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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 4 주간 토요일 (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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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4,915회 작성일 11-04-09 09:34

본문

112그리스도를매장.프스코프화파.17세기..jpg

 

[이콘]"그리스도를 매장(埋葬)" 러시아.프스코프(Pskov)화파.17세기.45x37cm

 

이 성화(Icon)에 묘사된 장면들은 이등분되어 있다.

 

1. 십자가에서 내리움 :

이에 관한 묘사는 그림의 윗 부분에 소개되어 있다 좌우 양 모서리에는 해와 달이 그려져 있다.

십자가 아래의 해골은 십자가를 묘사한 성화(Icon)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아담의 해골을 상징하는데, 희랍 정교의 교리에 따르면 십자가가 꽂힌 자리에 매장되었다고 한다.

이로써 그리스도가 신(新) 아담으로서 첫 아담을 구원한 것을 의미한다.

 

2. 그리스도를 매장 :

그림의 아랫부분 :복음서를 저술한 요한과 니코데무스(Nikodemus)는 그리스도의 시체를 매장하며,

마리아는 마르타, 솔로모니아의 마리아 막달레나를 동반하고 그의 아들과 마지막 작별을 고하려고

무덤으로 왔다.색채가 장식적인 그림으로 아름다운 건물을 배경으로 한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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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4월9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St.Mary Cleophas(Cleofe)

Santa Maria di Cleofa

성서인물.거룩한 부인.1세기경

 

성 요한이 예수의 십자가 밑에 서 있던 세 명의 마리아를 언급하는데,

그중의 한분이 곧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이다.(요한 19,25)

 

요한 19,25
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서 있었다.

 

마리아 클레오페 성녀는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 세 여인 중의 한 분이시다.

세 여인은 예수의 몸에 향을 발라드리려고 향유를 가지고 갔었다.

그들은 예수부활의 산 증인들이었으며 그 누구보다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한 분들이다.

 

전설에 의하면, 그녀는 예수님의 사후에 성 야고보(맏이)를 따라 스페인의 가서,

시우다드 로드리고에서 선종하였는데, 콤포스텔라에서 큰 공경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유해는 론느 입구에 있는 쌩트-마리에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1082.0409cleofe.jpg

 

*성 야고보(맏이)사도 축일:7월25일.

*성 야고보(작은)사도 축일:5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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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라틴어 Jacobus

 

①열두 사도의 하나이며 알패오의 아들.
고대 전승은 작은 야고보와 동일 인물로 보는데 `작은’이란 신장이나 나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차야고보라 불러왔다.
전승은 나아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를 동일시한다.
그러므로 알패오와 글레오파는 동일 인물을 가리키는 두 개의 이름이며,
더구나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자매이므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는 주님의 형제뻘인 야고보임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을 통하여 최근의 다수 학자들은
신약성서에서 사도들과 주님의 형제들이 구별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구별은 사도 1:14와 1고린 15:7에서도 드러난다.
주님의 동생 야고보는 예루살렘의 야고보와 같으며
바울로가 `야고보와 게파와 요한’을 교회의 기둥으로 열거한 것도 갈라 1:19에 비추어 이해할 수 있 다.

정경인 야고보의 편지는 주님의 동생 야고보가 쓴 것이다.
예루살렘의 야고보는 62년 혹은 66년경에 순교하였다.
동방전례에는 예루살렘의 야고보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를 다른 인물로 보고 축일을 달리 지내나
로마 전례에는 양자를 동일인으로 보아 5월1일(3일)을 축일로 지낸다.

 

②열두 사도의 하나이며 제베대오의 아들. 축일은 7월 25일.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구별하여 장야고보라 불러 왔으나, 성서에서 붙인 호칭은 아니다.
갈릴래아의 어부였으며 삯꾼을 고용할 정도로 부유한 집안 출신이었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살로메이며,
이들 형제가 `천둥의 아들’이라 불린 이유는 사마리아 동네의 냉대를 참지 못해 하던 과격한 성격때문일 것이다.

