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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3	광야에서 이제는 가나안에 들게 하여 주시어 영광 드러 내소서 댓글16개	다같이	5781	04-30
82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1일) 댓글22개	고요한	5782	03-02
821	이창순 야고보 형제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9개	Ⅰ마르첼리노Ⅰ	5782	05-25
820	◈ 연중 제 8 주간 금요일 ( 성 가시미로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5783	03-04
819	문의드립니다. 댓글34개	파이터	5784	03-23
818	★☆★2011. 4.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25개	운영진	5787	04-07
817	멸망에 길에서 영생에 길로 댓글22개	다같이	5788	03-12
816	★☆(TV 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 잘못 보도한 장신부님 소식☆★ 댓글74개	운영진	5788	09-07
81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6일) 댓글23개	고요한	5789	02-05
814	일프로 차이 댓글16개	다같이	5790	02-04
813	☆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5790	10-04
812	★☆★2014. 3.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85개	운영진	5790	03-05
811	♥♡♥ 2011년 5월 꽃들이 피어난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풍경 ♥♡♥ 댓글54개	운영도우미	5794	05-15
810	기적수로 치유되어 너~무 감사드려요.(대필)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5794	06-23
809	어린 아이들을 돌보거나 예뻐하면서..... 댓글33개	소중한영혼	5795	03-14
808	◈ 연중 제 7 주간 금요일 (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5796	02-25
807	완전 꽉 잠긴 어머니 목소리~~ 율신액 사진 보시곤 싹 치유~~ 댓글25개	사랑의닻	5797	03-01
806	속보> 아슬 아슬 대 제방 10cm 남기고...방콕 수몰 위기 간신히 넘기고 있어.(펌).나주 성모님의 전구가 확실 아멘. 댓글17개	죤폴	5797	10-31
805	피정중 받았던 기쁨 댓글35개	다같이	5800	03-27
804	성목요일의 최후만찬에서 댓글26개	주님함께	5800	04-22
803	☆★상피성 암으로 형과 누나가 죽었는데 저도 암 4기였으나 나주에서 치유받았습니다.(영상)☆★ 댓글44개	운영진	5805	10-04
802	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편지 댓글28개	죤폴	5806	01-14
801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님향한사랑의길♥) 댓글32개	맑은백합	580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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