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89)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4건 조회 4,818회 작성일 11-04-11 11:08

본문

img70.tmp%5B1%5D.jpg%EC%A0%9C%EB%AA%A9_htm_smartbutton11.gif  img70.tmp%5B1%5D.jpg

  

  

 

 

                 

 

 

 

 

 

 

 

 

 

   

%E3%85%87%5B1%5D.gif

 

1994년 2월 16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나는 고통 중에 있었는데 아침 8시경 성모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성모님이 모셔진 곳으로 나가서 기도드리고 있을 때 성모님 상의 모습이 환해지며 다정하고 온유하신 성모님의 아름다운 음성이 들려왔는데 그때 짙은 장미향기가 풍겨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주님과 내 사랑 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그러면 악과 죄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될 것이다.

이제 인간적이 아닌 눈으로 나를 바라보아라. 지금 이 시대에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가시관에 둘러싸여 있는데 유난히도 날카롭고 아프구나. 어서 더욱 큰 사랑과 희생으로 나를 전해다오.

사탄의 유혹으로 희생되는 영혼들이 매일 늘어가고 있으니 그것을 바라보는 이 어머니의 마음은 몹시 아프단다.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IMG_0161.jpg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 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주님께서는 필요할 때 은총을 내려주고 계시니 그가 온 세상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고 온전하게 잘 전하도록 너희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 그는 아무 것도 모르지 않느냐?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하여 세속의 지식은 모두 덮어 버리고 내 안에서만 활동하도록 하였기에 그도 무척 답답하단다.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그것은 바로 겸손, 믿음, 의탁의 상징이다.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천상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되리라.”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자 빛은 사라졌고 그때 성모님 상의 온 몸은 젖어있는 듯 했으며 조금 후 이마에서 향유가 흘러내리기 시작하였다.

1846215722_Ksr8he7n_DSC-2011-2-12-1.jpg

bd_diamond30.gif        bd_diamond30.gif        bd_diamond30.gif

 

 

naju_mountain.jpg

 

26%5B1%5D.gif

noname2_htm_smartbutton14.gif

상처에서 피가 날 때

(주님의 거룩한 상처에서 흘러내린 성혈을 묵상하며)

① "주님! 피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기를 원하오니

주님께서 꼭 필요한 곳에 써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흘린 피를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과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③ "주님! 이 피가 헛되이

버려지지 않도록

지금 수술을 받은 사람 중에

수혈을 받지 못해 위험에

빠진 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치유 받게 해 주소서. 아멘."

 

j00007.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오늘 하루도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그것은 바로 겸손, 믿음, 의탁의 상징이다
아멘
성모님!!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늘 께어 있게하소서!!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아멘!!!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늘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언제나 작은 영혼으로써 새 삶을 살도록 이끄시고
주님과 성모님 성심의 사도가 될 수 있도록 바라지 말고 서로 주고 충고도 받아들이는
작고 겸손한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바라지 말고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아멘!!!

아버지 주님!
당신은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없이 저희는 아니 저는 또 어둠이오니
저와 늘 함께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그것은 바로 겸손, 믿음, 의탁의 상징이다.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아멘.
늘 감사의삶님 귀한 성모님 메세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말씀대로 살기는 어렵지만
한걸음씩 한걸음씩....미약하나마 노력하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나주성모엄마~율리아엄마~
이 사랑의메시지말씀대로 바라지 말고 서로 주면서  깨어 기도하면서
율리아엄마처럼 단순하게 모든것을 봉헌하는 삶이 되는 은총 허락하여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성모엄마! 위로를 받으셔야 할 엄마께서 오히려 저희를
위로해주시고, 힘과 용기를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려고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 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
메시지 말씀 감사드려요.
저희를 비우고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의 영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아멘...ㅠㅠ
예 성모님~
그동안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시고 예비하여 세워주신 율리아님을
말로는 도와드린다고 하면서 오히려 무거운 짐을 지워드리고 십자가가 되어버렸던
부족하고 죄많은 이 죄인ㅠㅠ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부끄러워요~~

정말 앞으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훌륭학 도구이신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기쁨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주님과 성모님께 그러하셨덧
저도 정말 율리아님께 힘과 용기와 기쁨과 위로가 되고드리고파여~~
주님, 성모님 힘과 지혜와 용기 주시고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사랑해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수없이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성모님의 뜻에 일치하고 계시기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찬양과 함께!
잘 어우러지니 은총이 더해져요.*^0^*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0^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 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천상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

네! 엄마, 미력하지만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영을 불어 넣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 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주님께서는 필요할 때 은총을 내려주고
계시니 그가 온 세상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고 온전하게 잘 전하도록 너희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 그는 아무 것도 모르지 않느냐?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하여 세속의 지식은 모두 덮어 버리고 내 안에서만 활동하도록 하였기에 그도 무척 답답하단다. "

마치 살아계신 예수님의 얼굴 모습을  뵐수 있는것 같아요

얼마나 아프실까  눈을 꼬 옥  감고  감내하시는  율리아님

저희 마음을 잡아  율리아님께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될수 잇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아멘~~~

바라지말고 주어라.아멘~~~

율리아님 님의 그 고통이 얼마나 크신지
곧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하신 성모님말씀

엄마 감사드려요.
부족함에 죄송한맘 가득하지만 오늘도 메시지말씀 실천하며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엄마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그것은 바로 겸손, 믿음, 의탁의 상징이다.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가 율리아님을 도우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당연 한 일입니다.

profile_image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바라지 말고 주어라..
사랑해요 엄마!!
늘 감사해요,,
저의 영혼 육신이 치유되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저에게는 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300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7,35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