44년 헤로대왕에 의하여 죽음으로써 사도들 중 첫 순교자가 되었다.
전승은 야고보의 스페 인 여행시기를 예수님의 죽음이후,
야고보의 순교이전으로 잡고 있으나 이는 바울로의 말씀과 맞지 않는다.
스페인 콤포스텔라의 산티아고에 안치된 유해가 야고보의 것인지에 관하여
교황레오 13세가 칙사에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다투어지고 있다.
회화에서 순례자의 종을 들고있는 모습이 많다.
(가톨릭대사전에서)

 

 

 

말씀의 초대
  • 수많은 음모와 박해를 받으면서도 주님의 뜻을 거역할 수 없는 것이 예언자의 삶이다.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의 사자로 사는 것이 얼마나 큰 희생과 고통을 수반하는지를 고백한다(제1독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두고 술렁대기 시작하자 유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더욱 불안해한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보지 않고 그분의 출신과 율법으로 예수님을 판단한다(복음).
제1독서
  •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18-20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시어 제가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그들의 악행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를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는 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저 나무를 열매째 베어 버리자. 그를 산 이들의 땅에서 없애 버려 아무도 그의 이름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 그러나 정의롭게 판단하시고, 마음과 속을 떠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40-53 그때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군중 가운데 어떤 이들은,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하고, 어떤 이들은 “저분은 메시아시다.” 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성경에 메시아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그리고 다윗이 살았던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군중 가운데에서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다. 그들 가운데 몇몇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성전 경비병들이 돌아오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왜 그 사람을 끌고 오지 않았느냐?” 하고 그들에게 물었다.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고 성전 경비병들이 대답하자, 바리사이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 최고 의회 의원들이나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그를 믿더냐?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전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코데모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 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자 그들이 니코데모에게 대답하였다. “당신도 갈릴래아 출신이라는 말이오? 성경을 연구해 보시오. 갈릴래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 그들은 저마다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보면 바리사이와 군중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릅니다. 군중의 눈에는 예수님의 권위와 능력만이 보입니다. 그래서 군중은 예수님을 예언자나 메시아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수석 사제와 바리사이 눈에는 율법만 보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갈릴래아 출신의 천한 신분으로만 이해합니다. 지성인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이들이 정말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고 깨달아야 할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로 모건(Marlo Morgan)이 쓴 『무탄트 메시지』라는 책이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부족 가운데 “참사람 부족”이 있는데, 이들은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모든 생명체를 형제자매라고 여기며 사는 부족입니다. 그들은 문명인을 가리켜 “무탄트”라고 부르는데, ‘돌연변이’라는 뜻을 가졌다고 합니다. 현대의 문명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문명의 이름으로 어머니인 대지를 파헤치고 나무를 베고 강을 오염시키고 있으니 이들의 눈에는 오히려 현대인이 돌연변이로 보일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문명인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참으로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며, 그 근본부터 인간성이 왜곡되어 있다는 뜻이 담겨 있는 말입니다.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질적 가치가 영적 가치를 지배하고 파헤치며 생명의 가치를 짓밟고 있습니다. 만일 ‘참사람 부족’ 사람들이 우리 나라 현실을 안다면 우리를 ‘무탄트의 나라’라고 부를지도 모릅니다. 특별히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 스스로를 지성인이라고 하는 이들은 눈에 보이는 현실적 이해를 넘어 더 깊은 곳을 바라보는 영적 눈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과 사회를 바라보는 눈은 다르지 않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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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하루도 복된날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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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눈에 보이는 현실적 이해를 넘어
더 깊은 곳을 바라보는
영적 눈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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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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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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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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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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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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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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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성녀 클레오파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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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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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마리아 클레오페 성녀는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 세 여인 중의 한 분이시다.
세 여인은 예수의 몸에 향을 발라드리려고 향유를 가지고 갔었다.
그들은 예수부활의 산 증인들이었으며 그 누구보다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한 분들이다.

예수 부활의 산 증인이시며 야고보의 어머니이신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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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마리아 글레오파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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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많은 음모와 박해를 받으면서도 주님의
뜻을 거역할 수 없는 것이 예언자의 삶이다 아멘!!!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변함없는 정성으로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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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 지향과 함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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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시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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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요한이 예수의 십자가 밑에 서 있던 세 명의 마리아를 언급하는데,
그중의 한분이 곧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이다.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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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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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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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이시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어서 빨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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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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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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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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