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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철야 기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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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3건 조회 4,580회 작성일 11-04-11 18:11

본문

 

1992년 12월 9일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철야 기도

 

 

복되신 동정 성모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인 어제 나주 성모님 집에서 철야 기도가 있었다. 전주 교구에서 신부님과 수녀님도 오셨다 한다. 철야 기도 중 참석자들에게 퀴즈를 내고 맞추는 이에게는 묵주를 선물로 주었다 한다.

 

  나주 성모님이 맨 처음 눈물 흘리신 날은?

 

  피눈물을 가장 많이 흘리신 날은?

 

  최근의 메시지에서는 어디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율리아 자매가 루르드에서 받은 메시지 내용은?

등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큰 기적이 일어난 것이었다.

 

 완전히 맞춘 이들에게는 5단 묵주를, 비슷하게 맞춘 이는 1단 묵주를 주었는데 그 묵주들을 눈물 흘리신 성모님 상 앞에 봉헌하는 순간 성모상 머리 위에서 많은 기름이 나와 발등까지 흘려 주셨으며 그 기름에서 장미 향기가 진동하였다 한다.

 

그날 율리아 자매는 예수님의 메시지를 받았는데 주요 내용은 어머니이신 마리아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이시다.

 

"오늘은 내 어머니 마리아가 나를 이 세상에 보내기 위하여 원죄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그것은 바로 내 아버지의 구원 계획이셨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내 어머니가 나를 잉태하실 때‘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하고 응답하지 않았다면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내 아버지께서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 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 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 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 어머니의 사랑의 말을 따르지 못하고 부정적인 행위로 자기들의 신앙을 고집하며 전승하기에 그들은 닫힌 문 밖에서 서성이며 나를 만나지 못한다.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1992. 12. 8)

 

23 성모영보(참고의 글을 펌했습니다. 그러나 운영자님께 권한을 드립니다.)

 

내가 보는 것은 다음과 같다. 아주 어린 처녀인---보매 기껏해야 열다섯이나 되었을--마리아가 장방형의 작은방에 있다.

 정말 처녀의 방이다.

두 벽중에서 제일 긴 벽에 기대어 침대가 놓여있다.

테두리가 없고 돗자리나 양탄자를 씌운 낮은 침대이다. 그것들을 탁자나 갈대밭위에 펴 놓은 것과 같다.

과연 그것들은 딱딱해서 우리네 침대가 그렇게 되는 것처럼 곡선을 이루지 않는다.

다른 벽에는 기름등잔과 양피지 두루마리들과 자수 같은 정성스럽게 개켜놓은 바느질감이 놓여있는 선반이 있다.

그 곁에 정원 쪽으로 열려 있으나 가벼운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이 내려진 문을 향하여 낮은 걸상에 동정녀 마리아가 앉아 있다.

마리아는 매우 희고 비단같이 보드라운 아마를 잦고 있다.

아마보다 약간 덜 밝은 빛깔인 그의 작은 손들은 가락을 재빨리 돌린다.

젊고 작은 얼굴은 몹시도 아름다우며, 무슨 즐거운 생각을 품고 있던가. 계속하는 것처럼 가벼운 미소를 지으며 약간 숙여져 있다.

중략…….

마리아는 작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다가 목소리를 조금 크게 낸다.

대단한 "노래솜씨"는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벌써 작은 방에서 떨리는 목소리이고 그의 영혼이 떨리는 것이 느껴지는 목소리이다.

말은 알아들을 수가 없다. 틀림없이 히브리말이다. 그러나 마리아가 자주 "야훼" 라는 말을 되풀이하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성가인가 보다고, 아마 성시인가 보다고 이해한다.

아마 마리아는 성전의 성가를 기억하고 있는 모양이고, 실과 가락을 잡고 있는 손들을 가슴에 얹고, 머리를 쳐들어 뒤에 있는 벽에 기대는 것으로 보아 즐거운 추억임이 틀림없다.

그의 얼굴은 밝은 안색으로 빛나고 무언지 모를 즐거운 생각에 잠긴 눈은 참는 눈물로 인하여 더 빛나게 되며 그 눈물 때문에 더 커 보인다.

그런데도 그의 눈은 웃고 있으며, 그것들이 쫓고 둘레에 있는 것에서 따로 떼어놓은 어떤 생각에 미소를 짓는다. 마리아의 얼굴은 매우 소박한 흰 옷 사이로 볼그레하게, 머리둘레에 화관처럼 얹고 있는 따은 머리에 둘러싸여서 나타난다. 한 송이 아름다운 꽃 같다.

