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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던 율리아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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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억만달란트
댓글 48건 조회 987회 작성일 20-10-28 00:3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잊고 있었던 율리아 엄마와의 추억이 떠올라

홈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년 전쯤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일인데요.

8~9살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제가 기억나는 부분은

구 경당 비디오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율리아 엄마께서 거기 있는 분들께 팩 두유를 나누어 주시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팩 두유 숫자가 많지 않았어요.

 

저는 어머니와 맨 뒷자리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머니한테 "엄마는 저거 못 받겠다!" 했었어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분명히 다 돌아갈 것 같지않았던 숫자의 팩 두유가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한테 다~ 돌아간 거예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기도하시며 나누어 주셨기에 다 받았는지도 모르셨는데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 받은 것을 아시고는 너무 놀라시면서

바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시더라고요. 너무 기뻐하시면서요ㅠㅠ

 

어린 꼬꼬마의 기억에도 율리아 엄마는 그때도

너무너무 예쁘게 늘 항상 웃고 계셨고 겸손하셨어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하고 기뻐서 박수를 막~ 크게 치는데

"주님께서 해 주셨다!" 고 하시며 바로 영광을 돌려드리는 모습!

 


   


공지문이 났을 때도 저는 아주 어린 나이였는데

늘 나주 순례를 어머니 따라서 오면 저는 실컷 뛰어놀다가

집에 갈 때가 되면 율리아 엄마께서 안집 다락방 아주 조그만

그 창문 틈으로 손을 내밀어.. 그 많은 순례자들이 다 갈 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셨던 엄마가 기억이 선명합니다.

 

저는 감히 상상도 못 할 여러가지 아픔들을 봉헌하시며

수없이 많은 눈물을 삼키고 또 삼키셨을 엄마ㅠㅠ

사랑 가득하신 엄마께서는 당장에라도 뛰쳐나와

모두를 품에 안고 사랑을 주고 싶으셨을텐데요..

   


결코, 짧지않는 7년이라는 긴 세월을

오로지 순명하시기 위하여 다락방에서 은둔생활 하셨던 엄마께서


"지금까지도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셨어도

내가 이렇게 은둔생활을 했지만 그래,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는 사람들이라도 만나서 사랑을 전하자."


하고 나오셔서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 해 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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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 주시는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과

그 사랑을 돌려드리지 못함이 참으로 죄송할 뿐입니다.

 

고통과 상처만 받아오신 엄마께

위로와 기쁨으로 가득가득 채워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의 삶을 향해 끝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암흑이 저를 에워싸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게요.

나의 예수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엄마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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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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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암흑이 저를 에워싸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게요."
억만달란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억만달란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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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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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5대 영성의 삶을 향해 끝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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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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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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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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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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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의 체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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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분명히 다 돌아갈 것 같지않았던 숫자의 팩 두유가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한테 다~ 돌아간 거예요!"

아멘!!!
놀라운 오병이어의 기적같은 기적이 또 일어났네요!
예수님과 완전히 일치된 사랑으로 있으시기에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 같은 기적이 일어나네요.
과거의 체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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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결코, 짧지않는 7년이라는 긴 세월을
오로지 순명하시기 위하여 다락방에서 은둔생활 하셨던 엄마께서

"지금까지도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셨어도
내가 이렇게 은둔생활을 했지만 그래,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는 사람들이라도 만나서 사랑을 전하자."

하고 나오셔서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 해 주고 계십니다.

감동이네요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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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나주를 몰라보는 그 어느 곳이 한 없 이 미버요 . 마리아의구원방주 홈에만 오면 부리킨다니깐 . 저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요 . 권위만 앞세워  내 노 라 하는 그 곳을 사랑할 수 있는 기적이 ... 무관심해야만 될거인디이 미버 자물시겠어요 . 쩝 ~쩌업 ~!  (^^ )/
진짜배기를 가짜라하고..세상 참 디럽지예~에 ?  그래도 죽으나 사나 순례다녀야겠지요 .  ㅋ  VIVA NAJU  !  나주 화이팅 !  율리아엄마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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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안기어도 또 안기고 싶은 사랑의 품

그 분을 알기만 하면
끝없는 사랑에 퐁 빠져
빠져나올수 없는 사랑의 늪이신 분
 그 분을 곁에 두고
볼수 있고
만질수 있고
안길수 있는 우리
이만하면 얼마나 행복한 우리들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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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소중한 추억............들으니 행복해져요.^^
기적을 보여주신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기쁘게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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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분명히 다 돌아갈 것 같지않았던 숫자의 팩 두유가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한테 다~ 돌아간 거예요! "

