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2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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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집착은 절대로 사랑이 아닙니다" ★☆★ 댓글40개	운영진	1304	05-28
821	셈 치고 피정의 은총 (수정) 댓글40개	Micaela	901	05-28
820	계산 없이 다 내던지는 사랑♡♡♡ - 5대 영성 피정 소감문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	901	05-28
819	이번 목요 성시간 율리아엄마 기도♡ 댓글33개	엄마닮은딸	953	05-28
818	피정참가자입니다. 댓글32개	피정참가자	919	05-28
81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9개	고요한	898	05-29
816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864	05-29
815	용서하고 내 탓으로! 댓글37개	천사의노래	879	05-29
814	업무가 늘어나도 기쁘게 합니다 댓글38개	바오로3	871	05-29
813	기적성수가 확실한 은총이네요 댓글41개	3372	897	05-29
812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내 탓 댓글35개	최선을다해	893	05-29
81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30개	고요한	872	05-30
810	샌드위치와 동아리 댓글40개	다니엘알곡	901	05-30
809	♧ 님의 향기 ♧ 댓글32개	들꽃의향기	870	05-30
808	대청소와 부채 댓글44개	박은총	902	05-30
807	★☆★ 상처로 찢긴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율리아님 영가) ★☆★ 댓글36개	운영진	1073	05-30
806	내탓이요 영성으로 봉헌했더니~ 은총옷으로 덤으로 치유까지... 댓글44개	하얀나비	877	05-30
805	내 탓으로 봉헌하니 기뻤어요. 댓글46개	이임마누엘	889	05-30
804	나주 기적성수로 뇌혈관 환자가 치유 되었어요. 댓글43개	엄마의품	894	05-30
803	★☆★ “드러내야 한다는 자궁, 나주 순례 후 이제는 깨끗합니다.” 은총증언 (영상) ★☆★ 댓글39개	운영진	1080	05-30
802	진정한 회개로 변화된 딸! 댓글44개	사랑의기적♡	874	05-30
801	내 탓 피정의 은총 감사합니다. 댓글41개	엄마와함께영원히	880	05-30
800	내 탓! 내 탓! 머리를 쥐어짜도 안되었는데...! 댓글43개	반석	93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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