노래가 기도로 변한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신 주님, 땅위에 평화를 가져오게 당신의 종을 보내기를 지체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그리스도의 내림을 위하여 유리한 시간과 순결하고 아기를 낳는 동정녀를 일으켜십시오. 아버지, 거룩하신 아버지, 당신의 종에게 이 목적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저로 하여금 땅위에서 당신의 빛과 당신의 정의를 보고 구속이 완성 된 것을 본 후에 죽게 허락하여 주십시오. 거룩하신 아버지, 예언자들이 갈망하게 한 것을 보내십시오. 당신 여종에게 구속자를 보내십시오. 제 목숨이 끝나는 시간에, 당신께 바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당신의 그리스도에 의하여 당신의 처소의 문이 열리게 해 주십시오. 오십시오.

평화의 왕이여, 오십시오!...." 마리아는 이렇게 탈 혼에 빠져있다... .

누가 뒤에서 바람을 일으키거나 젖히려고 흔드는 것처럼 커튼이 더 세게 움직인다. 그리고 순은과 결합한 진주빛 같이 흰 빛이 약간 노란 빛깔인 벽을 더 밝게 하고, 천들의 빛깔을 더 선명하게 하며 마리아의 쳐든 얼굴을 더 신비롭게 한다. 빛속에, 그리고 행하여지고 있는 신비에 휘장이 젖혀지지도 않았는데--휘장이 이제는 흔들리지도 않는다. 휘장은 마치 내부를 외부와 분리 시키는 벽인 것처럼 지주에 닿은 채 완전히 뻣뻣 늘어져 있다.--이 빛속에 대천사가 엎드린다.

대천사는 반드시 사람 모습을 띠어야 한다. 그러나 그 모습은 인간적인 것을 초월한다. 저 매우 번쩍거리는 얼굴은 어떤 살로 이루어 졌는가?

동정녀의 오관에 감각되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는 그 얼굴을 어떤 물질로 구체화하셨는가? 오직 하느님만이 그 물질들을 가지고 계시고, 그것을 그다지도 완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 그것은 우리와 같은 얼굴이오, 몸이오, 눈이오, 입이며 머리카락과 손들이지만, 우리의 것처럼 불투명한 물질이 아니다. 그것은 살과 눈과 머리카락과 입술의 빛깔을 띤 빛이고, 움직이고, 미소 짓고, 쳐다보고, 말하는 빛이다.

"기뻐하여라. 은총을 가득히 받은 마리아, 기뻐하여라!" 목소리는 귀금속 위에 떨어지는 구슬과 같이 기분좋은 화음이다.

마리아는 소스라치며 눈을 내리깐다. 그리고 자기에게서 1 미터 가량 떨어져서 가슴에 양손을 십자로 얹고 자기를 무한한 경의를 가지고 쳐다보며 무릎을 꿇고 있는 그 빛의 사람을 보고는 더 소스라친다.

마리아는 일어나서 벽에 바싹 기댄다. 얼굴이 창백해졌다가 붉어진다.

그의 얼굴은 놀람과 심한 불안을 나타낸다.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가슴을 꼭 껴안으며 긴소매로 손을 가린다. 마리아는 할 수 있는 대로 몸을 감추려고 거의 몸을 구부린다.

우아한 정숙의 태도이다. "아니, 두려워 말아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너는 모든 여인 중에 가장 축복 받은 여인이다." 그러나 마리아는 계속 두려워한다.

이 이상한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가?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인가, 아니면 속이는 자의 심부름꾼인가? "마리아, 두려워 말아라" 하고 대천사는 되풀이한다.

"나는 하느님의 천사 가브리엘이다. 주께서 나를 네게로 보내셨다. 너는 하느님 마음에 들었으니 두려워 말아라. 이제 너는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을 것이니 이름을 '예수'라고 지어 주어라. 그 아이는 위대한 분이 되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고(또 실재로 그럴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시어 야곱의 후손을 영원히 다스릴 것이고 그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오 주의 사랑을 받고, 하느님의 축복받은 딸이며 하느님의 아들의 어머니가 되기로 예정될 거룩한 동정녀, 네가 어떤 아들을 낳을 것인지를 깨달아라."

"이 몸이 처녀이면 어떻게 그런 일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주 하느님께서 당신 종의 제물을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제가 당신께 대한 사랑으로 동정녀로 있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까?"

"아니다, 네가 어머니가 되는 것은 남자를 통해서가 아닐 것이다. 마리아야. 너는 영원한 동정녀, 하느님의 거룩한 동정녀이다. 성령이 네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네게서 태어나실 그 아기는 거룩한 이라 불릴 것이고, 거룩한 이며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주 우리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기를 낳지 못하던 엘리사벳이 늙은 나이에 아들을 가졌다.

