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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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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
댓글 27건 조회 4,103회 작성일 11-04-10 18:35

본문

안녕하세요.아침이에요.

지난 첫토에 나주를 못간게 너무 억울하고 한이 되었었는데

그나마 기도회 소식으로 그 한을 달래었네요.

제가 요즘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 스트레스도 받고,

힘드는 면도 있었는데...그래서 나주 못간것과 회사

일,그리고 육신의 어머니 일 등으로 기도봉헌란에 글을 올렸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율리아엄마의 댓글이 달린것을 보았습니다.

항상 기도하겠다고 사랑한다고....그 댓글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고

율리아엄마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위로도 받았구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은 성모님 사랑이라더니..

그 말씀이 맞네요.

항상 대속고통 봉헌하시느라 기운이 없으실텐데..

기도봉헌란에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진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이것도 은총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

나주도 제대로 잘 다닐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첫토는 제가 일하는 날이라 갈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건과 마음이 되면 KTX를 타고서라도 갈 생각입니다.

늦게라도요. 나주까지 2시간 30분 정도면 주파를 하니까요....

부활성야와 성삼일에 못가는것이 죄송해서 5월 성모성월은 가볼려고 생각중입니다.

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사랑의 대속고통 극심한 중이신

율리아엄마께 깊은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율리아엄마.항상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기를 빕니다.m(__)m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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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도봉헌란에 글을 올렸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마음이 따뜻해졌고
율리아엄마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아침님, 율리아님을 통해 성모님의사랑을 느끼심에..
축하드리며, 항상 나주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회사 생활 잘하시고, 5월성모성월첫토에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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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회사에 다니고 계신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0^*
축하해요!

언제나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 하소서
아침님.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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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기도 봉헌란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된 것도
은총이네요.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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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어느 날부터인가 마음이 따뜻해졌고

율리아엄마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위로도 받았구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께서 중언부언 하시는 말씀!!
" 느껴야 된다. " 하셨는데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죄인인 저희들을 위해 봉헌해주시는 엄마의 그 마음이 느끼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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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느 날부터인가 마음이 따뜻해졌고
율리아엄마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위로도 받았구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은 성모님 사랑이라더니..
그 말씀이 맞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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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어느 날부터인가 마음이 따뜻해졌고

율리아엄마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위로도 받았구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은 성모님 사랑이라더니..

그 말씀이 맞네요.아멘

우린 늘 엄마에 손을 놓지않고 꼭 함께 해야 해요!!
감사해요 은총 듬북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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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침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성삼일에 꼭 가시게 되길 저도 부족하지만,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주님과 성모님의 평화와 온유를 빕니다.
아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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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침님  많이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은 참 놀라우십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참 많이도  달라지시고 향상되었고 

주님의 자녀로  참  많이도  좋아지셨기에  진심으로 축하해요..

율리아님은  우리의 생명이 되어 주시고 기쁨이 되어 주시고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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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사랑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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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영적 위로를 받으시고
힘을 내시는 아침님의 삶이 주님과 성모님의 도움으로 평화가 가득할 것임을 믿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가 저희의 영적육적 치유를 받는 통로임을 믿고 의탁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저희와 저희가정 축복의 치유받고 그리고 저의 하루일과가
잘 해결되는 은총의 하루하루 되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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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느 날부터인가 마음이 따뜻해졌고
율리아엄마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위로도 받았구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은 성모님 사랑이라더니..
그 말씀이 맞네요."

직장을 다니신다니 축하드리며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은총과 사랑을 받으셔서 축하드리며 하는 일 마다
성모님의 보살핌으로 잘 이루지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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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아침님~~~

당근이져 그것이 바로 은총이지라~~~^^*
느끼는것!!! 율리아엄마께서 늘 기도로서 우리들과 연결고리로 계시다는것

사랑하는 아침님께서 세속일 다 주님성모님께 탁!하니 의탁하시고
나주성모엄마께 율리아엄마께 막 달려오시면  모든것 다 해결해주실것이라
전 믿어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담뿍 받으시는 복된 날 되시길 글구 뜻하시는
모든것 다 이루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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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위로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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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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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기도봉헌란에 글을 올렸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마음이 따뜻해졌고
율리아엄마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위로도 받았구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은 성모님 사랑이라더니..
그 말씀이 맞네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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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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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기도봉헌란에 글을 올렸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마음이 따뜻해졌고
율리아엄마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위로도 받았구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은 성모님 사랑이라더니..
그 말씀이 맞네요.아멘.

사랑하는 아침님 성삼주간 못오신다니 마음이 아프네여
그래도 율리아님께서 사랑의 대속고통으로 못오시는 분들까지
기도하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5월첫토때는 꼭 만나뵙기를 기도드릴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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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따뜻한 주님의 은총 받으심에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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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율리아엄마 사랑은 성모님 사랑이라더니..
그 말씀이 맞네요."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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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침님!! 따뜻한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성모님 사랑을 느끼심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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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이 곧 주님 성모님의 사랑,
율리아님의 마음은 바로 주님 성모님의 성심,
성심의 사랑과 합일된 율리아님의 사랑의 마음~!!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는 고통을 당할지라도
우리를 위하여 온전히 내어 주시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침님, 힘과 용기를 내어 우리 용맹히 전진해요~~~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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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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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고맙고 너무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그 모든 사람
한 사람, 모두 소중하게
그리고 넘 예쁘게 생각하셔셔

힘드실텐데도 꼭꼭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그 정성들로 우린 힘을 받고 오지요.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많은 힘을받으신 님께
저도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얼마나 힘드신지 감히 셀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느껴지니 부분들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시는 일
힘드시더라도 용기를 갖고 열심히 잘 하시리라 믿어요.
엄마의 기도로 힘이되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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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침 님 잘 지내시죠? 항상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나주에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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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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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도봉헌란에 글 올리시고
사랑의 댓글 보시고
마음에 따스함을 느끼시고
나주 성모님 그리워하며 사시는
사랑하는 아침님,
님께서 원하시는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으시지만
직장이 있는 걸 감사드리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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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댓글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고

율리아엄마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위로도 받았구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은 성모님 사랑이라더니..

그 말씀이 맞네요.

항상 대속고통 봉헌하시느라 기운이 없으실텐데..

기도봉헌란에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진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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