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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 준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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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46건 조회 2,063회 작성일 18-08-27 04:25

본문

 

1987715-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 준다.

 

성모님 :
나의 작은 딸아!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다

죄인이 지옥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네가 고통 중에 있을 때 죽음에서 구해내어 나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여 

내 아들 예수가 너를 기능정지 직전에 구한 것이다

 

율리아 :
어머니! 너무 죄송 할 뿐이에요. 몸도 말을 안 들어요.”

 

성모님 :
몸이 앓아 고통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여라. 갈바리아 산에서 내 아들 성자를 위해서 

당했던 것과 같은 그 많은 고통을 지금 내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네가, 알아주지 못 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율리아 :
어머니! 노력할게요. 그러나 거듭거듭 제 허물만 드리오니 어찌하오리까?”

 

성모님 :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잘 있어라. 안녕.”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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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 가 알아주지 못하는 자녀들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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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이 지옥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오신 인자하시고 거룩하신 성모님!
몸도 말을 안 들을 정도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를 늘 보살펴주시고 막강한 힘을 실어주세요.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하신 말씀을 저 또한 늘 새기며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저와 저의 자녀를 구원시킬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바르나바님,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넘치도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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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기도와 희생과 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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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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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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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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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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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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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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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기능정지 직전에
            구해주신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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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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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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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작은 꽃 율리아님으로 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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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몸이 앓아 고통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여라. 갈바리아 산에서 내 아들 성자를 위해서
당했던 것과 같은 그 많은 고통을 지금 내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네가, 알아주지 못 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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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몸이 앓아 고통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여라. 갈바리아 산에서 내 아들 성자를 위해서
당했던 것과 같은 그 많은 고통을 지금 내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네가, 알아주지 못 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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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몸이 앓아 고통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여라."

아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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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아멘아멘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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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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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죄인들로 하여금
님께서 받아내시는 고통이
어느정도인지 메시지 말씀을 읽는 도중에
알게 해 주셨어요...얼마나 오열하며 울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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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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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몸이 앓아 고통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여라. 갈바리아 산에서 내 아들 성자를 위해서
당했던 것과 같은 그 많은 고통을 지금 내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네가, 알아주지 못 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아 ~~~ 멘 !!!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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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몸이 앓아 고통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여라. 갈바리아 산에서 내 아들 성자를 위해서
당했던 것과 같은 그 많은 고통을 지금 내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네가, 알아주지 못 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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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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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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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메시지 말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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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바르나바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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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에게 의탁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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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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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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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사랑의메시지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해요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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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 소중한 말씀
사랑이 가득담긴 어머니마음.
감사드리며
나주에 현존하시니
꿈만 같습니다.

메세지말씀.
늘 고마워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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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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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갈바리아 산에서 내 아들 성자를 위해서
당했던 것과 같은 그 많은 고통을

지금 내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네가,
알아주지 못 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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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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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와 아멘 ♡♡♡
제가 넘 좋아하는 성모님 말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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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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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엄마의 그 고통 어찌 짐작할수 있을까요?
저희 더욱더 노력하여 엄마께 위로드리고 싶어요.
엄마 힘내세요.
성모님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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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 의탁하며 나주의5대영성 실천으로 지상천국을 누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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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메세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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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언짠케 화를내거나 변명하지말고
온전히 의탁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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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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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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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ㅡ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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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에게 의탁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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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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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몸이 앓아 고통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여라.

주님대전에 가기 전까지 존재하는  육의 고통,
정신적인 고통, 마음의 고통, 영혼의 고통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육의 고통도 엄청나게 힘들겠지만...
영혼의 고통도 육의 고통에 버금가리라
생각 되는군요.
약으로도 해결하기 힘든 영혼이 부서지는 고통,
영혼이 사람의 몸을 이탈하여 방황하는 고통...
하늘을 제외하고 사방이 막힌 순간...
사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며 
절망을 합니다.

주님께서는 한 줄기 빛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면 그 영혼은 모든 것을 잃었다 할지라도
기쁨에 넘쳐 뜁니다.

영혼이 부서지는 고통을 격고 주님의 방법대로
승리한 사람은 언젠가, 언젠가, 그 언젠가...
천국에서 주님을 뵐 수 있을 것입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매순간 주바라기로 살면서
기쁨, 감사, 평화가 넘치는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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