아멘~ 아멘~~ 아멘~~~
놀랍습니다~~@@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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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은 모두 주님께서
하고 계신다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기적~~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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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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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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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께서 해 주셨다!" 고 하시며 바로 영광을 돌려드리는 모습!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해 오병이어의 기적과 같은 기적을 행해 주셨네요!
게다가 넘넘 겸손하신 율리아님의 모습도 가까이서 보셨으니
얼마나 놀랍고도 행복하셨을까요^^ 소중한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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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주님께서 해주셨다 와!!!
함께 기뻐하게 되네요
제가 그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봐오셨다니
그것 만으로도 정말 큰 은총입니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지요!
예쁜 기억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영광받으소서 사랑합니다♡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위로받으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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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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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광 돌리시는 율리아 엄마!
그 자리에 함께하셨던 시간속에
달콤하리만큼 따뜻한 사랑을 품어 주셨던 율리아 엄마 사랑
젖어듭니다.

지난날 창 밖으로 손 흔드신
그 분의 따뜻한 사랑이 기억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품에 안아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아픈 곳 만져주신 엄마의 사랑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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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세상 구원을 위해서 지금까지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어머니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도움되고자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율리아 어머니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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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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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린 꼬꼬마의 기억에도 율리아 엄마는 그때도
너무너무 예쁘게 늘 항상 웃고 계셨고 겸손하셨어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하고 기뻐서 박수를 막~ 크게
치는데 주님께서 해 주셨다!" 고 하시며 바로
영광을 돌려드리는 모습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억만달란트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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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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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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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고통과 상처만 받아오신 엄마께
위로와 기쁨으로 가득가득 채워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의 삶을 향해 끝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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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고통과 상처만 받아오신 엄마께
위로와 기쁨으로 가득가득

채워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의 삶을 향해 끝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암흑이 저를 에워싸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께요.

오병이어의 기적이?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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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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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고통과 상처만 받아오신 엄마께
위로와 기쁨으로 가득가득 채워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의 삶을 향해 끝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암흑이 저를 에워싸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게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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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함께 해 주시는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과
그 사랑을 돌려드리지 못함이 참으로 죄송할 뿐입니다.
고통과 상처만 받아오신 엄마께
위로와 기쁨으로 가득가득 채워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의 삶을 향해 끝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아멘!!!!!
코로나로 또 엄마의 극심한 고통으로
지금은 엄마와 함께 하지 못하는 날들로 인해서
엄마와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이 더욱 가슴에 사무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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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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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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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가 계서 저희는
넘 행복합니다.
엄마 닮을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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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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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와 함께라면 무슨 일이든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남을 느낍니다!
아멘!
깊은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올릴 수 있듯이
엄마께서는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해 주시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셨음을 믿게 됩니다.
지난 은총을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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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순명하기위해
다락방에서  나오지못하신 율리아님.
나주 순례하며
어린나이에도
율리아님 그모습이 안타까우셨나봅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우리모두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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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
함꼐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 감동이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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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엄마의 일화 너무 감동적입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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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통과 상처만 받아오신 엄마께
 위로와 기쁨으로 가득가득 채워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의 삶을 향해 끝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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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분명히 다 돌아갈 것 같지않았던 숫자의 팩 두유가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한테 다~ 돌아간 거예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기도하시며 나누어 주셨기에 다 받았는지도 모르셨는데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 받은 것을 아시고는 너무 놀라시면서
바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시더라고요. 너무 기뻐하시면서요ㅠ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오병이어 두유의 기적~!!! 와아아~~~ 놀랍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 증언 들었어요.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참 많고도 다양한 기적들을 보여주시네요.

꼬꼬마 시절 놀랍고도 예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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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암흑이 저를 에워싸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게요.
나의 예수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 아멘!!!♡"
아멘!!! 기적 체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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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도 함께 엄마와의 추억속으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듯 하네요 ! ^^*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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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아멘! 있을때 잘하라는 말은
이럴때 쓰나봐요.ㅠㅠ
엄마를 가까이서 뵐수 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ㅜㅜ
이제 멀리서 뵙게 되더라도 더 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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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과 같은 기적을
눈앞에서 목격하셨네요 ^^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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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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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엄마!! 힘네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이렇게 노래하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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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고통과 상처만 받아오신 엄마께
위로와 기쁨으로 가득가득 채워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의 삶을 향해 끝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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