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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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4일(청원기도 14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5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53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5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55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57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5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59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 저희 부족하고 나약한 영혼들
주님의 말씀따라 잘 살수있도록 은총으로 도아주소서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기쁨과사랑과 평화 가득히 넘치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아멘.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아멘!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아멘!,,인준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께 순종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이제까지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도 엉뚱한
세속적인 눈으로만 보는 것은 지금의 광주와 똑 같습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
아 - 멘. 진실을 알고도 입을 다문다면 곧 거짓말쟁이나 다름없겠죠? 더 열심히 전하고 외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저의 기도 합하여 봉헌하였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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