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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암흑과 불과 피의벌을 자초하지마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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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4건 조회 9,625회 작성일 11-04-08 11: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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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2월 3일

암흑과 불과 피의벌을 자초하지마라.

오후 2시 30분경 나는 방에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극심한 고통을 받았는데 그 고통을 주님께 봉헌하며 성모님께서 며칠 전에 주셨던 메시지를 생각하면서 깊은 묵상에 잠겨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빛이 비추어지면서 나주에서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모습이 처음 눈물 흘리셨던 옷장 위에 나타나셨는데 그때 나는 심한 고통 중에 울고 있었다.

어렴풋이 보이는 성모님은 살아계신 모습으로 점점 커지면서 아래로 내려오셨다. 머리 위에는 빛나는 왕관을 쓰시고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오른손에는 묵주를 들고 허리에는 파란 띠를 두르신 모습이 아름다웠다. 성모님께서는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 따뜻하고 다정스럽게 그러나 조금은 안타깝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구원을 받고 싶거든 주님의 부르심에 어서 응답하라고 세상 자녀들에게 알려다오. 어찌하여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막혀 나를 따르려 하지 않는단 말이냐!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 찼으니 넘치기 전에 어서 회개하라고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쳤건만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나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외면하기에 이제는 진노의 잔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나에게로 와 주님께로 가자꾸나.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고를 우발적 사고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하느님의 진노를 막아야한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지금 자연 질서가 깨어지고 전복(顚覆)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물, 불, 기아, 지진, 홍수, 가뭄, 해일, 교통사고,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그리고 이상기후, 전쟁 등으로 수천수만 명이 죽어가고 각종 불치병과 전염병으로 인하여 무수한 희생자들이 늘어난다.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 가지 표징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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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31일 피 눈물)

그리고 이 세상에서 더 큰 희생자는 모태에서 죄 없이 죽어가는 태아들이다. 왜 이렇게 잔혹하게 비인도적인 악들이 자행되어야만 하느냐?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아라.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를 만나 모두 휩쓸려 갔다.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가 홍수를 만났는데 지금 너희도 간절히 호소하는 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있다가 그렇게 되어서야 되겠느냐?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서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이제 너희가 바쳐주는 기도와 희생, 보속과 봉헌 그리고 극기와 청빈과 고통을 모두 모아서 티 없는 내 성심의 잔에 담아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겠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말을 어서 어서 온 세상에 힘차게 전하여라. 주춤해서는 안 된다.

골육상전의 분쟁들, 이단 행위를 하며 교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주는 무리들, 나의 호소에 대해 무관심한 교회, 이미 여러 모습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사건들, 이러한 냉혹한 세상은 벌써 마쏘네에 의해 파멸에 이르고 있으나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수많은 내 백성들은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도 죄인 줄 모르며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사탄은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가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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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이 시대에 예수와 함께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에서 십자가의 죽음의 시간을 다시 겪고 있다.

작은 영혼아! 너도 나와 함께 고통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어찌하겠느냐!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어라. 그리고 용기를 가져라. 수많은 붉은 채찍들이 경고이건만

그러니 딸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파스카의 신비를 묵상하며 너의 피나는 고통을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바쳐야 한다. 너를 이미 갈바리아로 초청했으니 욥 성인을 늘 묵상하고 잘 봉헌하여 눈물과 한숨과 땀방울과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의 고통에 합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느님께 반역하고 사악한 악마의 손에 든 세상 사람들 때문에 불타는 나의 성심은 극심한 고통에 짓눌려 있다. 딸아! 너의 극심한 그 고통도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는 것이니 잘 봉헌하기 바란다. 그리고 너의 모든 근심 걱정은 천상 어머니인 나에게 맡겨라. 그러면 내가 네 안에 예수와 함께 활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지가 되어줄 것이다.”

말씀이 끝나자 빛과 함께 성모님은 사라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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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27   갈바리아 예수님상 앞에서 자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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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은 꽃잎을 떼어버릴 때

(과일이나 채소 등 상한

부분을 떼어내면서)

“주님! 제 영혼에 병들고

메말라 있는 모든 부분들을

다 떼어내 주시어

새롭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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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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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딸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파스카의 신비를 묵상하며
너의 피나는 고통을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바쳐야 한다.

너를 이미 갈바리아로 초청했으니 욥 성인을 늘 묵상하고 잘 봉헌하여
눈물과 한숨과 땀방울과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의 고통에 합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늘 하루도 사랑의 메시지 묵상하시고
매 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삼구 전쟁에 승리하여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나주에 살아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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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이 함께 하소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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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너의 모든 근심 걱정을 천상 어머니인 나에게 맡겨라
그러면 내가 네 안에 예수와 함께 활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지가 되어 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저희들의 모습을 들여다 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은총에 취해 그 은총을 흥청 망청 쓰고 있는건 아닌지요
지금 이 순간 나의 모습이 나의 생각이 나의 행동이 ... 나를 사랑하는지, 너를 사랑하는지, 우리를 사랑하는지, 결국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지...
저를 바꿔주십시요.~  주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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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나는 이제 너희가 바쳐주는 기도와 희생, 보속과 봉헌 그리고 극기와 청빈과 고통을 모두
 모아서 티 없는 내 성심의 잔에 담아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겠다."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우리의 기도 하나 하나가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하시고
언제나 감사하는 삶을 살아 예수성심과 성모 성심에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도구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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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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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러한 여러 가지 표징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

문제는...
믿는 자들 조차 대부분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인간의 지식으로
자연현상이나 자연원리 
또는 인문학적인
또는 과학적인  원인과 결과로만 볼려고 한다는점일것입니다

신을 중심으로 모시고 살아야할 사제들 조차 그러한판인데 나머지야 .......
진짜 지구가 멸망할 정도가 되야  정신챙기고 신앙적인 눈이 뜨일지..

