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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은총의 순례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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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어머니
댓글 40건 조회 2,507회 작성일 18-08-28 22:52

본문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과 기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 승천 대축일과
예수님께서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성심을 여시어
성혈을 다 쏟아주신 26주년 기념일에 다녀왔습니다!

그 날도 무척 더웠는데요,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될 때 쯤에
저희 지부 어떤 자매님께서 제 손을 이끌고
성전 밖으로 급하게 나가시면서 "저기 좀 보세요!"
하시며 하늘을 가르키셨는데 허걱... 8월 첫 토에 이어
8월 15일도 구름으로 차광막이 쳐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알지요..
'아, 엄마께서 기도해 주고 계시는구나!
우리 덥지 않게 해주시기 위해 구름으로 차광막
쳐주시라고 또 기도하고 계시는구나..!!!' 그렇게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시작부터 눈물이 줄줄 났습니다.
그간 제가 왜 힘들어 하는지, 제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던 시간들.
거기엔 이유가 있었고, 상처가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 하면서 주님께 진정으로 죄인이라 고백할 수 있었고,
너무나 나약하여 픽 픽 쓰러지는 저 이지만 "그래도 사랑한다"고
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을 너무 강하게 받고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또한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였던 제 마음이 평화로워졌고
언제 그랬냐는 듯, 저는 다시 기쁜 맘으로 새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엄마께서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시고,
엄마를 뵈었는데 너무나도 아름다우셨던 엄마! 그리고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의 엄마께 맘으로 위로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을 꼬옥 닮으신 엄마를, 드디어 다시 제가
편안~한 맘으로 엄마를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말씀 전하실 시간에, "앞에 나오지도 못할 것 같았다"고
하셨는데 사실 "성모님 동산에 오는 것 조차 못할 것 같았다"고 하셨죠.
하지만 이렇게 오셔서 엄마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너무 ! 행복했습니다!

(궁둥이 들썩들썩)

그리고 이 마리아 자매님의 증언도 너무 감명깊었고

엄마의 사랑과, 엄마께 대한 사랑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IMG_6049.jpg

그리고 특별히 2002년 8월 15일 성모님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셨고 율리아 엄마께서
그 성혈을 케이스에 모실 때 솜을 깔으시고 반듯하게 성혈 돌을 놓으셨는데


IMG_8620.jpg

예수님께서 움직이셔서 솜들을 다~ 치우시고^^

또 성혈을 흘리시고 너무 놀라고 신비로웠습니다!

그리고 그 성혈로 강복을 받을 수 있는 엄.청.난.. 은총까지

받았습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더 정확한 말씀은 2018년 8월 15일 엄마말씀 페이지)

8월 첫 토요일 엄마께서 '십자가의 길 기도 하시는 분들
연옥 보속을 다 사해주시라'는 엄청난 은총을 청하셨고,
주님께서는 마다하지 않으시고 그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엄마의 그 지극하신 사랑 덕분에...
모든 죄 보속 사함 받은 그 날! 새 삶을 얻었던 그 날의 소중함을
잊을 수가 없는데요.. 그 날 받으신 메시지 말씀을 8월 15일에 엄마 육성으로
읽어주셨는데 그 또한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그 날, 그 시간에
엄마와 함께 있었던 것이 얼마나 크신 축복인지요..

엄마께 받은 사랑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받은 은총 명심불망하여 절대로 설참신도 하지 말고
율기제행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여
엄마 가신 발자취 따라가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
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정말 조그만 일에 불평불만하지 말고.
마귀의 조종을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근데 사람들은

마귀의 조종을 몰라. 아무리 중언부언 해가면서 말씀 드려도

못알아 듣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근데 세상 사람들이 거의 못 알아들어.

못 알아듣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 분심하고 그래.

