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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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1일(청원기도 1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4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6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7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8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9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11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
저희의 죄도 사하여 주시고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아멘!
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는
행복한 날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받으세요 ^^*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고요한님!
감사해요.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었던 마리아 막달레나~!!
주님께 용서받고 다시 태어남과 같이...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진홍색 같이 붉은 저의 죄악를 눈과 같이 희게 하소서~~~
주님께 죄를 지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사오나 주님께 용서청하며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다시는 잘못 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아멘!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모든 기도지향을 위하여
부족한 저의 기도 합하여 봉헌하였습니다............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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