그 아들은 네 아들의 예언자, 네 아들의 길을 닦는 사람이 될 것이다. 주께서 엘리사벳에게서 치욕을 벗겨 주셨으며, 그의 아들의 이름이 네 거룩한 아들의 이름에 합쳐질 것과 마찬가지로 그의 기억은 네 이름에 합해져서 만백성 가운데 남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 마칠 때까지 만방이 너희들에게 까지, 그리고 특히 너에게 내려온 주의 은총, 너를 통하여 만방에 내려올 주의 은총 때문에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너희들을 축복받은 여인들이라고 선언할 것이다. 엘리사벳이 아기를 가진지가 여섯 달이 되었고 그가 지니고 있는 무게 때문에 그의 안에 기쁨이 올라오는데, 너 자신의 기쁨을 알게 되면 더 올라올 것이다.

은총을 가득 받은 마리아, 하느님께서 못 하실 일은 아무것도 없다.

내가 내 주께 무엇이라고 말씀드려야 하겠느냐? 아무 생각으로도 마음이 어지러워지게 하지 말아라. 네가 주를 신뢰하면 주께서 네 이익을 돌보실 것이다.

세상과 하늘과 영원하신 분이 네 말을 기다리신다!"

이번에는 마리아가 가슴에 양손을 십자형으로 포개 얹고 몸을 깊숙이 숙이면서 말한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천사는 몹시 기뻐한다. 천사는 분명히 그의 동의로 몸을 깊숙이 숙이고 있는 동정녀위에 하느님의 성령이 내리시는 것을 보기 때문이겠지만 경배를 한다.

그런 다음 거룩한 신비 위에 쳐진 휘장을 흔들지 않고 사라진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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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자의 사랑의길을 갈망하여라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아멘!!!

나주성모님 맨 처음 눈물 흘리신 날은... 1985년 6월 30일 밤 11시 55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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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느무나 좋은 말씀입니당^^
아멘, 아멘~~ 더욱 신뢰를 가지고 성모 엄마 따라서~
율리아님과 더~울 일치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차게 전진 해봅니당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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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늘은 내 어머니 마리아가 나를 이 세상에 보내기 위하여 원죄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그것은 바로 내 아버지의 구원 계획이셨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내 어머니가 나를 잉태하실 때‘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하고 응답하지 않았다면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내 아버지께서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 하고 응답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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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1992. 12. 8)

엄마!! 엄마!! 사랑하는 천상 엄마!!
감사합니다! 부족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받아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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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 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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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 하고 응답하여라...예만 하게 하소서. 아멘!

죤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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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 하고 응답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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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 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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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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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 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 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아멘!!!

글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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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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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1992. 12. 8)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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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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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

이천년전에  오신  구세주의 어머니여
그때는 동정녀의 몸으로 이세상에 오시었고

지금은 부활하신 육신을 가지시고서  저희 곁에 오시어

이렇게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 보여주시니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 곁에서  사랑으로  말씀해 주고계시니  어머니  무한 사랑과 찬미를 받으소서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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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 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수고하신 죤폴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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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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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 어머니의 사랑의 말을 따르지 못하고 부정적인 행위로 자기들의 신앙을
 고집하며 전승하기에 그들은 닫힌 문 밖에서 서성이며 나를 만나지 못한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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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희들도 늘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는 믿음과 신뢰심을 가져야 할것이고
자주 사랑과 신앙고백을 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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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 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 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저의 부족함을 봉헌드립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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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1992. 12. 8)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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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무척 좋아했던 귀절 다시 보니 반갑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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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이 몸이 처녀이면 어떻게 그런 일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주 하느님께서 당신 종의 제물을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제가 당신께 대한 사랑으로 동정녀로 있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까?"아멘.
사람은 생각의 한계가 있습니다.
당시 아직 어린 성모님도 그러한 생각을 하시었습니다. 사람은 육체를 통해서만 낳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요.
그러나 가브리엘 대천사님은 확실하게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아니다, 성령으로 예수 아기를 주실 것이다로고...성모님께서도 의심을 하십니다. 동정이신 성모님을 주께서
원하지 않으시냐고....
대천사 가브리엘은 아니다. 주께서는 동정인 너를 대단히 사랑하신다."라고...
우리 사람은 생각의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옳을까? 아닐까?
성직자님을 비롯해서 평신도는 더 그러합니다.
주께서 확실하게 말씀하십니다.
"믿기만하여라, 믿음이 너를 살리리라...저는 나주 성모님 계시를 목숨바쳐 믿습니다.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불신의 우상을 깨부수고 나올 때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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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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