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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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오늘 하루도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
아멘!! 아멘!!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그것은 바로 겸손, 믿음, 의탁의 상징이다
아멘
성모님!!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늘 께어 있게하소서!!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아멘!!!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늘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언제나 작은 영혼으로써 새 삶을 살도록 이끄시고
주님과 성모님 성심의 사도가 될 수 있도록 바라지 말고 서로 주고 충고도 받아들이는
작고 겸손한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바라지 말고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아멘!!!
아버지 주님!
당신은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없이 저희는 아니 저는 또 어둠이오니
저와 늘 함께해 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그것은 바로 겸손, 믿음, 의탁의 상징이다.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아멘.
늘 감사의삶님 귀한 성모님 메세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말씀대로 살기는 어렵지만
한걸음씩 한걸음씩....미약하나마 노력하겠습니다........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나주성모엄마~율리아엄마~
이 사랑의메시지말씀대로 바라지 말고 서로 주면서 깨어 기도하면서
율리아엄마처럼 단순하게 모든것을 봉헌하는 삶이 되는 은총 허락하여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성모엄마! 위로를 받으셔야 할 엄마께서 오히려 저희를
위로해주시고, 힘과 용기를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려고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사랑해여~*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 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
메시지 말씀 감사드려요.
저희를 비우고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의 영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감사드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아멘...ㅠㅠ
예 성모님~
그동안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시고 예비하여 세워주신 율리아님을
말로는 도와드린다고 하면서 오히려 무거운 짐을 지워드리고 십자가가 되어버렸던
부족하고 죄많은 이 죄인ㅠㅠ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부끄러워요~~
정말 앞으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훌륭학 도구이신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기쁨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주님과 성모님께 그러하셨덧
저도 정말 율리아님께 힘과 용기와 기쁨과 위로가 되고드리고파여~~
주님, 성모님 힘과 지혜와 용기 주시고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사랑해요,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수없이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성모님의 뜻에 일치하고 계시기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찬양과 함께!
잘 어우러지니 은총이 더해져요.*^0^*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0^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 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천상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
네! 엄마, 미력하지만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영을 불어 넣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 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주님께서는 필요할 때 은총을 내려주고
계시니 그가 온 세상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고 온전하게 잘 전하도록 너희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 그는 아무 것도 모르지 않느냐?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하여 세속의 지식은 모두 덮어 버리고 내 안에서만 활동하도록 하였기에 그도 무척 답답하단다. "
마치 살아계신 예수님의 얼굴 모습을 뵐수 있는것 같아요
얼마나 아프실까 눈을 꼬 옥 감고 감내하시는 율리아님
저희 마음을 잡아 율리아님께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될수 잇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아멘~~~
바라지말고 주어라.아멘~~~
율리아님 님의 그 고통이 얼마나 크신지
곧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하신 성모님말씀
엄마 감사드려요.
부족함에 죄송한맘 가득하지만 오늘도 메시지말씀 실천하며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엄마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그것은 바로 겸손, 믿음, 의탁의 상징이다.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가 율리아님을 도우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당연 한 일입니다.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바라지 말고 주어라..
사랑해요 엄마!!
늘 감사해요,,
저의 영혼 육신이 치유되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저에게는 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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