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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2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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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5건 조회 4,168회 작성일 11-04-12 08:1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2일(청원기도 12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1-30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간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22 그러자 유다인들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24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25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요?”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 26 나는 너희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판할 것도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27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28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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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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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고요한님, 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한
하루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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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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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나는 간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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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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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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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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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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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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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은총가득한 복된하루 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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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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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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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사람들 

그 옹고집속에서 죽을것을 안타까워 하신 예수님의 아프신 마음이 어떠하셨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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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나주를 외면하는 모든이들이...
나주가 인준이 되기전에 나주에오신
주님 성모님을 알아뵙고 인정해야합니다...
인준이 나고난후에 후회하지말구요.....
매일 수고하여 올려주시는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복된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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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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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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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 들어올려야 그제서야 알아볼 것이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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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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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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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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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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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아멘~!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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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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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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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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