 탓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하느님께 봉헌 하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시간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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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우리의 자유의지를 남용하지 않아야겠음과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하느님의 말씀에 순명하여야 함을
깊이 깨닫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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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의 축복 안에서
오늘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받으소서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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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와 아니오의 분별이 필요하며
진정 내탓이 되어야 함을 더욱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저희들이 당하는 고통이 바로
십자가이기에, 그 고통을 불평불만 하지 않고 내 탓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하느님께 봉헌 하는 부활의 삶을 살아
야 함을 느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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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인류를 구해 주시기 위해 계명을 주시는데 바로 愛主愛人 입니다.

죄라는 것은 아까도 말 했듯이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은 다 죄이며, 사람을 사랑하

지 않는 것이 다 죄가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자세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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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봉헌의 삶을 살아가기로 다시 한번 마음을 굳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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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글 올려주시에
감사드립니다.
명확하고 분명한 진리를 올려주시어 누구나 쉽게 이해 할것 같습니다.
더욱 가대할게요. 감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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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가 쉽게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길을 터 주셨습니다.

그 길이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입니다.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바로 십자가이기

에, 그 고통을 불평불만 하지 않고 내 탓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하느님께 봉헌 하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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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愛主愛人!!!
매순간 주님께 사랑을 봉헌하며 이웃을사랑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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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이번에 제주팀이 합동으로 나주순례길에 오른것을 마귀가 시샘하는지 영적,육적으로 힘이든답니다,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호해주시고,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오늘,목요성시간 마음으로 동참합니다,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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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바로 십자가이기에,
그 고통을 불평불만 하지 않고 내 탓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하느님께 봉헌 하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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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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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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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다 죄이며,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다 죄가 됩니다

아멘!!!~~

하느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기 십자가를

잘지고 가면 고통이 감사함으로 변하지요

주님함께님 귀한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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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불평불만하지 않고
모든 것을
내탓으로 돌리며
생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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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 좋은 말씀 ...
이해하기 쉽고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 주셨으니 참 좋은 말씀 ..  ㅎㅎ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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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길이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입니다.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바로 십자가이기

에, 그 고통을 불평불만 하지 않고 내 탓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하느님께 봉헌 하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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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바로 십자가이기에, 그 고통을 불평불만 하지 않고
내 탓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하느님께 봉헌하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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