하지만 능동적으로 사고하면..
천주교 신자라고 해서 천주교 사제의 표양만 보고 따라가야 하는 법도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나주에 강림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직접계시 말씀대로 사는 나주순례자들은
신학은 몰라도
적어도 신앙적인 면에서만은
여느 주교 사제들보다 앞서나가는 것(=회개 희생 사랑 보속의삶)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라고 믿습니다.

그 롤모델<Role model>에 윤율리아님이란 분이 나주에 아주 건재해 계십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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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
너의 모든 근심 걱정은 천상 어머니인 나에게 맡겨라.
그러면 내가 네 안에 예수와 함께 활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지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오늘도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고, 어머니의 찢긴 가슴을 기워드리게 하소서!

어떠한 분심도 걱정도 오직 아빠엄마께 다 맡겨 드리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서만 일하는
작은 도구들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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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말을 어서 어서 온 세상에 힘차게 전하여라.
주춤해서는 안 된다!

모든 근심 걱정은 천상 어머니인 나에게 맡겨라..아멘!

불타는 나의 성심은 극심한 고통에 짓눌려 있다..

“주님! 제 영혼에 병들고 메말라 있는 모든 부분들을
다 떼어내 주시어 새롭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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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욥 성인을 늘 묵상하고 잘 봉헌하여 눈물과 한숨과
땀방울과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의 고통에 합하여라.

너의 모든 근심 걱정은 천상 어머니인 나에게 맡겨라.
그러면 내가 네 안에 예수와 함께 활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지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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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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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말을 어서 어서 온 세상에 힘차게 전하여라.
주춤해서는 안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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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러니 딸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파스카의 신비를 묵상하며 너의 피나는 고통을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바쳐야 한다. 너를 이미 갈바리아로 초청했으니
욥 성인을 늘 묵상하고 잘 봉헌하여 눈물과 한숨과 땀방울과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의 고통에 합하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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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의 모든 근심 걱정은 천상 어머니인 나에게 맡겨라.
그러면 내가 네 안에 예수와 함께 활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지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

제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오니 제 마음에 오시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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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어머니 감사 드립니다..
다시 힘을 내어서 앞으로 갈수 있는 은총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도 이제야 눈을 뜨고 보는 것 같고 제가 기쁨을 느끼며 살아 갑니다....
 
주님 제마음이 사랑의 불로 활활 타오르게 해주시고 닫혀진 마음을 활짝 열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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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를 이미 갈바리아로 초청했으니 욥 성인을 늘 묵상하고 잘 봉헌하여
눈물과 한숨과 땀방울과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의 고통에 합하여라.
그리고 너의 모든 근심 걱정은 천상 어머니인 나에게 맡겨라.
그러면 내가 네 안에 예수와 함께 활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지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

작은 것 하나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고 온전한 사랑으로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항상 깨어있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또한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만 의탁하며 신뢰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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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어라. 그리고 용기를 가져라.
너의 모든 근심 걱정은 천상 어머니인 나에게 맡겨라. 그러면 내가 네 안에 예수와 함께 활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지가 되어줄 것이다.
온전히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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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는 이제 너희가 바쳐주는 기도와 희생, 보속과 봉헌
 그리고 극기와 청빈과 고통을 모두 모아서 티 없는
내 성심의 잔에 담아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겠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말을 어서 어서 온 세상에 힘차게 전하여라. 주춤해서는 안 된다...아멘!!!

네 성모님 부족하오나 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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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작은 영혼아! 너도 나와 함께 고통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어찌하겠느냐!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어라. 그리고 용기를 가져라.

아멘!!! 율리아님 힘내세요 !
저도 힘내고 용기를 내어 나아가겠습니다 ^^
예수님 성모님 작은영혼으로 불림 받은 우리들
더욱 예수님 성모님 뜻대로 매순간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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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딸아! 너의 극심한 그 고통도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는 것이니
잘 봉헌하기 바란다. 그리고 너의 모든 근심 걱정은 천상 어머니인
나에게 맡겨라. 그러면 내가 네 안에 예수와 함께 활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지가 되어줄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사랑의 메세지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우리함께 메세지
말씀 실천하며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힘을 모아
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욱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 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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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말을

어서 어서 온 세상에 힘차게 전하여라.

주춤해서는 안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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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너의 모든 근심 걱정은 천상 어머니인 나에게 맡겨라.
그러면 내가 네 안에 예수와 함께 활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지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

제 안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저를 비우겠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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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 가지 표징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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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주 중요한 메시지 입니다.
이 메시지를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이들이 읽어야 할 것입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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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 가지 표징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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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작고 더 작은 영혼  더 단순하고 갖난아기같은 영혼 되도록
제 마음을 온전히 비우고 또 비워야겠어요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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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 가지 표징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서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이제 너희가 바쳐주는 기도와 희생, 보속과 봉헌 그리고 극기와 청빈과 고통을 모두
모아서 티 없는 내 성심의 잔에 담아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겠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말을 어서 어서 온 세상에 힘차게 전하여라. 주춤해서는 안 된다.

아멘~~~

어머니 말씀 늘 기억하며,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할께요~~~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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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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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 가지 표징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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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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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깨어 있기!!
아멘의 영성과 셈치고의 삶!! 봉헌의 삶과 생활의기도! 또한 내탓이요를 실천하는 자녀!!!
나주성모님의 이 아름다운 기도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알고 느끼고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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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 가지 표징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아멘.

어서 잠에서 깨어날때가 지금이라 생각되네여 지금 일본 대재앙으로 정신이 버쩍 듭니다.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귀한 성모님의 메세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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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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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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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십자가님의 댓글

구름십자가 작성일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 가지 표징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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