아이들은 쇼파에서 기도하고 있었고 율리오씨도
뚱땅거릴 사람도 아니고. 그런데 그냥 막 삿대질하면서
“여기가 당신들만 사는 집이냐.”고 “그렇게 운동하고 그러려면
저 주택가에서 살으라.”고. “당장에 가라!”고 그래서 ‘아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

​- 2018년 8월 15일 엄마 말씀 중 인용하였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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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꺄ㅡ 아멘 알렐루야!!!
감동의 8월 15일 기도회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셨을까요...^^
그 평온함이 은총글을 통해 느껴지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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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아멘♡♡♡
넘나 좋은 말씀...!!!
예수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 그리고
엄마의 사랑 듬뿍듬뿍 느끼셨군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기쁘고 은총 가득한 순례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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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까물 까물 ~~~
은총의 순례기를 읽다보니 
까물하던 지난15일의 은총들이
생각나네요  더우면 차광막을 펴 주시고
추울때 더운열기로 덥혀주시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고통에 대한 기도의
은총으로 펼쳐주시는 사랑들에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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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위로의어머니님 2018년 8월 15일 기념일에 대한
은총의 순례기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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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정말 성모님 승천대축일에 예수님 성혈로 강복 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감개무량했던 시간이었어요  너무나도 은혜로웠습니다
예수님의 성혈이라니요...♡.♡
은총의 순례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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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정말 조그만 일에 불평불만하지 말고.
마귀의 조종을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올렸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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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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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이  가득한 순례기 잘 보고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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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일과 모든 일정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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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사랑 받으며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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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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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께 받은 사랑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받은 은총 명심불망하여 절대로 설참신도 하지 말고
율기제행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여
엄마 가신 발자취 따라가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
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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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아멘!!!
5대영성으로  실천된 삶으로 무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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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정말 조그만 일에 불평불만하지 말고.
마귀의 조종을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하셨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0^ 저도 그 날의 받았던 은총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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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이들은 쇼파에서 기도하고 있었고 ...

이 얼마나 평화로운 모습일까요?
철부지 아이들 처럼...
아이들은 다투지 않아요...
아이들은 판단과 단죄를 하지 않아요...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아이들은 근심, 걱정하지 않아요...

아이들과 온 기족이 기도하는 가정...

흘리신 눈물과 함께 상처도 치유
되었음을 믿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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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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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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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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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 가득한 8월 15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은총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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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다시 그날의 행복하고 평화와 사랑만 가득했던 행복들이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음미하고 있으니 참- 행복하네요 ~~~ 나눠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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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충만한 은총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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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날의
순례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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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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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순례길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엄마의 소중한 말씀들까지 넘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생생한 모습들이 그려지는것 같이 맘이
뿌듯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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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주옥같은 엄마의 말씀들...
이 세상 어디에서도 듣지 못할 말씀들...
이 세상 어디에서도 받지 못할 축복들...

감사 또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위로의어머니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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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정말 조그만 일에 불평불만하지 말고.
마귀의 조종을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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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오늘도 사랑을 많이 받고
              증언하신 위로의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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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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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정말 조그만 일에 불평불만하지 말고.
마귀의 조종을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아멘
첫토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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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의 길에 차광막을 쳐 주심은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셨기에 넘 감사드려요.

또한 주님께서 흘리신  피와 물 모두
다 짜내어 저희들에게 주셨던 참으로
은혜롭고 축복가득했던 그 날

날 받으신 귀한 은총 올려주셔서 또다시
상기되어 감동이 함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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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당장에 가라!”고 그래서 ‘아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

아멘 ♡감사합니다
깨어있지못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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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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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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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진짜 넘 사랑해요 ㅠ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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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정말 조그만 일에 불평불만하지 말고 마귀의 조종을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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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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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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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받은은총 명심불망하여 절대로 설참신도 하지말고 율기제행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며
  엄마가신 발자취를 따라 가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도 사랑 많이 주시는구나 그말씀 생각하며 부활의 승리의삶을 향해 가겠습니다
  작성자님의 은총의글 에서 율리아님을 존경하는 넘넘 사랑하시는 예쁜마음을 보았습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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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께 받은 사랑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받은 은총 명심불망하여 절대로 설참신도 하지 말고
율기제행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여
엄마 가신 발자취 따라가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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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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